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이제 전투방식에 생태계가 변화한다!

2010.05.04 21:40

국내에서 수많은 온라인게임에 있어 다양한 장르의 온라인게임이 존재하지만 그러한 게임들중 가장 많은 유저가 즐기는 게임은 크게 캐주얼게임과 MMORPG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국내 온라인게임의 자리를 잡게 해준 장르도 최초 MMORPG를 기준으로 시작이 되었고 그 후 캐주얼게임으로 대중적인 놀이문화로 자리를 잡아갔죠! 물론 스타크래프트등의 패키지도 존재하였지만 온라인게임을 기준으로 보았을때는 위의 수순으로 진행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MMORPG는 국내의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어느정도 정해진 패턴이 존재하고 그러한 기준으로 수많은 MMORPG가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MMORPG에 있어 정해진 방식의 패턴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많은 게임들이 나오고 이러한 모습으로 차별화된 MMORPG의 모습이 그만큼 줄어들게 되지 않았나 싶네요! 물론 각 게임마다 스토리 라인이 다르고 게임마다 추구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에 차별성을 가진다고 하지만 그래도 변하지 않는 패턴이 있으니 바로 MMORPG를 플레이함에 있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 전투방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1세대 MMORPG는 말 그대로 마우스 클릭만으로 전투의 모든것을 해결하였죠!

현재 수많은 MMORPG는 전투방식에 있어 마우스를 통해 적을 타켓팅하고 공격이나 마법을 마우스로 클릭하여 몬스터를 잡음으로써 레벨업을 하게 됩니다. 그 후 이러한 단순한 전투방식에 있어 많은 시간을 보내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한 부분에 있어서 전투를 즐김에 있어 게임유저에게 지루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러한 방식이 MMORPG에 최적화 되어 있기에 많은 MMORPG가 비슷한 방식을 추구하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근래 점차적으로 MMORPG의 전투방식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전투에 있어 일부 컨트롤을 요구하는 모습으로 탈바꿈을 하였습니다.

바로 전투방식에 점차 액션방식이 도입이 되고 있는것이죠! 사실 이미 액션방식을 도입하여 유저의 컨트롤에 따라 게임전투를 풀어나가는 온라인게임이 늘어나고 있고 MORPG라 하여 일본의 몬스터헌터와 국내에서 드래곤네스트,마비노기영웅전,C9등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MORPG는 MMORPG와 같이 많은 유저와 함께 커뮤니티를 즐기며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하는 방식에서 유사하지만 필드라는 개념이 아닌 4명에서 8명정도가 하나의 방을 생성하여 퀘스트나 전투를 즐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점차적으로 이러한 MORPG에서 일부 적용된 액션성이 가미된 전투방식이 점차적으로 MMORPG로도 영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MORPG에서 가장 중요한 전투의 컨트롤이 핵심이 되었습니다.

즉 논타켓팅 방식으로 유저의 컨트롤을 통해 전투방식을 즐기는 MMORPG에 대한 온라인게임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으며 유저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러한 논타켓팅 방식의 액션성을 요구하는 전투방식의 MMORPG나 MORPG가 늘어나는데는 무엇보다 유저의 기존의 즐기는 식상한 패턴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욕구를 채워주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존에 MMORPG가 오로지 고렙과 최상급의 장비구로 인해 유저간의 격차가 생겼다면 유저의 컨트롤에 따라 게임의 결과에 차이가 나오는 방식은 이러한 격차에 있어 어느정도 줄여주는 요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더불어 이러한 액션성이 요구되는 부분에서의 장점은 타켓팅을 치고 있다는 타격감을 더 느낄 수 있으며 컨트롤에 따라 생사가 바뀔 수 있는 재미도 제공하는것이죠!

테라온라인 외에도 논타켓팅 액션 MMORPG 게임이 현재 많이 개발중에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논타켓팅의 유저의 컨트롤을 요구하는 전투방식은 역으로 생각하면 컨트롤이 미숙한 유저에게는 도리어 악조건이 될 수 있는 요소로 작용을 할 수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MMORPG에서 변하지 않았던 전투방식에 있어 서서히 변화를 하고 있는 모습은 분명 게임유저 입장에서는 좀더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즉 기존에 밋밋한 전투방식에 식상한 유저에게는 좀더 임펙트 있고 타격감을 더 느낄 수 있는 액션성이 가미된 게임을 즐길 수 있고 반대로 컨트롤이 불편하고 지금의 방식을 좋아하는 유저에게는 지금방식의 게임을 즐기면 되기에 전체적으로 보았을때는 유저가 게임을 접하는데 있어 다양성이 생기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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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

    논타겟팅 게임은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아는 사람들만 아는.. 명작게임이었죠.. 운영이 좀 모잘라서 크게 인기를 끌지는 못햇지만.. 아직도.. 타격감 하면 얘기 나올정도로 괜찮았던 게임
    "릴온라인" 이라고..

  2. 저도 릴온라인 초기 오픈베타때 즐겼었죠...*^^*

  3. Blog Icon
    마루마루

    논타겟팅 하면 말이 나오는 "릴온라인" 운영이 개판인 것 빼고는.. 이라고 항상들 말씀하시는데.. 왜 운영이 개판 이었을까요. 핵이 난무했기 때문이죠.

    릴 이후로 논타겟팅 게임이 그동안 별로 안나왔던 것은 릴은 클라이언트 기반의 논타겟팅이었기 때문 입니다. 요즘 나오는 것은 서버 기반의 논타겟팅이고요. 클라이언트 기반의 논타겟팅은 해킹에 매우 취약하여 온라인게임에서는 은행이 돈을 문 밖에 쌓아 놓는 것과 같죠.

    릴처럼 만들었다면 지금까지 더 훌륭하고 멋진 논타겟팅은 수두룩 하게 나왔을 겁니다.
    하지만 클라이언트 기반의 논타겟팅 게임은 운영을 포기했다고 밖에 볼 수 없는 방식이다 보니 안나오던 것 이고요. 그러니 진정한 논타겟팅 mmorpg는 이제 부터 시작인 것 이지요.

  4. 앞으로 수많은 논타켓팅 게임들이 나올테고 과연 유저에게 어떻게 평가를 받을지 궁금해지는 부분이기도 하죠..*^^*

  5. Blog Icon
    Dancer

    현재 공개되는 정보들로 봐서..

    테라는 단순하게 "액션게임"이 되어버릴 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6. 한게임에서도 테라에 거는 기대가 상당히 크더군요!
    모든지 다 까놓고 보아야 그 결과가 나오겠죠~
    개인적으로는 테라 온라인 상당히 기대중입니다.

  7. 으흠, 전 현재 테스터 겸사겸사 해서 에이지오브코난 즐기고 있습니다. ㅋ
    오늘은 피씨방에서 좀 해야할듯 하네요!
    타격느낌이 좀 색다르긴하더군요

  8. 에이지오브코난도 논타케팅의 액션방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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