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로 킨틀 도서를 직접 사용해보니..!

2010.05.05 21:40

현재 미국에서는 아이패드의 발매 후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3G가 탑재된 아이패드가 발매되면서 현재까지 WiFi와 3G 아이패드를 합쳐서 100만대가 판매가 되었고 일부 매장에서 품절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죠! 즉 이미 미국에서는 100만대가 판매되었고 일부 없어서 못파는 현상이 생기는것이죠!


초기 아이패드를 공식석상에서 발표할때만 해도 외국을 비롯하여 국내 일부 언론과 네티즌도 아이패드에 대한 비하 글이 난무했지만 결국 실제품이 나온 시점에서 그러한 모든것을 날려버리는 현상은 꼭 아이폰의 발매때와 동일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즉 결국 아이패드는 추구하는 이북 시장에 있어 기본 베이스를 구축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더구나 아이패드의 판매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에 아이패드가 추구했던 이북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어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가 과연 국내에 정식발매가 되고 국내에서도 이어질지는 모르지만 중요한것은 미국시장에서는 분명 아이패드는 성공적인 길의 수순을 가고 있다고 볼 수 있겠죠!

현재 미국에서 100만대를 판매한 아이패드!

이미 아이패드 발표 당시 가장 화두가 되는 부분은 역시 기존에 시장을 개척하고 있던 킨들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즉 아마존에서 발매를 한 킨들을 통해 이북시장의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는 가운데 아이패드의 발매는 기존 킨들 유저에게는 반가운 일은 아니었을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전자잉크를 사용하는 킨들의 장점을 이야기하며 아이패드는 이북에서 사용하기에는 불편할것이라는 이야기가 초기에 나왔죠! 하지만 실제품이 나오고 그러한 이야기는 사그라들었죠! 즉 아이패드로 이북을 읽는데 큰 불편함이 없다는것입니다.

기존에 아마존의 킨들이 이북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었습니다.

여담으로 얼마전에 저 역시도 아이패드로 이북을 읽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다고 직접 체험한 이야기했는데 덧글로 여전히 사용도 안해보고 전자잉크를 비교하며 아이패드로 이북을 읽는데 힘들것이라고 이야기하더군요! 결국 미국의 100만 유저는 읽기 힘든 아이패드를 돈주고 샀다는 이야기인데 그러한 덧글을 보면 답답할 뿐입니다. 참고로 이글에도 역시 노파심에 이야기하지만 전자잉크가 더 이북을 읽기에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지만 아이패드로 이북을 읽는데 있어 눈이 빠지도록 읽기 힘들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이패드가 이북 시장을 이끌어 나가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마존의 킨들 역시 애플 앱스토어에 킨들 어플리케이션이 등록되어 세간의 이목을 끌기도 하였습니다. 즉 이북이라는 컨텐츠와 킨들이라는 하드웨어를 동시에 진행하던 아마존의 입장에서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하드웨어인 킨들을 일정 부분 포기하더라도 이북이라는 컨텐츠는 여전히 활용가능한 아이폰용 킨들 어플리케이션을 내놓은것이죠! 즉 아이폰에서도 아마존의 이북을 볼 수 있는것입니다. 더불어 아이패드 발매로 인해 아이패드용 킨들도 출시가 되었고 직접 아이패드에서 킨들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아이폰용에 이어 아이패드용으로도 나온 킨들 어플리케이션!

실제로 아이폰의 작은 화면에서 보고 비교하는것 보다는 아이패드로 킨들을 직접 체험해보는것이 좀더 체험에 있어 직관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패드 킨들의 사용방식은 킨들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아마존을 통해 이북을 구입하여 아이패드로 해당 서적을 다운받는 방식으로 전체적인 킨들의 모습은 iBook과 같이 자신의 서재를 기준으로 쉽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저의 경우 샘플을 아마존에서 다운받아 사용해보았습니다.

킨들 스토어를 터치하여 원하는 아마존 이북 서적을 구입이 가능합니다.

샘플용으로 다운받아 보았습니다.

아이패드에서 킨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아마존에서 다운받은 서적을 읽어보니 역시 가독성에 있어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더불어 아이패드의 iBook에서 책을 읽는것처럼 페이지를 넘기면 책을 넘기는듯한 모습도 보여줍니다. 즉 아마존의 수많은 서적을 아이패드에서 책을 읽는것 같은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며 읽을 수 있는것입니다. 또한 책의 바탕 색상을 흰색,검은색,노란색으로 설정이 가능하여 피로감이 적은 색상을 개인이 선택하여 독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실제 iBook처럼 책을 넘기는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폰트크기나 밝기 또 바탕 색상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옵션에서 책장 넘기는 효과등 설정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한간에 킨들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킨들 어플리케이션 출시에 대해 킨들의 패라고 이야기하지만 기업이란 이해관계에 따라 자사의 이익을 추구하기에 킨들의 패가 아닌 아마존의 이북 시장의 파이를 그대로 아이패드에서도 활용하는 전략이겠죠! 물론 하드웨어적으로는 아이패드의 분위기를 인정한것이지만 정작 아마존의 핵심 컨텐츠인 이북은 아이패드에서도 활용이 가능하기에 그러한 관계로 보면 결코 아마존의 손해는 아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더불어 이러한 모습은 또 한편으로는 아이패드가 그만큼 이북 시장에 있어 영향력 있는 자리로 올라설것이라는 각 분야의 판단에 따라 결정된 부분이겠죠!


껍데기의 거시기세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밑의 손가락추천RSS구독부탁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껍데기 ♂ ★껍데기 아이패드야그 , , , , , , , , , , , , , , ,





☆ 페이스북 사용자라면 페이스북 소셜댓글 적극 이용해주세요! ☆
  1. 옷, 저도 아이패드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ㅠ.ㅜ;!!

  2. 올해안에는 아이패드 WiFi버젼이 들어오겠죠..*^^*
    그동안 미국에서 가져오는 전파인증은 오늘부로 개인당 1대는 수락이 되었더군요..

  3. 예상대로 '앱'이 아이패드 성공의 밑거름. 성공할 수 밖에 없다니까요orz (콘텐츠 컨슘만 하고 가끔 댓글이나 다는 정도, 혹은 로그인 하는 정도만 키보드를 두들기는 사람들이 세상에 반 이상인데, 이들을 위한 최고의 디바이스는 컴퓨터나 넷북이 아니라 아이패드 같은 놈들)

    이걸로 아이패드 사야할 이유가 하나 더-_-

  4. 얼마전에 조사에 의하면 아이패드로 인해 넷북의 판매량이 작년대비 엄청 떨어지게 나왔더군요!

  5. 올해까지 들어오겠죠^^ Think Positive!! ㅋㅋ :D

  6. 올해는 분명 들어올것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아직 알 수가 없으니..ㅎㅎ

  7. 킨들도 어플을 제공하는군요.
    어떤분은 이북시장에서 아이패드가 절대 킨들에게 안될 것이라 했었는데 역시나 애플의 힘은 대단하네요.

  8. 확실하게 아이패드가 이북 시장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모습으로 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