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AS제품 혹시 새제품으로 알고 계신가요?!

2010.02.01 21:30

우리는 많은 제품을 생활의 필요에 따라 구입을 하고 사용을 합니다.
하지만 제품의 이상이 생겼을때 제조사로부터 AS를 받습니다. 그래서 물품을 구입시 고려사항중 AS도 포함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1순위는 가격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격과 동시에 AS의 중요성도 상당히 크게 생각을 합니다. 특히 이러한 AS 시스템은 대기업일수록 잘 갖추어져 있는것이 기본적인 고정관념일것입니다.


이러한 AS에 대해서 많은 사용자들의 기준은 다 틀립니다.
한간에 아이폰의 AS정책이 리퍼라는 점에 기존에 리퍼에 대한 인식이 낮은 국내에서는 불만을 이야기했습니다. 리퍼란 제품의 하자로 인해 회수된 물건이나 혹은 변심에 의한 반품등의 상품을 새제품과 동일한 재생산된 제품을 의미합니다.
국내에서는 리퍼의 개념이 없어 아이폰의 AS정책인 리퍼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있었죠! 이는 당연한 반응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래도 나라간의 차이가 있으므로 국내 사용자의 리퍼에 대한 생각은 당혹스럽고 틀리지는 않다고 봅니다.

참고사항]
본 포스트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일부 컴퓨터 관련 업체의 이야기입니다.
이점 반드시 참고하시고 포스트를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개인적인 의견도 많이 들어가있어 다른 생각의 차이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실 이번에 아이폰의 AS정책인 리퍼에 대한 부분으로 많은 말들이 있지만 사실 국내 제조사의 물건중 엄현히 리퍼제품들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특히 지인을 통해 용산에서 알게된 여러 상황중 실제로 컴퓨터 제품중 리퍼제품이 생각외로 많이 새제품으로 판매가 되고있죠!
이미 예전에 매스컴에서도 이러한 리퍼제품을 새제품으로 판매하는 것에 대한 고발이 있었습니다. 즉 이러한 리퍼제품이 있었음에도 우리는 리퍼제품이 없는것 같은 착각속에 물품을 구입하였던것이죠!

아이폰의 리퍼 AS정책으로 한때 도마위에 오른 리퍼에 대한 이야기들!

아이폰 AS 리퍼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국내제품의 AS는 새제품을 준다고 이야기하는것은 사실상 100% 맞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아이폰의 리퍼에 대해 저는 어느정도 받아들이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대중적인 사용자의 인식으로는 리퍼를 AS해준다는것이 국내 사용자에게 반발이 생기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애플이 정책을 바꿀수는 없으나 분명 국내 사용자에게 마이너스적인 요소임은 확실하죠! 헌데 문제는 이미 우리는 국내제조사의 제품에서도 리퍼제품을 받아서 새상품으로 알고 사용하고 있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라는것이죠
다른 분야의 제품은 모르겠지만 컴퓨터 제품에서는 AS제품으로 리퍼를 주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그래픽 카드의 경우 AS를 받으러 가면 이상이 있을때 새제품으로 교환을 해줍니다. 헌데 그것이 새제품이 아닌 리퍼 즉 기존 문제가 있는 제품의 부속을 교체하여 박스에 재포장해서 처리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허나 AS를 받은 사용자는 그것이 새제품으로 교환받았다고 생각을 하는데 문제가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용산이 우리나라의 전자 메카는 확실합니다. 그러하기에...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방식일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그렇게 문제있는 제품을 수거 받은 제조사는 그 제품을 어떻게 할까?! 라고 생각하면 어느정도 답이 나온다고 볼수 있죠! 즉 버리거나 폐기처분 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중소 컴퓨터 업계는 대부분 이렇게 처리를 하고 완전 이상이 있는 제품은 중국으로 다시 보냅니다. 아무래도 대부분의 제품이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이기에 그것을 다시 중국으로 보내고 받는 방식은 타산이 맞지 않죠! 더불어 그렇게 중국에 다시 보내졌다 해도 중국에서도 역시 그러한 제품들을 모아 재조립하여 다시 국내로 들어옵니다.
물론 대기업인 삼성이나 LG같은 대기업의 경우는 이렇게 회수된 제품은 선별과정을 거쳐 동남아나 해외에 저렴하게 재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중 일부 제품은 국내의 각 업체에서 사들여서 재판매도 하고 있죠!
실제로 한가지 예를 들면 외장하드에 들어가는 일부 하드 제품은 이렇게 리퍼제품임에도 정품 새제품이라고 명시하고 판매되는 제품이 지금도 일부 존재합니다.

리퍼를 알리고 판매하는 곳도 있지만 아직 그렇지 않은곳이 더 많은 현실이죠!

