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유저의 눈으로 본 CPU 오버클럭의 의미는?! - 인텔 i7 875K / i5 655K

2010.07.07 21:30

우리의 일상에 있어 디지털이지만 몸의 일부분이나 없어서는 안되는 제품으로는 아마 컴퓨터와 휴대폰이 아닌가 싶습니다. 즉 컴퓨터를 통해 수많은 다양한 업무를 하거나 행위를 하며 그것이 이제는 사회에 있어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었죠! 또한 휴대폰 역시 몸에서 잠을 잘 때를 제외하고는 떨어지지 않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디지털이 우리의 생활을 움직이고 있다고 볼 수 있을듯 하네요!


저 역시도 현재 집에 컴퓨터를 총 3대 가지고 있습니다. 3대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코어한 유저가 아닌 단지 저의 패턴에서 필요한 행위만 하는 정도이죠! 즉 블로그질을 하던가 아니면 온라인게임을 하는 것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컴퓨터는 3대지만 각 컴퓨터마다 하는 용도가 다 다릅니다. 그 이유는 제가 사용하는 패턴으로 보았을때 게임을 즐기기 위한 사양의 컴퓨터가 존재하고 블로그질을 하기 위한 컴퓨터 그리고 TV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컴퓨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각 컴퓨터마다 사용패턴이 다른 이유는 바로 그 하드웨어의 스펙에 따라 나누어지게 됩니다.

CPU는 컴퓨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이러한 컴퓨터의 스펙에 따라 할 수 있는 행위에 있어 제약이 걸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문서작성이나 웹서핑등은 그렇게 제약이 없지만 그래픽 작업이나 동영상 인코딩 혹은 온라인게임에서는 사양을 많이 타는 것이 사실이죠! 그러하기에 일반 컴퓨터 유저들은 더 좋은 사양의 컴퓨터를 구입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컴퓨터 구입에 있어 가장 우선으로 보는 것이 CPU와 그래픽 카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부분 이러한 기준을 바탕으로 컴퓨터가 할 수 있는 일이 나누어지기도 하죠!


인텔 i7 875K / i5 655K 오버클럭 CPU


CPU에는 인텔과 AMD가 존재하지만 저의 경우 3대의 컴퓨터가 다 인텔 듀얼코어 제품입니다. 지금은 i7과 i5가 인텔의 주력이고 소비자들이 i7과 i5로 넘어가고 있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저와 같은 일반 컴퓨터 유저의 입장에서는 더 좋은 성능의 CPU라는 표면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지만 코어한 유저들에게는 오버클럭이라는 또 다른 도전의 놀이의 관점이 존재합니다. 즉 CPU가 더 높은 성능을 낼 수 있지만 안정성을 위해 일정 수준의 속도에 락을 걸어두는 부분에 있어 코어한 유저들이 그러한 CPU 속도의 한계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오버클럭이죠!

인텔 CPU 오버클럭의 시연 데모를 일반 유저의 눈으로 지켜보았습니다.

그래서 코어한 유저들은 새로운 CPU가 나오면 누가 더 극한까지 성능을 끌어올리는지가 초점이 되고 가장 극한 까지 올린 유저는 소위 코아한 유저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치루게 되기도 합니다. 즉 자신의 실력을 알리는 또 다른 쾌감이 존재하는 것이죠! 하지만 저와 같은 일반 컴퓨터 유저의 눈으로 보았을때는 무언가 복잡하고 그러한 과정에서 어떠한 희열을 느낄 수 있는지 공감하기가 힘든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관점을 단순히 코어한 그리고 CPU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관점으로 보는 것이 아닌 그러한 행위를 왜 하는지를 생각해 봄변 이해를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일반 유저의 눈으로 이해를 하는 인텔 i7 / i5 오버클럭!


인텔 박성민 상무님이 이러한 인텔 CPU에 대한 오버클럭에 대해 좋은 예를 들어주더군요! 즉 올림픽대로에 100대의 차가 달리는데 그 중 2대 정도는 튜닝한 스포츠카 라는 것이죠! 즉 CPU의 사용에 있어 일반 유저들은 디폴트로 사용을 하지만 그 중 스포츠카를 튜닝하듯이 자신의 CPU를 튜닝하여 즐긴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관점으로 보니 어떻게 보면 제가 컴퓨터가 아닌 게임이나 다른 부분에 있어 남들과 다르게 즐기는 모습을 비추어 보았을때 CPU 오버클럭이 하나의 놀이와 또 그 분야에서의 자존심이라는 요소가 이해가 가더군요!

