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폰7 게임유저로써 본 치밀한 MS의 전략!

2010.02.21 22:00

현재의 스마트폰의 전쟁은 그야말로 치열합니다. 이러한 치열함은 곧 사용자에게 여러 혜택으로 다가오니 사용자로써는 반가운일이기도 하죠!
스마트폰에서의 전쟁은 기존에 하드웨어간의 전쟁이었다면 이제는 소프트웨어의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단말기는 하나의 도구일뿐 과연 그 단말기로 무엇을 할수 있냐?!가 핵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찌보면 사용자에게는 이제 과거의 하드웨어에 의존하는 성향에서 이제는 그것을 활용하여 사용에 있어 대중적으로 다양한 혜택을 받는것을 선호하게 된것이겠죠!


이러한 치열한 스마트폰에서 MS의 입지는 애플의 아이폰과 구글의 안드로이드로 인해 그 자리가 점차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MS에서는 윈도우폰7이라는 새로운 윈도우모바일 OS인 윈도우모바일7을 발표했죠! 윈모7에서는 MS가 더이상 모바일OS시장에서 물러설수 없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다는것을 느낄수 있을정도로 많은 부분에서 개선을 하여 사용자에게 공개가 되었습니다.
MS는 윈모7을 통해 애플과 구글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결과에서 과연 사용자의 선택을 받을지는 앞으로 지켜봐야겠지요!
과연 XBOX360 게임과 어떻게 연동할지가 기대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번 윈모7에서는 기존의 윈모를 과감히 탈피하고 감성적인 UI로 사용자에게 다가왔습니다.
아무래도 사용자에게 있어 감성적인 접근은 현재의 추세이고 더불어 접근성에 있어 편리성을 제공하기에 이번 윈모7의 모습은 그러한 부분에 있어 사용자의 감성을 제대로 자극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나 더불어 감성적인 UI뿐만 아니라 MS는 자사의 핵심사업중에 하나인 MS XBOX 라이브와의 연동을 통해 서비스제공적인 측면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었습니다.
즉 애플의 앱스토어의 어플과 구글의 오픈소스와 대적할만한 컨텐츠를 활용한것이겠죠!
현재 MS라이브 사용자의 수는 2천만명이 넘어선 상태로 무시할수 없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것이지요~
단 과연 윈모7이 어떻게 XBOX 라이브와 연동을 구현하느냐가 가장 중요할듯 합니다.
단순히 XBOX 라이브의 정보를 보여주는 수준은 아닐것으로 당연히 판단됩니다. 개인적으로 예상해볼때 기존의 콘솔게임인 XBOX360에서 게임을 즐기고 관련어플을 윈모7에서 설치하여 어디서나 관련게임을 간단히 즐기며 그러한 결과가 XBOX360의 게임에 적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과거에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에서 포켓스테이션이라고 하여 PS에서 즐기는 게임을 야외에서도 간단한 미니게임으로 포켓스테이션으로 즐기게 하고 그 결과가 본게임에 적용되게 하는 것이죠! 즉 MS의 윈모7도 XBOX 라이브를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것이 아닌 연동되는 무언가가 존재할것이고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게임유저로써 상당히 매력있는 서비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야심차게 준비했던 포켓스테이션! 그러나..!

이러한 흐름은 어떻게 보면 비디오게임 시장에서 MS는 소니와 닌텐도와 라이벌로 게임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소니와 닌텐도는 콘솔게임외에 휴대용게임기인 소니 PSP와 닌텐도 NDSL을 보유한 반면 MS는 휴대용게임기는 보유하고 있지않아 매번 게임계에서는 MS도 휴대용게임기를 개발한다는 루머가 돌았죠!
그런데 어떻게 보면 MS는 이제 새로운 휴대용게임기를 윈모7을 통해서 보유했다고 할수 있게 된것이죠. 윈모7으로 스마트폰의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며 더불어 게임기 시장에서도 휴대용게임기의 빈공간을 채울수 있게 된것입니다.
이것이 현실화 된다면 MS의 입장에서는 이번 윈모7은 단순한 새로운 모바일OS가 아닌 MS의 치밀한 시장 전략이 숨어있는것이겠죠!
개인적으로 이러한 부분을 보았을때 스마트폰 사용자로써 또 게임유저로써 윈모7은 확실히 양쪽의 모든 매력을 가지고 있지 않나 싶네요!

