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코어:포앤서 메카닉이라는 남자의 로망!

2010.01.24 23:00

남자의 로망이라면 여러가지가 존재할것입니다.
그중에서 로봇이라는 메카닉은 많은 남자들의 로망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동안 많은 메카닉을 보아오면서 한번쯤 직접 컨트롤 하는 꿈을 한번씩은 꾸어보았을것입니다.
이러한 메카닉에 대한 로망은 게임이라는 대리만족을 통해 어느정도 체험을 할수 있죠!
그래서 게임에 보면 많은 메카닉 관련 게임들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메카닉을 가장 잘표현한 게임이 있다면 프롬소프트웨어의 아머드코어 시리즈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머드코어는 초기에 너무나도 어려운 컨트롤로 인해 일반 유저가 접근하기 힘든 게임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아머드코어 매니아를 만들어내기도 했죠! 하지만 그후 시리즈가 거듭되면서 일반 유저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게 제작이 되어갔습니다.
더구나 올해 아머드코어5가 나온다고 하니 아머드코어 팬들에게는 확실히 좋은 소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PS3 아머드코어4를 가지고 있지만 그대로 가장 최신작인 국내에서도 정발된 아머드코어 포앤서 데모를 플레이해보았습니다.
많은 메카닉게임중 매니아를 형성하고 있는 아머드코어 시리즈!

사실 아머드코어의 가장 큰 매력은 다소 어려운 컨트롤이지만 진짜로 메카닉을 제어한다는 느낌을 주는것과 많은 파츠를 마음대로 조합하여 자신만의 메카닉을 만들어낼수 있다는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수 있죠!
실제로 고수의 플레이를 보면 우리가 메카닉 만화에서도 보듯이 그들의 손놀림이며 순간적인 반응등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진짜로 메카닉을 제어한다는 느낌을 받게 해줍니다.
수많은 미사일이 날라오는 가운데 빠르게 회피를 하고 대응하는등 고수들의 플레이는 한편의 메카닉 영상을 만들어냅니다.
그렇지만 이러한것은 어디까지나 고수플레이어들의 모습이죠! (=ㅅ=)

PS2의 아머드코어3는 한글화를 하여 일반유저의 접근이 용이한면이 있었지만 그후 국내 콘솔시장의 복제게임등 판매량 부진으로 PS3와 XBOX360에서는 한글화된 아머드코어를 만날수 없었습니다.
즉 이러한 부분은 아머드코어 게임 자체가 진입의 벽이 높은 게임인데 더더욱 벽을 높게하는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물론 한글화된 공략집을 제공하였지만 수많은 파츠와 관련된 내용을 공략집을 보면서 하기에는 몰입도가 떨어질수밖에 없겠지요!
물론 이러한 것도 모든 게임이 그러하듯 어느순간만 잘 버티면서 넘기면 이후부터는 원활히 접근이 가능해지는 부분은 있지만 역시 초반 진입의 벽에 막혀 좌절하는 유저가 더 많을것입니다.

전체적인 그래픽은 차세대기로 넘어오면서 좀더 디테일해진것은 당연할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광활한 지역의 묘사는 기존의 디테일한 주변환경을 보여주는 게임들에 비하면 무언가 비어있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사실 PS3 아머드코어4를 가지고 있지만 아머드코어 포앤서 데모를 해보니 시각적인 차이점은 느낄수 없었습니다. 과연 아머드코어 5에서는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또한 컨트롤의 경우 일반유저도 쉽게 접근할수 있게 변경이 되어 조작에 있어서는 용이합니다.
하지만 역시 직접 해보면 모든 버튼과 방향키를 순간적인 판단으로 조작을 해야하기에 많은 연습이 필요하죠!

