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 우리에게 던진 숙제는?!

2009.12.12 21:30

아이폰의 출시후 그 반응은 정말로 놀라울정도로 판매량이나 사용자의 반응이 긍정적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많은 어플들로 인해 많은 글들 또한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단지 아이폰의 출시 하나로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또한 관련분야가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처음 보는듯 하네요! 사실 따지고 보면 아이폰 하나 출시했을뿐인데 말이죠!
그러나 단지 아이폰뿐만일까요?! 만약 전화가 가능한 휴대용 전화기 하나만 가지고 이러한 반응이 생겼다면 그것은 정말로 잘못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폰은 단지 아이폰 자체가 아닌 여러 분야에서의 촉진제 역할을 할수 있기에 그러한것이죠!


과연 이러한 아이폰의 국내출시로 우리의 생활에 대한 여러 혜택을 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러한면만 좋아하고 혜택을 누리면 될까요?
저는 아이폰이 국내 출시된것은 너무나도 좋을일이지만 그것을 우리나라에 맞게 활용하여 우리의 모바일 시장에 변화가 생겨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즉 아이폰 하나로만 끝나는일이 아닌 우리의 모바일 산업에 성장을 일으켜주는 촉진제가 되어야겠죠!
아이폰이 우리에게 던진 과제는 무엇일까요?


1. 좋은것이 있으면 알리고 받아들이자!

이는 아이폰 관련뿐만이 아닙니다. 과거에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는 우리나라의 일 외적인 부분을 알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매스컴뿐이었습니다. 그러하기에 매스컴에서 하는 이야기가 다 맞는 이야기로 받아들일수 밖에 없지요! 그러나 인터넷의 보급으로 이제는 우리나라외의 해외의 모든 일들은 쉽게 접할수 있습니다.
심지어 국내에서 표절을 하면 바로 인터넷에 그에 대한 정보가 쏟아져나오듯이 숨기기가 힘든 현실인것이죠!
그러나 아직도 각 이해관계에 따라 각 분야에서 숨기거나 다른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기는 합니다.
이번 아이폰을 보더라도 이미 전세계인이 인정하고 참여하여 앱스토어의 어플을 채워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에서는 유독 출시전부터 각종 말들이 나오는것은 무언가 방향이 잘못 잡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아이폰의 장점을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오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즉 우리나라는 왜 모바일로 이러한 혜택이 없냐고 선구자로써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있었지만 매번 그런분들에게 붙여지는 딱지는 애플빠 라는 비하였습니다.
그분들은 좋은것이 있기에 알리려 하였지만 우리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당장 대형 매스컴에서 이야기하는것이 좋은것인줄 알기 때문이죠! 이제는 그러한 인식부터 변해야 할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폰뿐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는 더 좋은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양성을 접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접해보고 개개인의 판단은 그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2. 큰우물이 있다면 들어가자!

아이폰은 뒤에 앱스토어라는 거대한 창고가 존재합니다.
그 그릇도 전세계인이 참여를 하기에 가장 큰 그릇이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만큼 그 다양성은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얼마전에 한국의 고등학생이 만든 어플이 엄청난 인기를 얻어 몇일만에 800만원의 수익을 거두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물론 애플에 수수료 빼고 이것저것 빼면 500만원이지만요! 그리고 우리 주변의 많은 분야에서 앱스토어의 어플을 제작하는것을 보면 애플의 앱스토어가 세계적인 마켓이며 세계 진출의 통로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즉 배척을 할것이 아니라 큰우물에 뛰어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하기에 아이폰이 출시도 안된 상태에서 시각이 열려있는 업체들은 이미 앱스토어에 어플을 제작하여 등록하고 있었던것이죠~ 더구나 창의성이 좋은 한국인들이 이러한 앱스토어에 진출하면 여러면에서 득이 되는 상황이 벌어지리리 믿습니다.



3. 한곳에 안주하지 말자!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아이폰의 장점과 또한 앱스토어의 큰그릇을 보고 그것에 안주하면 아이폰의 국내출시는 국내 모바일의 발전이 아닌 아이폰의 특혜만 주는꼴이 될것입니다.
좋은것은 받아들이되 그것을 우리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이폰에 대한 국내출시의 흠을 잡는 행동이 얼마나 불필요한 에너지를 낭비하는것이라 생각이 되는것입니다. 지금의 아이폰 국내출시는 성공 이상을 떠나 열풍인 상황에서 불필요한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 각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하여 사용자에게는 혜택을 각 분야는 성장을 노려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모습 아이폰만이 아닌 우리나라 모바일 시장의 모습으로 만들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아이폰의 국내출시로 왜 이렇게 소란을 떠느냐라는 분들도 계십니다.
사실 아이폰의 국내출시는 소란을 떠나 오버할정도의 액션들이 많았던것도 사실입니다.
헌데 그것을 나무랄수 없는것이 아이폰의 국내출시로 점점 국내의 각 분야의 움직임들이 빠르게 보이고 있습니다. 한가지 예로 제가 가장 놀란것이 바로 은행권들의 아이폰 관련어플을 발빠르게 내놓는 모습을 보면서였습니다. 저는 그전에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하였습니다. 아마 스마트폰을 사용해본 분이라면 아실것입니다.
은행권의 인터넷 뱅킹을 기존의 스마트폰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얼마나 힘든지 그리고 보안문제로 폐쇄적인 그들의 행동을 보면서 이번 아이폰에 대응하는 그들의 모습은 놀랄수밖에 없었습니다.
즉 은행권이 잘잘못이 있다 없다가 아니라 아이폰의 출시로 국내의 변화가 시작되었다는것이겠죠!
분명한것은 아이폰으로 인해 앞으로 국내 모바일 시장은 커다란 변화가 올것으로 보입니다.
허나 주의할것이 이러한 변화에 폐쇄적인 모습이나 혹은 이해관계로 방관하면 결국 아이폰은 아이폰만 득이 되는 현상이 생길것입니다. 사용자의 인식변화 그리고 각 분야의 개선노력으로 아이폰이 아닌 우리의 제품으로 우리의 모바일시장에 변화가 생겨야 하는것이 가장 큰 아이폰이 우리에게 던져준 숙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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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플이 장인정신(?)으로 훌륭하기는 해도 몹시 폐쇄적인 회사인데.. 아이폰 덕분에 자극받는 건 좋지만 한국인의 성향상 종속되버리는게 아닐런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ㅡ,.ㅡ);;

  2. 그러니까요!! 저도 그래서 누차 이야기하지만 우리의것으로 만들어야지 아이폰것만으로 만들면 국내 모바일시장의 잠식이 우려되기도 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일단 사용자들은 이러한 방향성이 있다는것을 체험하여야하고 그역할은 아이폰이 하며 이를 토대로 국내 이통사와 국내 제조사의 노력이 맞아떨어져야겠지요!! 저도 아무님의 말씀처럼 우려가 되기는 합니다. 허나 일단 던져졌으니 변화를 기대하여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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