단순히 윈모7의 MS XBOX 라이브의 정보만 보여준다면 이미 아이폰에서도 가능하죠!
즉 차별화된 치밀한 전략이 존재한다고 볼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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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d.d

    정말 스티붕 잡배 뒤통수를 시원하게 후려갈긴 아이디어였습니다. 변변한 오락기 없는 애플이 암만 무료 앱으로 깐죽대도 정식 오락기와 연동되는 서비스랑은 쨉이 안되죠. 진짜 볼만할겁니다. 사실 애플은 생리대 이후로 잡배 은퇴 수순이 뻔히 보이니 대화없는 1인 체제의 명백한 한계를 보여주는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겠지요. 잡배가 50대였어도 다음번 카운터 펀치를 예측해보겠지만 제품 공개때까지 무슨 기능 빠졌는지 직원들도 모르는 회사가 쉽게 변할리가 없지요. 위나라-구글(가진거 없었으나 천운과 실력으로 천하제패), 오나라-마소(풍부한 자원과 자금으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 저력을 과시), 촉-?? (사실 그당시 나라로 인정도 못받았고 한족의 끈질긴 역사조작으로 소설이 정사를 능가한 엽기 사례, 플빵들 작태랑 유사)

  2. MS입장에서는 윈모7로 애플과 구글을 견제하고 XBOX 라이브 연동으로 소니와 닌텐도를 견제하겠죠~*^^*

  3. Blog Icon
    나그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뭔가 아이디어를 내놓는게 좋아보이긴 하네요. 허나 이미 미국 같은 경우도 탈 윈도우즈가 점점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다른 리눅스계열의 OS의 기능강화와 함께 애플 시스템의 강력한 기능이기도 합니다. 한국과 달리 CS 쪽 에서 이미 대부분 애플의 OS나 어플리케이션을 학교에서 표준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것은 좀 더 장기적으로 마이크로 소프트가 그 위치를 잃어갈것이라는 분위기로 보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mp3 시장에선 벌써 애플이 독보적인 존재가 되어버렸고, PC나 랩탑시장에서는 앞으로의 10년은 애플의 시대가 점점 도래하는것 같습니다. 반면 한국은 99.9% 마이크로 소프트가 잠식해버렸죠.

  4. 맞습니다..!
    지금 MS는 과거의 영광과는 점점 거리가 생기고 있기는 하죠...*^^*
    윈모7에서는 나름 MS가 여러모로 그냥 당할수는 없다는 의지가 있는것만은 분명한듯 해요..
    이제 모든 결과는 사용자들의 판단에서 결정되겠죠~?!

  5. 종합적인 전쟁이네요...
    한국의 IT업계도 분발해서 요즘 같은 춘추전국시대에
    떠오르는 별이 되기를 바랍니다. ^^

  6. 말 그대로 이제 전쟁이죠..ㅎㅎ
    꼬마낙타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 Blog Icon
    파코즈인

    x박스 게임기를 안해서 x박스 라이브라는것이 영 생소한데 그게 먼가요?
    저것도 인터넷으로 접속해야 하니 3g 요금때문에 영 꺼림칙한데...
    유명게임업체가 ms에 얼마나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야 성공하는것 아닌가요?

  8. XBOX라이브는 게임속에 자신의 태그를 생성해서 친구들과 대화도 하고 같이 게임도 하며 게임 데모다운이나 영상다운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9. 과연 무엇을 어떻게 XBOX콘솔과 연동할지 궁금합니다. 모바일 환경에서 게임콘솔과 연동될만한 메리트가 큰 어떤것을 찿기란 쉽지 않아보입니다만... 또한 언제나 공개하지 않는 윈도우 플랫폼에 달려들 개발사나 개발자들이 많기는 할런지 걱정되기도 하고요.

  10. 과연 어떻게 연동할지가 핵심이겠죠..*^^*
    개인적으로 과거의 소니의 포켓스테이션과 같은 방식이라면 나름 활용성이 있을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