오버클럭을 일반 유저들이 어떠한 시선으로 보아야 할지 인텔 박성민 상무님이 잘 이야기 해주더군요!

물론 그렇다고 일반 컴퓨터 유저가 오버클럭을 즐기라는 부분은 아닙니다. 그냥 지금과 같이 컴퓨터를 잘 사용하면 되는것이죠! 단지 인텔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오버클럭이라는 요소가 분명 코어한 유저들에게는 하나의 놀이이며 극한의 속도를 끌어올리는 CPU를 다르게 활용하고 즐길 수 있는 요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저 같은 일반 컴퓨터 유저는 오버클럭을 하기에는 지식도 없고 잘못하면 CPU를 저 세상으로 보내야 하기에 겁이 나서 못하는 놀이겠지만요!

무엇보다 인텔의 i7과 i5가 이제는 듀얼코어를 밀어내고 있어 저의 듀얼코어들이 가엽네요!

어찌하였든 이번에 인텔에서 i7 875K 와 i5 655K의 오버클럭이 가능한 CPU를 출시하였고 그에 따라 앞으로 i7 875K 와 i5 655K로 오버클럭을 즐기는 코어한 유저들의 경합이 벌어질듯 하네요! 더구나 7월17일 다나와에서 인텔이 스폰서를 하여 i7 875K 와 i5 655K 오버클럭 대회가 열리기에 아마 유명한 코어한 유저들이 대거 참여할 듯 합니다. 가까운 지인으로 시디맨이 본 대회에 참여하기에 개인적으로 꼭 1등 하기를 바라고 있고요! 실제로 인텔 본사에서 오버클록을 시연하는 데모를 보았는데 일반 컴퓨터 유저의 눈에는 마냥 신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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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면 간단한데 배우려고 조차 안하니 CPU를 비롯한 컴용어들이
    어려운것 같아요.
    컴도 하나하나 다시 배워야 할듯 싶습니다.^^

  2. 그냥 저는 일반 컴퓨터 유저이기에 디폴트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마음이 편하죠..ㅎ

  3. 컴퓨터도 새로 구입해야되는데 이 CPU 고르기가 참 어렵습니다 ㅠㅠ

  4. i7 어디서 떡하니 하나 떨어졌으면 좋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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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궁금해서 그런건데 "코어한" 이라는게 무슨뜻이죠? 사전에도 없는데 core하고 의미도 안맞는데 신조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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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마을

    하드코어를 말씀하신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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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ena

    좋은 내용 캄샤요~

  8. 앗...ㅎㅎㅎㅎㅎㅎㅎ

  9. 이번 대회는 질소냉각이 않된다고 하던데..

    다만 수율이 좋은건지 대부분이 공랭으로도 상당한 오버율 보여준다고 하더군요.
    오버는 뽑기와 돈 그리고 사용자의 짬밥에 결정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

  10. 질소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수냉과 공랭은 자유라고 하는데..아무래도 뽑기의 운이 가장 크지 않을까 라고 다들 생각하더라고요..ㅎㅎ

  11. 친구가 i5를 쓰는데 오버쿨럭을 위해 쿨러를 구매했다고 자랑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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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걸

    아이폰의 탈옥과 비슷한 개념이네요
    다르다면 오버클럭은 hw를 만져서 하는건가봐요

  13. 그렇죠...PSP를 해킹해서 클럭을 올리는것도 동일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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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백두

    "각 컴퓨터마다 하는 용도가 다 틀립니다. "
    -> 각 컴퓨터마다 하는 용도가 다 다릅니다.

    3D그래픽을 하는 저로서는 오버클럭이 매력이 있죠
    보통 랜더링 시간 3~4시간 정도 하면 많게는 한시간까지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어진 조건에서 짧은 시간 저용량으로 좋은 결과물을 내려는 노하우와 노력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그리고 보통 공장에서 나오는 CPU가 각 클럭수가 제각각이라 한단계 낮추어서 출시 하게 되는데 그 여유분을 오버클럭해서 짜투리까지 사용을 다 할 수 있는 경우라 볼 수 있는데
    대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모르겠는데 제품에 따라 누군가 유리하고 누구에게는 불리할 수 있는 경우가 생길텐데요. 어떤식으로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전에 파코즈에서 본건데 어떤 사람은 오버클럭을 최고치로 하고 냉각을 액화질소로 하더군요 ㅎㄷㄷㄷㄷㄷ

  15. 좋은 지적 정말로 감사합니다...*^^* 더불어 좋은 내용도 감사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