KOG의 파이터스클럽 커튼콜 테스트 체험리뷰!

2009.07.24 09:31

7월20일 날짜로 커튼콜이라는 파이터스클럽이라는 게임의 일시적인 공개 테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커튼콜이란 클로즈베타1차 테스트후 2차 클로즈베타를 진행하기전에 일시적으로 공개해서 하루 2시간씩 플레이를 체험할수 있는 테스트입니다.
사실 파이터스클럽이라는 이름만 듣고는 좀 생소할수 있을수 있습니다.
일단 제목으로만 보아서는 당연히 격투쪽에 중심을 둔 게임이라는것을 확연히 알수가 있는 제목을 가지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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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스클럽의 경우 제작사가 KOG 입니다. 사실 파이터스클럽이 장르가 격투게임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국내에서 격투온라인게임의 성공여부가 불확실하고 성공한 게임이 없는 상황에서 사실 눈이 확 가지는 않았지만 개발사가 KOG라는 이야기를 듣고 한번더 눈이 가게 되었습니다.
KOG의 가장 성공한 게임중 하나가 바로 엘소드라는 게임이 있죠!
물론 엄청난 캐쉬질이 필요한 게임이고 캐쉬질을 하게끔 만드는 게임이지만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많은 유저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죠! 참고로 저도 엘소드하면서 안하던 캐쉬질을 할 정도였으니가요 (=ㅅ=)

하루 2시간이라는 일시적인 시간 제약의 테스트지만 직접 플레이 해본 봐로는 파이터스클럽이 어떠한 게임이며 어떠한 재미가 있는지 또 무엇이 아쉬운지를 개인적으로 느껴볼수 있었습니다. 허나 이것이 파이터스클럽이라는것은 절대 아니니 그냥 참고사항정도겠죠 *^^* 파이터스클럽은 격투게임이라는 장르를 표방하고는 있지만 실제로 리얼격투게임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격투게임이 매니악한 게임이라서 자칫 대중적인 유저의 성향에 거부감이 올수 있는 장르죠! 파이터스클럽은 온라인게임의 특성상 대중성이 바탕이 되어야하기에 격투게임을 기반으로 하였지만 캐주얼성이 베이스로 깔려있습니다.
그부분에 대해서 제가 파이터스클럽에서 격투게임이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접하였을때 있었던 일들중 하나는 캐릭터가 총 5명이 준비되어있었던것이었습니다.
솔직히 1차 클로즈를 끝낸시점에서 5명의 캐릭터가 준비되어 있다는것에서 깜짝 놀랄수밖에 없었습니다."이정도로 벌써 진행의 준비가 많이 되어있다니.."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하게 된것은 바로 저의 머리속에 있는 격투게임의 생각이 깔려있었기 때문입니다. 즉 풀어서 이야기하면 격투게임의 최대 생명은 바로 각 캐릭터의 고유스킬과 캐릭터간의 밸런스입니다. 헌데 1차클로즈를 끝낸 시점에서 5명의 캐릭터의 고유스킬과 밸런스가 다 맞춰질 정도로 5명의 캐릭터가 준비되었나?! 싶어 개인적으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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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직접 플레이를 해본결과 제가 위에서 말한것 같은 리얼 격투게임이라기 보다는 캐주얼이 베이스로 깔린 격투게임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각 캐릭터간의 특색은 분명 존재를 합니다. 그러나 각 캐릭터의 스킬사용법이 모든 캐릭터가 거의 비슷하더군요! 모션자체는 틀리지만 실제 격투게임은 각 캐릭터마다 기술의 사용법이 다 틀려 전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마스터하는것이 쉽지가 않죠! *^^*
이부분이 파이터스클럽의 마이너스 요소가 될까요?!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절대 마이너스 요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이러한 글을 적은것은 어디까지나 격투게임이라는 저의 개인적인 고정관념으로 접근을 했기에 부딪힌 일이고 대중적인 캐주얼을 바탕으로 가기위해서는 복잡한 커맨드 입력방식은 분명 독이 되죠!
또한 여러명의 캐릭터의 스킬 사용법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면 유저들 입장에서는 다양한 캐릭터를 접해도 쉽게 익숙해질수 있는 장점이 존재를 합니다.
그리고 KOG에서는 파이터스클럽을 위해서 DSK(Digital Stick Keyboard)시스템을 독자개발하였다고 합니다. DSK란 조작감과 타격감을 콘솔게임보다 더 뛰어나게 끌어올려준 시스템일라고 하는데 직접 해본 저로써는 그냥 일반적으로 타게임과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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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 모드는 한번 하고 나도 다른캐릭터를 또 생성하면 똑같은 튜토리얼을 또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더군요! 물론 안하고 패스해도 되지만 자꾸 험학한 전투교관이 나와서 자꾸 하라고 메뉴에 화살표를 큼직하니 찍어주어서 성가시더군요!

