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의 트위터사용 싸이월드를 대처할까?!

2010.02.22 21:30

국내에서의 트위터 사용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비단 국내에서만 트위터의 열풍이 아니지만 사실 국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닌 해외에서 서비스하는 트위터에 국내의 이용자가 증가하는것은 어찌보면 인터넷 서비스에 있어 놀라운 현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외국의 기업이 국내에서 서비스를 하려고 노력을 하였으나 매번 큰 성과를 못거두고 혹은 철수하기도 하는데 트위터의 경우 국내에서 서비스하기 위해 액션을 취하지도 않은데 자발적으로 국내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는것에 초점을 두고 보면 대단하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러한 트위터의 국내 사용자 증가는 비단 일반인들의 참여뿐만이 아닌 정치인과 연예인과 같은 공인들의 트위터 참여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즉 트위터라는 매개체가 특정 사용자에게만 사용되는것이 아닌 폭넓게 참여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트위터의 특성상 자신의 이야기를 하거나 혹은 정보성 또는 홍보성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그러한 트윗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현실에 반영되는 모습도 종종 보입니다. 특히 연예인들이 트위터 사용율 또한 많이 늘어나며 트위터속에 다양한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박경림씨는 트위터를 주변 연예인들에게 전파하기로 유명하죠!

우리는 종종 매스컴을 통해 연예인의 소식이나 혹은 이야기거리가 싸이월드를 통해 표출되는 경우를 종종 보았습니다. 싸이월드 역시 많은 사용자가 존재하고 그속에는 연예인도 포함되어 있죠! 이러한 싸이월드를 하는 연예인은 개인의 사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하거나 혹은 자신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여러 메세지를 남기기도 합니다.
또한 이러한 싸이월드에서의 연예인의 말이 곧 매스컴에서 하나의 연예계소식으로 전해지기도 하죠! 그러나 어찌보면 싸이월드는 특성상 한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통이 아닌 일방통행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고 대중의 관심 또한 이슈가 없는한 일정하지가 않죠! 그래서 네이버의 미투데이가 나름 연예인들의 참여를 유도해서 소셜의 붐을 주도하려 하였으나 만족할만한 효과를 거두지 못했죠!

연예인들의 트위터 사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위터의 경우 팔로우가 되어야만 소통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만 싸이월드 보다는 소통에 있어 일반인이 느끼는 거리감에 있어 더 가깝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또한 트위터는 좀더 자신의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실시간으로 할수 있는 장점이 존재하기에 거리감이 더 가깝게 느껴지는것일수도 있을것입니다.
연예인의 입장에서는 자신을 팔로우한 트위터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쉽게 전달할수 있고 더불어 자신에 대한 생각을 쉽게 피드백 받을수도 있기에 어찌보면 싸이월드 보다는 트위터가 연예인들에게는 더 매력적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물론 폐쇄성이 적은 트위터이기에 자칫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 싸이월드보다는 약하지만 연예인의 입장에서 잘만 활용하면 좀더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갈수 있는 도구일것입니다.

박진영씨는 트위터를 활용하여 원더걸스의 소식을 전해 매스컴에 다루어지기도 했죠!

실제로 트위터를 사용하는 연예인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언젠가는 매스컴에서 미니홈피을 통해 심경을 고백! 이라는 헤드라인 뉴스가 아닌 트위터를 통해 심경을 고백! 이라는 헤드라인을 볼날이 지금의 트위터의 확산속도를 보면 멀지 않은듯 하기도 하네요!
트위터의 사용율이 증가하면서 장점도 존재하지만 단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서 트위터의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이 존재하는 도구이기에 연예인에게는 트위터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대중에서 좀더 어필할수 있거나 혹은 자칫 잘못하면 치명적인 독이 될수도 있는 도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즉 트위터는 그 어느 도구보다 좀더 거리감을 가깝게 느껴지게 하는 도구일것입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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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트위터를 사용하지만 트위터 열풍은 특정 소수에만 불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들만의 리그이고 그들만의 열풍이라 잘못된 일반화의 오류가 많이 보이더라고요.
    한국에서 트위터는 싸이월드만큼의 사용자를 절대 모을수 없다에 한표찍고 갑니다~ ㅎㅎ

  2. 저도 싸이월드의 사용자만큼 트위터가 그 자리를 완벽히 채우지는 못할것으로 생각은 해요..ㅎㅎ
    연예인들이 점차 트위터를 사용하면서 사실 싸이월드에서 표출하던 방식과 다르게 좀더 솔직하게 트위터를 사용하더군요!
    물론 이러한 연예인의 행위가 자칫 논란의 소재로 등장할수도 있는 위험성은 있지만요~ㅎ

  3. 그래도 향후 몇년간은 싸이월드가 주가 될 것 같아요.

    아직 트위터는 아는 사람들만 알고, 하는 사람들만 하니 말이에용^^

  4. 네..아무래도 국내에서 싸이월드의 사용자수는 막강하죠..ㅎ
    당장은 싸이월드를 넘어서기는 힘들겠죠~
    헌데 언젠가 미니홈피에서 심경을 밝히는것이 아닌 트위터에서 심경을 밝혀 라는 헤드라인은 나올듯 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