분명 아머드코어는 시리즈가 거듭되면서 일반 유저의 흡수를 위해 난이도나 여러부분에 대해 쉬운 접근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PS2의 아머드코어부터 플레이를 했고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확실히 일반유저도 접근이 쉽다고 느끼지만 아직 저에게는 어려운 게임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메카닉에 대한 로망이 있기에 어려우면서도 동경을 하는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쉬운 조작을 가지고 있는 메카닉게임이 있지만 무언가 메카닉을 컨트롤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는것은 아머드코어 시리즈가 아닌가 싶습니다. (+ㅅ+)

참고사항]
본 스크린샷은 스카이디지탈 캡쳐X HDMI로 720P를 캡쳐하여 JPG로 변환한 캡쳐사진입니다.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를 보실수 있습니다.

껍데기만의 평점 [★ 5개 기준]
게임성 : ★★★★
대중성 : ★★
조작감 : ★★★
그래픽 : ★★★
 BG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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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로봇의 기억이 남자들의 머리속에
    평생 남나 봅니다. ㅎ
    저도 비행기나 우주선 같은 기계들을 조작해 보는것에 흥미가 많이 가더라고요 ㅎ

  2. 남자라면 당연한 반응이 아닐까 싶어요~~*^^*
    메카닉을 조정하여 지구의 악을 물리치는 상상은 남자라면 반드시 거쳐가야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ㅎㅎㅎ

  3. 아머드코어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었는데 저는 약간 어려운 느낌도 들었던 게임이죠^^
    무엇보다 자신만의 로봇을 만든다는 것이 정말 좋았었는데 말이죠~

  4. 네..수많은 파츠를 조합하여 자신만의 메카닉을 만들고 다른 유저와 대결을 통해 수정해나가면서 진화하는 맛이 있죠!

  5. 전 로봇 게임 하기 싫어요.
    한번 빠지면 중독 될까봐요 ㅋㅋ

  6. 메카닉을 정말로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정말로 강추게임이기도 하죠...*^^*

  7. 저역시 아머드 코어의 팬입니다. 현재 아머드코어 3 사일런트라인까지 엔딩을 보았고 PS2로 아머드 코어 넥스트와 PSP로 아머드코어 포뮬러 프론트 두번째 버전을 하고 있습니다. 포뮬러 프론트 첫번째 버전은 한글화되었지만 조작이 불가능하다는 것에 놀라서 힘들게 두번째 버전을 찾았지요, 다만... 이제는 한글화를 만날 수 없다는 게 정말 슬프네요.

  8. 그렇죠..과거의 한글화가 쏟아지던 시절은 이제 돌아오지 않죠...ㅜ.ㅜ;

  9. Blog Icon
    에휴...

    전 콘솔이 없어서 이 게임 해본적도 없는데, 프로모션 동영상만 보고 화이트 글린트랑 부스터 프라모델 질렀습니다.

    질러놓구...

    색칠할 엄두가 안나서 개봉도 못하고 있네요. 나 뭐한거야~~~~

  10. 헉...그렇군요..ㅎㅎ
    지르셨으니 일단 미개봉으로 소장하는 방향으로 가도 괜챦을듯 합니다...*^^*

  11. Blog Icon
    무덤 가기

    후아.. 저는 PS2 아머드 코어 시리들중에 "나인 브레이커" 라는 최대 극악 버전을 소유
    하고 있는데 스토리도 없고 과제에 대전만 있는 버전이라 하는동안 매우 지루했습니다;;
    근성와 끈기와 노력(노가다)으로 과제도 다 완료하고 최강이라 불리던 AI 기체들 다 꺽어버려 최고 칭호를 얻고 나서 남은건 무의 시대 ㄷㄷㄷ..

    하지만 덕분에 초근거리 기동및 미사일,스나이퍼 라이플 회피 스킬을 마스터 할 수 있었습니다..
    음.. 그리고 저는 일반크기의 AC를 기동형으로 무게를 가볍게해 속도를 살리고 양손에 개틀링건을 들어 적의 머리에 순간화력을 퍼붙는 근거리 전투 방식을 선호하고 있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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