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갈때 환전 안하고 국제현금카드 가지고 간 이유! -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

2010.07.22 22:00

매년 한두번 일본에 방문하는 저에게 이번 일본 일정은 기존과 다르게 한달간의 일정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한달동안 일본에서 생활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블로그질과 더불어 기타 잡다한 일을 한국과 같이 일본에서도 하기 위해 이것저것 많은 것을 챙겨왔습니다. 일본 방문의 목적이 어느정도 휴가라는 관점에서 오게 되었지만 여전히 한국에서와의 생활 패턴과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아 결국 제가 있는 장소가 일본 이라는 것 외에는 동일한 느낌이 드네요!

마침 일본에 한달 일정으로 가게 되는데 씨티은행에서 발급하는 국제현금카드에 관한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침 제가 일본에 가야 하는 상황이기에 어떻게 보면 적절하게 잘 맞아 떨어졌다고 할 수 있는듯 합니다. 한달간 일본에 가 있는 일정이라는 부분에서 보았을 때 환전을 하여 가는 것에는 분명 짧은 기간이 아니기에 한계가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었고 사실 일본에서 돈을 많이 사용할 필요도 없지만 분명 환전 금액을 어느정도 해야하는지 고민거리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는 저에게 아주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일본에서 사용해본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


그래서 일본 오기전에 한국에서 씨티은행에 방문하여 국제현금카드를 발급 받았습니다. 씨티은행의 국제현금카드는 전세계 씨티은행 ATM기에서 한국에서 현금카드를 사용하듯이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한 현금카드입니다. 즉 35개국의 씨티은행 ATM을 통해 국제현금카드를 사용하면 수수료가 1달러만 들어 여타 다른 은행권의 서비스 보다 훨씬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한 장점이 존재합니다. 제가 한달동안 머무르는 일본 역시 씨티은행 ATM을 통해 인출 수수료 1달러만 부담하고 현지의 돈으로 언제든지 현금을 인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씨티은행에 방문하여 국제현금카드를 발급받았습니다.

즉 해외여행이나 혹은 해외출장 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현금서비스이기도 한 것이죠! 또한 현금카드이기에 자신의 통장에 있는 잔액내에서 해당 국가의 현금으로 인출이 가능하기에 해당 금액내에서 계획적으로 사용도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많은 금액을 환전하여 현금을 가지고 다닐때 생기는 여러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즉 좀 더 계획적으로 사용을 하면 출국하기전에 해외에서 사용할 금액의 3분의1 정도만 환전하고 나머지 3분의2 는 씨티은행 계좌에 입금하고 해외에서 필요에 따라 국제현금카드로 인출하여 사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전 세계 35개국 씨티은행 ATM
미국 : 미국,멕시코,아르헨티나,브라질,콜롬비아,베네수엘라
아시아 : 중국,일본,필리핀,대만,태국,인도,싱가폴,홍콩,인도네시아,브루나이,괌,마카오,말레이지아,스리랑카,베트남
유럽/아프리카 : 영국,벨기에,체코,그리스,헝가리,폴란드,루마니아,러시아,스페인,터키,바레인,이집트,파키스탄,아랍에미레이트


씨티은행 및 제휴 ATM 위치 확인 : [바로가기]

또한 저의 경우 일본에서 한달동안 생활하는데 있어 혹 주변에 씨티은행 ATM기를 찾는데 있어 씨티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지만 씨티은행 ATM이 없을 경우 전 세계 VISA 제휴 ATM기 에서도 저렴하게 인출이 가능합니다. 금액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타 은행과 비교하였을때 좀 더 저렴하게 인출수수료가 들기 때문에 해외에서 급하거나 주변에 씨티은행 ATM기가 없으면 VISA 제휴 ATM기를 통해 현금을 인출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해외여행이나 해외출장을 하는 분들에게는 분명 가장 저렴하게 해당 국가에서 현금인출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일본에서 씨티은행 ATM을 통해 현금을 인출해보니 환전할 필요 없이 원할 때마다 엔화로 인출이 가능해서 상당히 편하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더구나 수수료 1달러는 정말로 적은 금액의 수수료만으로 해외에서도 인출이 가능하여 한국에서 수수료내는 가격정도로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했습니다. 어떻게 제가 일본 가는 시기와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를 알게 되어 정말로 적절하게 맞아 떨어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환전을 다 해가거나 신용카드로 필요한 행위를 하였을텐데 말입니다.

일본 나리타 공항에 있는 씨티은행 ATM기를 통해 현금인출이 가능하였습니다.

특히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해외여행을 가는 분들에게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는 유용한 해외여행의 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직접 체험을 한 것이기에 해외여행 가시는 분들에게 추천을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국제현금카드라고 해서 해외에서만 사용이 가능한것이 아닌 국내에서도 현금카드로 사용이 가능하니 사용자에게 따라 미리 만들어서 국내에서도 사용하면서 해외에서도 활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달러의 수수료만으로 전세계 어디서나 국내에서와 동일하게 현금을 인출할 수 있게 되는 편리함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5천엔만 뽑아보니 잔고가 한국돈으로 얼마 남았는지도 알려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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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편리하네요! ㅎㅎㅎ
    저도 한 장 발급받아야겠습니다! >.<

  2. 네..해외에서 특히 현금을 손에 쥐고 있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존재하더라고요...*^^* 일단 수수료가 싸다보니..ㅎ

  3. Blog Icon
    음!

    추가로 일본인출기에서 인출하는법도 알려주시면좋을텐데요~

  4. 아무래도 시티은행 ATM기에서 수수료가 가장 저렴하고요! 일본 ATM기에서도 가능합니다. 단 이때는 수수료가 1달러 정도가 아닌 좀더 붙게 되어 있죠~

  5. 그냥 일반 비자신용카드로 인출하면 수수류는 얼마 나오나요?

  6. 일반 신용카드로 할 경우 수수료가 1달러 이상이 나옵니다. 다른 신용카드로 현금을 인출하지는 않았지만 실제로 수수료가 높아 의미가 없기도 하죠!

  7. Blog Icon
    ㅇㅏ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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