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들이 아이폰에 적극적인 이유는?!

2010.03.16 21:40

올해는 모바일 시장에서 화두가 되는 키워드는 역시 스마트폰일것입니다. 이러한 스마트폰의 붐을 일으킨것은 분명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에 발매가 되고나서부터죠! 실제로 스마트폰은 이미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기전부터 판매가 되었지만 현실은 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이 부상되니 그냥 보여주기식의 판매형태를 보여주었습니다. 즉 기존의 스마트폰은 비싼 고가의 일부 유저만 사용하는 모바일기기로 인식이 되었고 더불어 접근에 있어 각 이통사와 제조사의 이해관계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죠!


초기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된다고 했을때 국내의 일부 언론사와 제조사 그리고 일부 네티즌들이 아이폰을 평가절하하고 언론플레이를 하던 모습과는 다르게 막상 현실은 아이폰이 국내에서 엄청난 성공과 더불어 기존 모바일 시장의 풍토를 완전히 바꾸어놓았죠! 그리고 기존에 모바일 분야뿐만 아니라 수많은 각 분야에서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내놓고 있습니다. 더불어 기존에 보안이라는 부분에서 완강한 모습을 보여주던 금융권에서도 너도나도 할것 없이 아이폰용 어플을 내놓고 있는것이죠! 지금은 어떠한 분야든 아이폰용 어플을 내놓는거은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것으로 생각될정도로 매일매일 국내 각 분야의 어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출시전부터 소위 엄청 까인 아이폰! 그러나 현재의 모습은..?!

얼마전에 앱스토어에 올라온 인터넷서점인 예스24의 어플이 불과 이틀만에 10만건의 다운로드를 이루어냈습니다. 더구나 어떠한 홍보도 없이 단지 애플 앱스토어에 자사의 서비스를 이용하게 하는 무료어플을 올렸는데 사용자들의 입소문을 통해서 10만건의 다운로드를 이루어낸것이죠! 현재 아이폰의 국내 판매량이 40만대를 넘어서고 있으니 4명중 1명이 다운로드 받았다는것입니다. 이 소식을 접하면서 느낄수 있는 부분은 바로 각 분야에서 아이폰용 어플이 갖는 의미를 되새겨볼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즉 이틀만에 잠재고객 10만명을 아무런 홍보도 없이 확보한것이죠! 이는 마케팅적 관점에서 보면 정말로 경이적인 일이라고 할수 있을것입니다.

이틀만에 10만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예스24 어플!

물론 10만명의 다운로드 이용자가 예스24를 지속적으로 사용할지 아니면 남들이 다운로드 하니 그냥 다운받고 지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예스24는 아이폰용 어플 하나를 제작해서 자사의 이익이 되는 결과를 얻어낸것은 확실하죠! 예스24가 10만건의 다운로드를 이루어낸것은 또다른 요소가 작용을 했을것입니다. 즉 인터넷서점중에 가장 먼저 내놓았다는것이죠! 즉 선점의 효과를 보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예스24의 결과를 보고 다른 인터넷서점 업체들도 관련어플을 준비하거나 내놓을것으로 예상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애플 앱스토어는 국내 각 분야에서 탐낼만한 요소가 존재하며 이러한 것은 다양한 각 분야에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플을 내놓게 하며 더불어 사용자 입장에서는 더욱더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되니 윈윈 전략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는 각 분야에서 마케팅의 도구로 아주 훌룡한 툴이죠!

하지만 이러한 모습에 각 분야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 계기는 역시 아이폰의 국내 판매량에 있을것입니다. 즉 판매량에서 어느정도 위치를 형성하고 있기에 그만큼 각 분야에서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것이죠! 실제로 아직 국내에서 크게 판매량의 측면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안드로이드나 윈도우모바일의 경우는 이러한 적극적인 참여의 모습을 볼수가 없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올해 중순부터 많은 제조사나 이통사에서 관련 제품이 나오기에 시간이 지나면 안드로이드 마켓에도 각 분야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줄것으로 예상이 되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국내에서 스마트폰의 성장과 더불어 모바일의 성장을 위해서는 각 분야에서 한쪽으로 치우친 참여보다 다양한 플랫폼으로 참여가 필요하기도 하죠! 더불어 위에서 이야기한 선점의 효과를 본다고 해도 안드로이드나 윈도우모바일로의 적극적인 참여는 분명 차후 각 분야에서도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효과를 볼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안드로이드마켓과 MS마켓플레이스에도 적극적인 참여가 곧 득이 될것입니다.

어찌하였든 아이폰으로 인한 국내 모바일 시장의 흐름이 바뀌고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그동안 당연히 누려야할 혜택을 뒤늦게나마 받을수 있게 되어 다행인듯 합니다. 더불어 이러한 계기를 통해 국내 이통사와 제조사의 그동안 국내 고객은 우물안의 개구리라는 인식에서 이제는 질좋은 서비스와 소비자가 납득할만한 이유를 만들어야 하는 모습으로 바뀐것이 가장 큰 성과가 아닐까 싶네요! 앞으로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되겠지만 현재 애플 앱스토어의 각 분야에서 갖는 의미는 좋은 마케팅의 도구이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야 하는 마켓일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이 활발해질수록 사용자는 더 많은 혜택을 받게 될것이고요! 앞으로 또 어떠한 분야에서 관련어플을 내놓을지도 상당히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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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츠

    터치가 있으니 40만중 10만명이 받았다 이런식의 결과를 틀리지 않을까 싶네요.

  2. 아무래도 기존에 아이팟터치가 존재하기에 그러한 수치까지 포함이겠죠..*^^*
    중요한것은 아이폰의 국내 발매이후 많은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것은 사실이겠죠..ㅎ

  3. 기업과 정부, 개인이 모두 득이되는 방향으로 잘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이젠 핸드폰이라는 느낌보다는 포켓PC라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듭니다. ^^

  4. 네..손안의 컴퓨터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많은 어플들이 나왔죠..*^^*

  5. 트위터를 통한 홍보를 했으니 '아무런 홍보가 없는'은 오류 아닐까요 ㅎㅎㅎ 그냥 지나가다가 남겨봅니다;;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6. 맞습니다...ㅎㅎ
    트위터도 하나의 마케팅도구로 활용하니 맞는 말씀이네요..*^^*

  7. 기업들이 아이폰에만 적극적인 면 보이기보다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해주었으면 합니다.
    물론 자금대비 광고효과가 적은 것은 분명하지만.. 저(옴니아2)와 같은 ㅠㅠ 윈도우폰등은 기업들이 아이폰에 비해 등한시되고 있는듯 합니다 ㅠㅠ..

    오늘 전 옴니아2에게 데이터요금제라는 날개를 달아주었습니다. 이제까지 wifi로만 전전긍긍하며 살아왔던 제 옴니아2.. 오늘따라 달라보이네요 ㅋㅋ

  8. 저도 동감합니다.
    한쪽으로 치우친 모습은 분명 발전에 있어 큰 도움이 안되죠!
    앞으로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플랫폼의 확대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