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프로야구2010 휴대폰게임 무시할 수 없는 이유!

2010.04.07 22:20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은 상당히 다양합니다. 하지만 컴퓨터와 각종 콘솔 게임기를 위협하는 플랫폼이 있다면 전세계적으로 성장가능성이 가장 크며 가장 많은 플랫폼이 깔려있는 모바일 게임 분야가 바로 그러할것입니다. 무엇보다 모바일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시장성은 역시 누구나 가지고 있는 모바일이라는 단말기가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고 있기에 게임시장에 있어 진입의 효과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바일 게임에 대한 인식중에 다소 모바일게임을 낮게 보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기존에 모바일 게임들은 단순히 킬링타임용의 퍼즐 게임이 주를 이루었고 독창성이 많이 부족했기에 그러한 인식이 깔려있지 않나 싶습니다.

                모바일 게임에서 프로야구를 즐길 수 있는 컴투스 프로야구 2010-KBO


하지만 점차 모바일 게임의 시장이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면서 이제 모바일 게임에 대한 인식을 버리게 해줍니다. 즉 모바일 게임의 퀄리티 면에서도 상당히 향상되었고 인기있는 게임의 경우 일반 게임으로 나온 게임못지 않게 파장력이 생기게 된것이죠! 또한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유저의 눈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모바일 게임도 질적으로 향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질적으로 무시할 수 없는 모바일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컴투스에서 제작한 프로야구 2010-KBO 라는 야구 모바일 게임입니다. 이미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 분야에서 최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바일 게임 제작사로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인지도가 있는 회사입니다. 여담으로 컴투스는 얼마전에 아이패드용 게임에도 참가하겠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모바일 게임에 있어 모든부분을 충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올해 프로야구의 열풍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인기를 끄는 스포츠 종목입니다. 이미 수많은 관중이 프로야구장을 찾아 스포츠를 관람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러한 프로야구의 인기는 게임분야에도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모바일게임에서도 야구라는 게임소재는 놓칠수 없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이번 컴투스의 프로야구 2010-KBO를 직접 플레이 해보고 느낀점은 모바일 게임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퀄리티란 그래픽적인 퀄리티외에도 게임성으로 모바일 이상의 느낌을 전달해주는것을 말합니다. 즉 휴대폰의 스펙의 한계상 퍼포먼스에 있어 급대화하는데는 한계가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게임성과 접근성에서 큰 승부를 봐야하는 모바일 게임의 특성상 컴투스 프로야구 2010-KBO는 만족할 만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실제 구단과 선수들의 등장으로 몰입감은 더 높아집니다.


무엇보다 스포츠 게임에 있어 근래 가장 중요시 여기는 부분이 바로 라이센스 부분입니다. 즉 현실에서 존재하는 스포츠를 게임으로 즐길때는 현실에 존재하는 스포츠 스타가 나와야만 유저로 하여금 몰입감을 높여줍니다. 컴투스 프로야구 2010-KBO에서는 바로 이러한 국내 프로야구의 라이센스를 활용해서 실제 존재하는 구단과 선수들이 게임에서 나오므로 야구팬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게임에 대한 몰입감을 이입시켜 줍니다. 또한 이러한 선수진을 트레이닝카드와 같은 시스템을 도입하여 선수 카드를 획득하고 자신의 구단을 꾸밀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이러한 카드를 다른 유저와 거래소를 통해서 거래도 가능하므로 콜렉팅의 재미도 제공을 하는것이죠! 즉 던지고 치고 하는 야구의 기본적인 재미외에도 외적인 재미를 제공하고 있는것입니다.

                          야구 본연의 재미와 부수적인 재미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작은 화면에서 게임을 즐겨야하는 모바일 게임의 특성상 작은 화면에 모든것을 구현을 해야하며 이러한 방식이 유저로 하여금 접근성이 쉬워햐 하는 부분이 필요합니다. 컴투스 프로야구 2010-KBO 터치버젼으로 플레이를 해보았는데 터치에 최적화된 게임 방식을 제공하여 유저의 접근성 부분에서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게임에 있어 진동이라는 요소는 이제 모든 게임에 있어 유저에게 또다른 손맛을 제공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컴투스 프로야구 2010-KBO도 역시 타격감에서 나오는 진동으로 인해 야구를 즐긴다는 손맛을 제공합니다. 또한 타격이 얼마나 정확하게 맞았는지 진동의 강도로 느낌을 전달해주는 세심함도 보였습니다. 즉 홈런을 치는 순간 진동으로 "아..!! 홈런이다!"라는 실제 프로야구 선수들의 감각까지 전달해주는 것이죠!

                  터치의 직관적이며 진동의 손맛은 야구를 한다는 느낌이 들게 합니다.


전체적으로 컴투스 프로야구 2010-KBO는 모바일 게임의 특성을 잘 살리며 게임성도 알차게 준비한 게임이었습니다. 다소 아쉬웠던 부분은 메뉴 조작에 있어 인식율은 상당히 높지만 작은 버튼들의 경우 자칫 손가락이 두꺼운 사람들에게 신경써서 터치를 해야하는 부분이 보였습니다. 물론 하단에 커다란 메뉴키를 배치하여 조작이 가능하지만 터치의 직관성이라는 부분에서 보면 화면 바로 터치를 하는 패턴이기에 좀더 화면에 보이는 메뉴의 버튼을 크게 디자인 설계 되었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그렇지만 그러한 부분을 제외하고 컴투스 프로야구 2010-KBO는 모바일 게임에서 표현할 수 있는 모든것을 표출하면서 동시에 손맛과 더불어 몰입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닌가 싶더군요! 이번에 직접 플레이를 해보면서 모바일 게임이라고 무시할 수 없다는것을 다시 새삼 느끼게 해주는 경험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손안에서 국내 프로야구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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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학.... 2010도 나왔군요!!
    스마트폰 쓰기전에 항상 지하철에서 컴투스 야구게임 했었는데 말이죠..
    한번 구해봐야겠습니다 :)

  2. 아이폰용으로 나와도 좋을듯 한데 아직은 소식이 없네요!
    모바일이지만 야구를 즐긴다는 느낌을 확실하게 전달해주더군요~

  3. 스마트폰에서는 할만한 야구게임이 없어서 심심했었는데 리뷰보니까 이게임이 급땡기네요. 와이프 핸드폰으로 내려받아서 한번 해봐야 겠네요. :)

  4. 야구를 한다는 손맛은 확실히 전달되더라고요 *^^*

  5. 잘보고 갑니다. 껍데기님 =D

  6. 이번주 토날에 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