그렇다면 과연 리퍼가 안좋은 방식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저의 생각은 그러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것이 리퍼인지 아닌지를 사전에 알리고 판매를 하든 처리를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죠!
아이폰의 경우 리퍼임을 알려주고 AS를 처리하는것과 새제품인냥 AS처리하는것 과연 어느것이 정상적인 방법인지 생각해보면 될듯 합니다.
물론 둘다 리퍼라는 개념자체에서는 문제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즉 우리는 알게모르게 AS든 혹은 물건을 구입하든 리퍼제품인지 모르고 AS를 받거나 혹은 새제품으로 알고 구입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것이죠!
허나 한국의 특성상 리퍼라는 인식이 없기에 제조사들은 명시를 못하는것이겠죠~
분명한것은 국내의 컴퓨터 제품의 일부는 리퍼이며 소비자는 이를 모르고 있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참고사항]
본 포스트의 내용은 위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일부 제조사입니다.
또한 아이폰의 리퍼문제와 비교를 하는것이 아닌 리퍼문제로 많은 사용자가 이야기를 하는데 있어 사실 국내에서도 공개적으로 알리지 않고 리퍼제품을 유통하는것에 대한 점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중요한것은 국내에도 리퍼제품이 있고 더구나 사용자에게 알리지 않고 있는점을 말하는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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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무래도 재력이 있는 대기업이 A/S 면에서 이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고객 또한 많기 때문에 리뷰 같은 다른 유저들의 의견을 들어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대기업이지만 삼성은 A/S가 최고라는 소리를 듣는 반면 다른 대기업은 그렇지 못 한
    경우도 많거든요.. ㅎㅎ

  2. 사실 대기업도 리퍼제품은 사용을 합니다.
    단 내수시장이 아닌 해외판매용으로 돌리지만 그중 일부는 또 국내에서 판매가 되요..
    항상 그렇쟎아요..중간에서 샤바샤바해서 물건 빼돌리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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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도 교환은 리퍼인데요?

    삼성은 리퍼로 교환 안해주는 줄 아시나본데요.
    하드디스크나 부품 같은 거 고장나면 리퍼 제품으로 줍니다.
    삼성과 엘쥐 AS가 제일 좋긴한데 AS기간 끝나면 답없어요.
    AS기간 안에만 잘해주고(1년이죠) 그 후로는 뻥튀기가 심합니다. ㅡ.ㅡ

  4. 맞습니다. 위에 글에도 있듯이 대기업제품도 리퍼는 해외에 판매를 하고 일부 상품은 중간에서 특정업체가 가져가서 국내에 재판매도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죠!
    특히 그러한 하드는 외장하드에 넣어서 판매하는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5. Blog Icon
    잘 봤습니다

    국내에도 이미 많은 기업들(대기업,중소기업등)이 리퍼제품을 A/S 교환용으로 사용중입니다. 본문처럼 아직 국내 소비자들이 리퍼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해서 교환품은 새제품이라고 생각들을 많이 하시죠. 아이폰처럼 교환시 리퍼제품이라는 점을 소비자에게 명시를 해줬으면 좋겠으며 이런 리퍼제품이 일부 새제품으로 둔갑하여 다시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일만 없었으면 합니다. 좋은 기사 잘 보구 갑니다.

  6. 리퍼가 문제가 아닌 말씀처럼 소비자에게 안알려주고 AS나 혹은 판매를 하는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소비자중에 새제품으로 AS받은줄 아는 분이 대부분이죠..ㅡ.ㅡ;

  7. Blog Icon
    Revi

    컴퓨터 부품에서는 리퍼로 주면 "돌려막기" 또는 "폭탄돌리기"라고 해서 까임대상이 되죠.
    택배 a/s가 폭탄 돌리기 주 타겟이긴 합니다만 걸리면 배틀 대상입니다. 대부분은 수리고 수리 불가시 새제품 교환이죠.

  8. 수리 불가제품도 결국 다른 수리불가 제품과 짜집기를 해서 새상품으로 둔갑하죠..*^^*

  9. Blog Icon
    widow7

    환경 때문에라도 리퍼제품이 쓰일 수밖에 없지 않나요? 그걸 다 산업쓰레기로 만들면 장난 아닌데...

  10. 그렇기도 합니다..단 리퍼임을 확실히 미리 사용자에게 알려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것이 현재 국내의 현실이죠..!

  11. Blog Icon
    국내실정

    사실 컴퓨터 부품의 리퍼 사례는 적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사실 메인보드,메모리,그래픽카드,사운드카드,파워 같은 부품은 리퍼제품과 새제품을 구분하기가 쉽지않죠. 쉬운 예로 용산에서 램 새제품으로사도 포장안된 벌크상태로 주죠. 즉 메인보드에 장착해서 사용하다가 팔수가 있죠. 그렇지만 컴퓨터에 좀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부품의 사용여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메모리나 그래픽 카드 같은 경우메인보드에 장착했다가 분리시 자세히 보면 금도금된 슬롯부분에 미세한 자국이 남게 되어 있지요. 사실컴퓨터 조립했다가 문제가 생기면 대부분 바로 새제품으로 교체하는데 문제는 교체한 제품이 또 말썽을 일으키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겁니다. 물론 호환성 문제도 있을 수 있지만 그 부분을 차치하고라도 이런 일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죠. 오죽하면 컴퓨터 조립하면 뽑기운라는 말이 나오겠습니까 ㅎㅎㅎ 아무튼 소비자 입장에서는 참 찝찝하고 씁슬합니다.

  12. 저는 CPU의 핀이 부러졌는데 그것을 다시 작업해서 판매한다고 하더군요!
    이러하다 CPU도 만들기세가 아닌가 싶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