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가 일본에서도 성공할것 같은 이유!

2010.01.28 21:30

근래 한국드마라는 어찌보면 사극의 열풍이라고 할수 있을정도로 사극을 바탕으로 둔 드라마가 시청율에서 상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미 과거에 동의보감 및 대장금등 사극은 한번 인기를 얻게 되면 여타 드라마보다 시청율이 잘나오는 매력있는 소재였던것 같네요!
선덕여왕의 국내 엄청난 바람을 일으키며 월화드라마로써 탑을 지키며 마무리가 된 시점에서 지금 추노가 국내 드라마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드라마가 아닌가 싶습니다.


추노는 현재 많은 시청자에게 사랑을 받으며 좋은 시청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스토리도 긴박감있게 전개가 되며 각 캐릭터의 웃음을 유발하는 코드도 있죠~
더불어 남정네들의 화려하고 탄탄한 몸도 한부분을 차지 했을것입니다.
또한 무엇보다 기존의 사극에서 칼로 대전하는 액션씬 부분은 드라마의 시대적 표현을 위한 부분적이 요소였으나 추노에서는 핵심이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한예로 기존에 선덕여왕에서는 각 캐릭터간 심리적인 요소가 주를 이루며 간간히 이러한 액션씬을 벌이는것은 드라마의 양념적인 소스를 주는 역할이었다면 추노에서는 이러한 액션씬이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중요한 부분으로 표현이 되기도 합니다.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추노!

추노를 시청하다보면 가끔 일본의 만화인 베가본드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고는 합니다.
베가본드는 국내에서도 유명한 슬럼덩크의 작가인 다케히코 이오우에의 작품으로 현재 연재중에 있는 만화입니다.
마찬가지로 국내에서도 베가본드는 인기있는 만화로 많은 독자들이 읽고 있는 만화이기도 하죠!
아마 베가본드를 본 독자라면 추노를 보면서 베가본드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을것입니다.
추노가 베가본드와 똑같다는것이 아닌 캐릭터간의 갈등이나 대전등을 볼때 왠지 모르게 드라마를 보는듯한 느낌보다 베가본드와 같은 만화를 보는듯한 즐거운 느낌을 받습니다.
이는 만화를 즐겨본 독자라면 느낄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특히 장혁과 오지호의 칼을 가지고 대전을 벌이는 모션등의 연출이 만화에서 자주 보던 연출하고 비슷해서 그렇게 느껴지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추노를 보면 베가본드와 같은 만화를 보는듯한 재미를 주는듯 합니다.

또한 이미 추노는 매스컴을 통해 출현진에게 영화 300과 같은 몸을 만들라고 주문하였고 나오는 남성 출연진의 몸을 보는것만으로도 남성미가 느껴지죠!
더불어 300과 같은 비슷한 카메라 연출도 종종 보이고는 합니다.
어떻게 보면 추노는 만화와 영화와 같은 빠른 전개와 연출 그리고 한국적인 소재를 잘 조합한 드라마가 아닌가 싶습니다. 즉 기존의 사극에서 스토리 중심으로 캐릭터간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내용을 이끌어갔다면 추노는 캐릭터간의 이야기를 손에 쥐고 있는 칼을 가지고 이끌어 가는 시각적으로도 흥미를 주는 사극일것입니다.
그만큼 액션씬이 많고 스토리의 전개 또한 흥미를 유발하여 기존의 사극과 차별화되어 다양한 시청자에게 모든 부분을 충족 시켜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일본에서도 충분히 어필 가능한 스토리와 액션을 보여주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베가본드나 이러한 칼을 가지고 이끌어나가는 소재가 만화나 영화에서 인기가 있는것으로 보았을때 추노는 모든 부분에서 충족을 시켜주는 드라마로 일본에서도 충분히 성공을 할만한 한류드라마가 될것으로 봅니다.
기존의 한류드라마는 소위 일본 아줌마들을 흔들었다면 추노는 일본의 젊은층에게 인기를 얻을수 있는 요소가 있어 젊은층과 성인들에게 골고루 이목을 이끌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노도 당연히 일본에 수출할것이고 그렇다면 나름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ㅅ+)

여담]
선덕여왕의 비담 캐릭터의 검술이나 행동등을 보고 이미 네티즌들이 베가본드나 기타 일본만화와 비유를 많이 하였죠!
이러한 비유는 과거와 달리 비난이 아닌 이제 한국에서도 이러한 액션씬등이나 캐릭터의 설정등이 다양해지는것을 환영하는 표현이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이러한것을 안좋게 몰아가는 분위기였으나 이제는 긍정적인부분으로 해석하는 성향이 강해진것도 사실이고요! (+ㅅ+)


껍데기의 거시기세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밑의 손가락추천RSS구독부탁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껍데기 ♂ ★껍데기 연예야그 , , , , , , , , , , , , , , , , , , , , , , , , , ,