각 캐릭터간 기술 시전 방법 비교 플레이영상
※ 용량문제로 일부 영상은 화질이 저하되었으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그래도 명색이 격투게임인데 과연 밸런스 부분은 어떨까?!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미리 말씀드릴것이 저는 진짜로 이러한 격투게임은 소질이 없습니다. (+ㅅ+)
저는 처음 캐릭터 선택을 할때 검도를 사용하는 캐릭터를 선택했습니다.
제가 검도를 선택한것은 검도를 특별히 좋아해서가 아니고 검도캐릭터의 포스가 캡콤의 격투게임인 사립저스티스학원에 나오는 캐릭터와 유사하여 냅다 선택했습니다.
임을 하면서 막간을 이용해서 타 유저에게 이게임에 대한 밸런스 부분에 대한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그결과 아직 밸런스에 대한 평가는 좋지는 않더군요!
채팅에서 유저들이 하나같이 하는말은 태권도가 짱이라는 답변들을 하더군요!
아직 많은 플레이시간을 두고 많은 유저들이 테스트를 하고 있지 않은 시점에서 밸런스 부분을 정확히 논하기는 무리가 있지만 태권도쪽으로 밸런스가 기울져 있다는것은 유저들이 대부분 받아들이는듯 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정식오픈 아니..오픈베타도 아닌 클로즈베타인 시점에서 충분히 수정이 가능할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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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대세는 태권도로 쏠리고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격투게임은 참으로 못쓸 저의 손가락으로 인해 잘 못하지만 유저들이 태권도가 짱이라는 이야기에 내가 검도를 선택해서 자꾸 유저들에게 관광을 당하나 싶어 대세라는 태권도를 선택해보았습니다. 그 결과는 밑의 영상으로 확인을...............(-ㅅ-)


결과는 역시 저의 실력의 문제더군요! 더구나 그렇게 생각할수밖에 없던 이유는 원래 검도로 하다가 태권도가 짱이라는 대세에 따라 태권도로 바꾸고 1VS1 모드로 플레이를 해보았는데 상대가 검도였다는..그리고 결국 완패를 하면서 역시 기본적인 나의 실력이 문제라는것을 다시한번 새삼 느꼈습니다. (ㅜㅅㅜ)

파이터스클럽은 격투게임을 지향하고 있지만 엄현히 대중성을 가진 게임이 되어야 하기에 그에 관련된 많은 시스템이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물론 유저들에게 자신의 캐릭터를 보여주고 싶어하는 욕구를 충족해주는 것중 하니인 커스터마이징도 당연히 존재를 하고 있죠!
여타 다른 게임에서도 존재하는 캐릭터의 외형을 변경해주는 각종 아이템들이 준비가 되어었고 아직 클로즈테스트 이기에 종류는 많지 않지만 일단 있는 아이템으로 좀 꾸며보았더니 저 혼자서도 해놓고 흐뭇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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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은 외형변경아이템은 없지만 있는것으로 해도 포스가 확 살아나더군요!

특히 제가 눈에 확들어온 파이터스클럽 홈페이지에 있는 스크린샷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캐릭터 아닙니까??!! 모르시겠다고요?
바로 일본의 인기만화 크로우즈의 캐릭터와 흡사한 모습이죠!
즉 앞으로 많은 외형 변경 아이템이 나올것이므로 자신의 모습을 마음에 들게 꾸밀수 있을것 같더군요! 이부분이 아무래도 유저들에게 캐쉬를 지르게 하는 요소가 되겠죠! *^^*
단 아직 각 외형변경 아이템에는 옵션은 붙어있지는 않더군요!
허나 KOG의 엘소드를 보았을때 옵션이 붙은 아이템이 충분히 나올수 있을것으로 예상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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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전체적인 진행 방식은 크게 다대다대전,1대1대전,집단난투전,미션 이렇게 4가지로 분류가 됩니다.
말그대로 여타게임처럼 팀대전및 1대1대전이 존재하며 데스매치방식의 집단난투전이 준비되어 있어 익숙한 방식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션이라는 방식이 존재하여 격투게임이지만 협동플레이를 통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것도 존재를 합니다.
자칫 대전이라는것만 존재할경우 지루함감이 있을수 있으나 미션이라는 메뉴를 통해 타 유저와 같이 협동하여 플레이를 하는 즉 각자 역할 수행을 협동해서 할수 있는 모드로 인해 또다른 재미를 줄수 있습니다.


미션모드를 통해 지루해질수있는 게임방식을 다른유저와 역활 분담하여 플레이할수 있는재미를 주는 모드가 탑재되어 있죠!

