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있기에 1박2일은 존재한다!

2009.11.29 21:30

오늘 1박2일을 보면서 금일의 핵심은 역시 웃음코드보단 스태프의 고충체험이었습니다.
사실 보면서 초반에 재미를 주었으나 오늘의 1박2일은 후반의 내용인 스태프들의 고충을 체험한것이 더 크게 남았습니다. 예능프로에서 기본이 되는 웃음의 코드보다 더 큰 무언가를 보여주었던 1박2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스탭들의 고충중 아주 일부분만 체험한 모습이었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시청자에게 스태프들의 노고를 보는내내 전달해주었던 1박2일이었습니다.

1박2일 관련포스트
1박2일 제7의 멤버등장!!

차마고도라는 적절한 비유!! 공감되더군요~

사실 우리가 보는 방송뒤에는 많은 스태프의 고생이 녹아있다는것은 다들 알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빛을 보는것은 연기자들이죠~ 이것은 어찌보면 당연한것이지요!
그래서 시상식등에서 항상 빠지지 않는 말중에 하나가 스태프에 대한 감사의 말들입니다.
물론 진심으로 하는 말들이지만 과연 그들이 얼마나 고생을 하며 일하는지를 체험해보지 않고는 알수가 없죠
연기자들의 인사치레로 하는 감사의 말은 분명 연기자들이 눈으로 보아온것을 말하는것이겠죠~
헌데 그렇게 눈으로 봐도 고생하는것이 느껴지는데 직접 체험하면 얼마나 더 그 고충 클것인지 대략적인 시청하면서 감을 잡을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짐나르는것은 단지 큰 고생중에 일부분일것입니다.

오늘 1박2일에서는 스태프들의 일을 체험하며 실제로 연기자들이 굉장히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방송중에도 연기자들의 계속 되는 힘든 모습들의 표현으로 스태프들이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는지 알수 있었죠
사실 1박2일 연기자들도 스태프의 고생은 알지만 이번 체험을 통해서 더욱더 스태프에 대한 많은 생각을 가졌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단지 오늘은 육체적인 노동의 일부분을 체험하였지만 그들의 육체적인 고통과 정신적인 고통이 섞여있다고 생각하면 힘든 직업이라는것은 간접적으로 느껴볼수 있었던 1박2일이었던것 같네요!

사실 1박2일은 자주 스태프와의 연관된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아닌가 싶네요
그러한 모습이 상당히 보기가 좋았는데 이번에는 스태프와 즐기는것이 아닌 그들이 되어 직접 체험해보는 모습을 보여주므로써 화려한 방송뒤에 묵묵히 서있는 스태프라는 존재를 우리들에게 어필했던 기분좋은 방송이었던것 같습니다. 더구나 다음주는 이제 원래의 모습인 1박2일로 돌아와 리얼한 재미를 줄것을 예고하므로써 다음편이 더더욱 기대가 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주 1박2일은 우리가 잊고 있거나 혹은 생각지도 못한 존재인 스태프이라는 존재를 각인시켜주는 좋은 기회였지 않나 싶습니다
리얼 버라이어티도 재미면에서는 좋지만 웃음뒤에 무언가 남는 버라이어티가 좀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여담]
실제로 저도 영화쪽에 일하는 형님이 있는데 그분의 말을 들어보면 소위 말해 스태프들은 개고생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러한 개고생을 하면서도 계속 그쪽에 있는이유는 바로 "열정" 이라고 하더군요!
자기가 좋아서 하는일이기에 할때는 입에서 욕이 나오지만 무언가 결과물이 나왔을때 그 뿌듯함은 비교가 안된다고 하더라군요! 허나 이러한 것은 꼭 스태프뿐만이 아니라 우리인생도 마찬가지겠죠 (+ㅅ+)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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