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담~ 사랑이 뭐길래?!

2009.11.30 21:30

근래 선덕여왕을 보면서 뜻은 다르나 미실의 뒤를 이은 비담의 모습을 보면서 남모를 욕을 속으로 했습니다. 왜 잘 해결될 일들을 내비두지 않고 꼭 자신의 이해관계로 인해 유신을 몰아치고 덕만이를 힘들게 하는지 그동안 보는내내 안타까웠죠!
그러면서 비담의 행동 하나하나가 시청자로써답답하고 역시 미실의 아들이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하더군요~
물론 그러한것들이 드라마의 재미를 플러스하는 요인이겠지만요

 

                 삼각관계지만 분명 비담 혼자만의 삼각관계 망상에 잡혀있다고 할수 있죠!

그러나 월요일 방영된 선덕여왕을 보면서 덕만공주가 더 미워보이더군요!
비담은 오로지 사랑을 위해 물불 안가리고 나아가고 있고 덕만공주는 신라를 위해 그러한 비담을 밀어내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남자로써 비담이 답답하고 한편으로는 측은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용상 비담은 분명 자신의 이해관계를 위해 조작을 하고 계략을 세우고 하지만 그속에는 한남자가 한여자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보여준 비뚤어진 사랑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하기에 더더욱 비담의 모습은 갈수록 여자에게 차이고 눈이 뒤집히는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는듯 했습니다.
물론 드라마라는 특성상 상당히 미화를 한것이지만요~

                                             쿨하지 못하게 눈물을 보이는 비담!


허나 위에서도 이야기했듯이 비담의 비뚤어진 사랑으로 인해 더더욱 비담은 오기가 생기고 우리 현실에서도 간혹 있는 여자에게 차이고 나서 눈이 뒤집어지는 남자를 보아왔듯이 그러한 행보를 따라가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게 보여주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냉정하게 그리고 매몰차게 비담을 밀어내는 덕만을 보면서 이 역시 현실에서 여자가 싫다고 통보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남자가 다가오면 더더욱 냉정하게 밀어내는 행보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럴수록 비담은 "비뚤어질테야!!!" 라고 외치겠죠~

비담의 트레이드마크인 썩소!!

사실 비담이 루져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한여자에 대한 사랑으로 갈때까지 가보는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불쌍하면서도 또 한편으론 참으로 쿨하지 못하다!! 라는 생각을 들게 되더군요.. (+ㅅ+)
분명 비담은 역사상으로 그렇게 사라지지만 만약 덕만이 루져도 아닌 비담을 받아들였거나 혹은 비담이 쿨하게 행동하였으면 우리의 역사는 변했을까요?!
어찌하였든 월요일 방송에서는 비담의 두가지 모습의 양면성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았나 싶네요!
결국 그것이 어긋난 혼자만의 애정공세이겠지만요~

독한여자와 독한남자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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