☆ 페이스북 사용자라면 페이스북 소셜댓글 적극 이용해주세요! ☆
  1. 왠만한 일본 사무라이 영화보다~ 액션수준이 높죠?..
    베가본드와 정말 비슷하군요^^;;
    저도 정말..좋아하는 만화인데^^;;,,껍데기님~ 예리하세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2. 베가본드 정말 재미있죠..*^^*
    추노도 역시 재미있고요~~
    그나마 선덕여왕 끝나고 볼것 없어 공황상태였는데 추노가 그 부분을 깔끔하게 채워주네요..ㅎㅎ
    killerich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저도 일본에서도 대박날 거라고 생각해요.
    사무라이 모습을 송태하나 대길에서, 그리고 황철웅에게서도 발견하게 되는데 일본 사람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죠.
    게다가 감정라인은 .ㅎㅎ일본팬들도 애간장 탈것같아요..
    추노 일본뿐아니라 해외에서 대박나길 기대합니다^^*

  4. 한류 드라마라고 하면 애정드라마라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일본에 가서 지인분들하고 지내다보면 한국사극 엄청 좋아합니다. 매년 일본에 한두번씩 들어가는데 갈때마다 일본분들하고 저녁먹다보면 한국사극 봐야한다고 하면서 가는 분도 있으니까요...ㅡ.ㅡ;
    그러나 대부분 나이가 드신분들이지요..허나 추노는 분명 일본의 젊은층도 충분히 흡수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5. Blog Icon
    smcccyoon

    현실적으로 일본에서 성공은 힘들꺼라고 생각됩니다.
    한류스타가 나오는것도 아니니 편성은 평일 오후 주부층을 겨냥한 한류티비에서나 할테고 이 채널을 지켜보는 액션매니아층은 약합니다. 그나마 전국채널에 편성된다면 다행이지만 최근의 한류채널은 거의 지역방송이 주류입니다.(물론 일본은 지역방송도 시청자수가 엄청납니다만)
    몇년전 일본 수퍼스타급 파워인 최지우를 주연으로 황금시간대에 편성한 드라마는 실패한 전례도 있습니다.
    덧붙여 대장금이 성공한 이유는 작품자체의 매력도 있지만, 주부층공략성공과 더불어 일본사람들이 그렇게 집착하는 '음식문화' 라는 코드가 맞아떨어진게 주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품자체만 놓고 평가하기엔 환경적인 요인이 그렇다는 이야기죠.

  6. 물론 한류스타도 안나오지만 이미 KBS 드라마 라인이 일본 방송사와 많은 교류가 있기때문에 편성부분에서는 낙관적으로 볼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우리가 추노를 보는것도 유명한 스타가 나와서 보는것이 아닌 보다보니 재미가 있어 지금의 추노가 돌풍을 만들고 있는것이죠! 또한 소재는 충분히 젊은층에게 어필이 가능해보입니다. 실제로 베가본드나 바람의검신등 일본 젊은층은 열광하는 작품들입니다. 그 만화를 보고 추노를 보면 어필 가능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죠~ 물론 결과는 내놓아봐야알겠지만요~*^^*

  7. 마케팅을 잘하면 가능도 할 것 같네요..
    드라마 특유의 질질끄는 진행과 막장스토리가 나오지 않는다면 말이죠..
    추노가 막을 내리면서 최고의 스토리, 최고의 작품이었다는 말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모자이크 빼구요.. )

  8. 으..모자이크..정말 에러였죠...ㅡ.ㅡ;
    어제 방영분에서는 의식해서인지 모자이크 안나오더군요..ㅎ

  9. Blog Icon
    일본인입니다

    とても見てみたい

    日本でも大人気になると思っている

  10. Blog Icon
    일본인입니다

    굉장히 보고 싶습니다

    일본에서도 대인기가 된다고 생각한다

  11. 개인적으로 3개월뒤에 일본가는데 일본 지인에게 한번 보여주어야겠습니다. 반응이 어떤지 궁금하네요..ㅎ

  12. Blog Icon
    yyt5

    장혁이랑 비담이랑 같이 베가본드 찍으면 잼날듯.

  13. 그럼 꿈의 대전이 되겠죠..ㅎㅎ
    생각만 해도 재미있겠네요..

  14. Blog Icon
    미투다

    저도 진짜 볼때마다 베가본드생각났는데 ... ㅋㅋ

  15. 네...저도 보면서 그런생각이 문득문득 들더군요..ㅎ

  16. Blog Icon
    ㅇㄴ무ㅏㅣ

    흠 전 별로 그런생각은 안들었네요 장혁은 먼가 표효하고 건방지고 이런데
    무사시는 조용하고 우직한 그런느낌이라 같은 느낌이 안들었네요 차라리
    무사시랑 최장군이랑 더 비슷할듯하네요

  17. 아무래도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를수 있으니까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8. Thanks for admin.nice sharing.very nice..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