이번 파이터스클럽의 경우 솔직히 적지않게 제가 놀란점이 있었으니 바로 퍼블리싱이 넥슨이 아닌 SBSi 라는것이었습니다.
당연히 엘소드를 성공적으로 넥슨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SBSi가 퍼블리싱한다기에 솔직한 심정으로는 좀 의아했습니다.
KOG에서도 나름 생각하고 결정한 사항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넥슨에서 서비스했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물론 SBSi에서도 적극적으로 진행은 하겠지만 아무래도 경험상으로 따지면 욕먹는 넥슨이지만 그래도 파이터스클럽이 더 많은 유저들이 접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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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클로즈베타를 하면 항상 모든 게임의 스샷이 올라오는 커뮤니티인데 파이터스클럽은 없더군요! 홍보부분에서 적극적이지 못한부분인듯 싶네요

파이터스클럽의 장점과 앞으로의 개선사항

장점
1. 다른 관련 유사게임에 비해 확실한 타격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내가 무언가를 치고 있다는 느낌을 확실히 받을수 있는 타격감을 느낄수 있었죠
2. 간단한 컨트롤로 다양한 콤보를 구사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어느게임이나 마찬가지로 유저들사이에 실력차라는것이 생길것이나 컨트롤 자체가 어렵지 않기에 초보유저의 경우 쉽게 포기를 안하게 한느 계기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3. 게임의 진행속도가 스피드있게 진행되어 지루함이 없었습니다.

앞으로의 개선사항
1. 미션수행 완료후의 적절한 보상여부!
미션의 경우 보상템이 존재하여 유저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플레이를 가능하게 해주었으면 하더군요! 실제로 파이터스클럽과는 상관이 없지만 넥슨에서도 서비스하는 SD캡슐건담파이터에서도 대전게임인데 비해 미션모드가 존재하죠! 그러나 많은 유저들이 구지 미션을 해야할 이유를 제시를 못해 항상 텅텅 비어있는 미션모드를 볼수 있었습니다.
그러한점을 보았을때 미션모드에 무언가 유저들로 하여금 보상이 확실한 메리트를 주는것이 특정 게임메뉴에 몰리는 현상을 줄일수 있을것 같더군요!
2. 각 캐릭터의 스토리모드의 부재!
요즈음 콘솔격투게임에서 기본이 되는 각 캐릭터간의 스토리가 없는점도 아쉽더군요!
각 캐릭터간의 스토리도 존재하였으면 좋을듯 하더군요! KOG의 히트작인 엘소드처럼 각 캐릭터간의 초반스토리를 통해서 튜토리얼을 진행하는것도 몰입감이 더 높아질듯 하는 아쉬움이 있더군요!
3. 다양한 주변기기 대응여부!
위에서 말한 장점중에 타격감이 좋다고 표현하였지만 실제로 좀더 리얼한 타격감을 원하기 위해서는 진동기능 지원도 필요할듯 하더군요!
특히 격투게임에서는 진동기능 지원 자체는 정말로 몰입감을 더 높여주는 요소중에 하나가 되죠! 그러한 점에서 옵션을 통해 외부 진동조이스틱을 지원하는것도 파이터스클럽의 몰입감을 극대화할것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로 난투전이 저같은 저주 받은 손가락에게는 좋더군요!
데스매치다보니 요리조리 피하다가 체력이 딸리는 상대를 잡을수 있어서지요..훗훗!
그러나 밑의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결국 제일먼저 게임오버되는것이 저라는것..ㅡ.ㅡ;


파이터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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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 ★껍데기 게임야그/PC온라인게임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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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검도로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이게 가장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승률이 10% 이하인 점은 제가 격투게임에 잼병이라는 증거겠죠. ㅠ

  2. 저 또한 저주 받은 손가락이라서 승률도 안나오죠! 어쩌다가 콤보들어가서 잡는다 치다가 결국 역으로 당하고는 합니다...ㅎ

  3. 스파이크 캐릭터로 하고 있는데요. 저도 손이 장애라 애로가 많았어요. ^^ 그런데 다대다 모드 가니까 저도 존재감이 좀 있더라구요. 좋은 리뷰 잘보고 갑니다! ^^

  4. 아무래도 다대다 즉 데스매치다 보니 적어도 한두명은 잡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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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니인가 매미인가 그 캐릭터

    에게 열라 싸다구 맞았는데요 거 은근 기분 나쁘데요 ..

  6. ㅎㅎㅎ 아무래도 격투스타일의 게임들의 상대 잘못 만나서 손한번 못쓰고 관광당해버리죠..그때의 기분이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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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랭이꽃소녀

    한번도 안해본 내가 대신해주고 싶을정도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