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날판타지13 후반부까지 플레이해보며..!

2010.02.17 23:00

게임에는 유저에게 즐길수 있는 시스템을 많이 탑재하여 좀더 유저로 하여금 게임을 오래동안 즐기게 하려합니다. 이러한 것은 게임유저에게 있어 좀더 즐길수 있는 꺼리가 생기니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자칫 이러한 다양한 시스템이 게임의 본질을 흐트려놓는 경우도 종종 있죠!
즉 유저에게는 놀거리를 만들어주고 게임의 본질을 흐리지 않는 그 조율점을 찾기가 사실 싶지는 않을것입니다. 무엇보다 빠르게 트랜드가 바뀌어가는 게임에서 이러한 적절한 조합은 힘든부분이기도 하죠!


현재 파이날판타지13을 구입하여 매일 조금씩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총 13장의 스트리중 11장까지 오게 되었네요! 이제 조그만 더 달리면 엔딩을 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파이날판타지13의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과거의 파판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든부분이 올드게이머로써 아쉬웠지만 대중들의 파판13의 평가는 일반통행적인 진행이 거론되었죠!
실제로 직접 플레이를 해보니 일반통행 즉 한길로만 갈수 있는 진행방식을 보여주어 어드벤쳐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것은 사살입니다.
RPG에서 기본적으로 필드를 마구 돌아다니며 몬스터를 사냥한다기 보다 주어진 길을 따라가면서 나오는 몬스터만 잡는 직선에 가까운 플레이를 제공합니다.

트로피등으로 얻는 특전인 PSN 바탕화면은 한개 얻은 상태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제작자는 스토리의 전달에 있어 필요한 부분이기에 게임의 설계를 일방통행으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사실 이번 파판13을 하면서 무엇보다 강조되는 부분은 역시 각 캐릭터간의 관계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실제로 일방통행적인 플레이를 제공하지만 그 직선을 따라가다보면 각 캐릭터간의 관계와 스토리가 하나씩 풀려나가는 재미가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중은 필드를 마구 돌아다니는 파판에 더 큰 기대가 있었기에 그만큼 이러한 제작자의 의도는 실망으로 평가된것이죠!
그러나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어느정도 인식을 하였는지 11장에서는 필드를 마음껏 돌아다니며 몬스터를 사냥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즉 11장까지 가야만 RPG다운 맛을 조금 느낄수 있는지 않나 싶더군요!

11장이 되어야 비로소 탁트인 공간을 맞이합니다.

많은 파판13 플레이 유저들이 바로 이 11장의 필드에서 노가다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하는 장소로 선정하고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11장 이전까지는 일반통행적인 플레이를 요구하여 마땅히 노가다를 할만한 장소가 적었지만 11장에서는 필드에서 미션을 통해서나 혹은 특정 몬스터를 무한 사냥하는 방법으로 캐릭터를 성장할수 있는것이죠! 사실 RPG에서 노가다는 즐겁지 않은 혹독한 노동이지만 한편으로는 없어서는 안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온라인게임에서도 렙업을 위한 노가다요소가 필수이지만 유저에게는 좋은 이야기를 못듣는것처럼 필요는 하되 게임에 있어 불필요한 노동을 요구하죠!
파판13에도 11장에서 이러한 노가다를 통한 캐릭터의 성장하는 장소가 존재합니다.

파판13의 대표적인 캐릭터 성장을 위한 노가다장소!

저도 역시 캐릭터의 성장을 위해 현재 스토리 진행을 뒤로 미루고 파판13을 플레이한 유저가 추천하는 캐릭터 성장을 위한 CP노가다 장소에서 무한 전투를 하고 있습니다.
11장 맵에서 스크린샷의 위치에서 사냥을 하면 6600CP를 주고 맵을 조금 이동후 다시 오면 리젠되어 있어 적절한 장소로 평가(?!) 받고 있죠!
사실 일반적인 전투로는 상당히 힘든 상대이지만 공중에 뛰워서 공격을 할시 거의 무방비에 가까운 몬스터가 힘없이 무너지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더불어 전투시간도 빨리 끝나기에 무한으로 하기에 최적의 장소이죠!

방식만 알면 너무나도 쉬운 몬스터!

파판13의 후반부를 달리는 입장에서 파판13에 대한 기존 유저들의 평가는 대중적으로 보면 마이너스 요소인것은 사실이지만 스토리의 전달력에 있어서는 개인적으로 이해할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나마 11장에서 필드를 마음껏 돌아다닐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였기에 개인적인 용납이 가능하였다고 할수 있죠! 만약 11장의 필드마저 없이 일관된 직선 진행이었으면 저도 역시 미스였다고 판단하지 않았나 싶을정도로 파판13에서 11장의 존재는 RPG라는 느낌을 받을수 있는 단비와 같은 공간이었습니다 (+ㅅ+)
그러나 역시 플레이를 하면서 나의 가슴속에 있는 추억의 파판을 볼수 없는점이 저에게는 가장 파판13에서 아쉬운 부분이기는 합니다.

파이날판타지13 노가다 장소 플레이 동영상!

참고사항]
본 스크린샷은 스카이디지탈 캡쳐X HDMI로 720P를 캡쳐하여 JPG로 변환한 캡쳐사진입니다.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를 보실수 있습니다.
또한 동영상도 720P MKV 파일로 추출하여 AVI파일로 변형후 업로드한 동영상입니다.
다음팟의 경우 업로드시 화질저하가 있으니 이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유투브로도 업로드를 하였지만 재생시 버퍼링이 있는 불편함으로 링크로 대체합니다.
파이날판타지13 720P HD 유투브 영상 : [바로가기]

껍데기만의 평점 [★ 5개 기준]
게임성 : ★★★★
대중성 : ★★★
조작감 : ★★★
그래픽 : ★★★
 BG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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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이날판타지 예전에 많이했었는데 버젼이13이군요.ㅎㅎ

  2. 최신 시리즈넘버가 13이죠!
    또한 파판14는 온라인게임으로 제작되고 있고요..*^^*
    티런님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3. 파이널 판타지... 저는 게임으로는 안 해봤는데
    영상으로 이미 압도당한 명작이죠. ㅎㅎ
    영화도 애니도 정말 너무 멋졌어요. ^^

  4. 게임을 넘어 영화에도 제작할정도로 이제는 하나의 컨텐츠로써 자리를 잡았죠! *^^*

  5. Blog Icon
    온라인

    MMORPG(자유도) 와 일본식RPG(정해진 순차적인 플레이를 통한 감정이입)..
    이 모순적인 각각의 장점이 어우러진 게임이 나온다면
    게임계에 큰 획을 긋는 게임이 되리라 봅니다.

  6. 동감합니다...!! *^^*

  7. 파판13을 궁금해하는 유저가 있어서 껍데기님의 글을 링크했습니다. 궁금해하는 유저에게 도움이될까 해서인데 실례가 되진 않았는지.....

  8. 괜챦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