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밤은 맛있는 밥상같은 존재!

2009.12.13 21:30

주말 예능 버라이어티는 웃음을 주고 있지만 실무자들은 소리없는 전쟁을 치루고 있을것입니다.
황금시간대의 버라이어티라는 타이틀만으로도 시청자는 보고 웃고 좋아하지만 각 방송국은 경쟁사와 전쟁으로 한주한주를 버티어 나가고 있겠죠!
그러나 분명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에게 비난을 때로는 칭찬을 받으며 나아갑니다.
그러한 면에서 일밤의 그동안의 행보는 시청자들의 외면을 확실히 받은 프로그램이었죠!


그러한 일밤이 개편후 2번째 방송을 했습니다.
이미 개편소식때부터 김영희 PD의 복귀로 인해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김영희 PD만의 공영성과 웃음을 함께 전달하는 독특한 연출때문에 기대가 모아졌죠!
실제로 김영희 PD를 모르는 세대에게는 그것이 그렇게 화제가 될만할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을것입니다.
그렇지만 저번주 개편후 방송을 보고 많은 분들이 김영희 PD 공영성을 포함한 버라이어티가 무엇인지를 느꼈을것입니다. 버라이어티의 기본인 웃음과 함께 그안에는 가슴속으로 무언가 느끼는 감동과 메세지를 전달하는것이죠! 이러한 부분에서 일밤의 개편은 성공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주에 방영된 일밤을 보면서 보는내내 여전히 웃음과 감동을 같이 전달해주었습니다.
특히 단비의 경우 연출의 효과도 있겠지만 많은분들이 감동을 받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또한 우리아버지의 경우 많은 아버지들이 공감을 하며 또한 아들 딸들은 다시 한번 아버지의 존재를 생각하는 시간을 주었을것입니다.
헌터스의 경우 아직 감동이나 많은 부분이 부족하게 보일수 있겠지만 이 또한 분명히 좋은 취지가 깔려있는것이겠죠!

일밤을 보는내내 잔잔한 웃음과 함께 뜨거운 감동을 주었으며 무언가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주었던것 같습니다. 일밤은 우리에게 맛있는 밥상을 차려준것 같네요!
우리가 맛있게 차려진 밥상을 보면 행복하고 맛있게 먹고나면 포만감을 느끼고 행복을 느끼며 다음에 또 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것처럼 말이죠~
확실히 기존에 리얼 여행 버라이어티의 홍수속에서 확실히 일밤은 신선한 포맷으로 시청자에게 접근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고 기존의 타사의 버라이어티를 한방에 뛰어넘는 역전극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겠지만 과거의 일밤의 몰락이라는 늪에서 빠져나온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는 어떠한 감동과 재미를 줄기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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