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사의 무한경쟁으로 소비자는 즐겁다?!

2010.08.04 22:30

지금 국내 이동통신시장은 스마트폰으로 인해 그 생태계가 완전 바뀌고 있습니다. 과거 어떠한 분야에서 변화를 일으켜도 대중적으로 그 영향이 미치지 못하고 또한 대중들도 그러한 변화를 피부로 체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는데 이동통신시장의 스마트폰으로 인해 변화에 따른 부분은 대중들이 피부로 느낄 정도로 그 임펙트가 상당히 크지 않나 싶습니다.


스마트폰 국내 통신시장의 생태계를 바꾸다!


분명 이러한 변화에 촉진제가 된 것은 KT에서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분위기가 빠르게 바뀌기 시작했고 그 후 안드로이드폰이 대거 출시되면서 이동통신사들의 경쟁이 시작되었죠! 재미있는 것은 그 변화의 빠르기가 어느 한쪽의 이동통신사에서 정책을 내놓으면 바로 몇 일뒤에 그에 대응하는 정책을 다른 이동통신사가 발표를 할 정도로 각 이동통신사의 정책이 수시로 변화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그로 인해 소비자들은 다양한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고 있는 것이기도 하죠!

아이폰이 국내의 이동통신사의 생태계를 바꾼 계기를 만들어 주었죠!

과거 모바일 시장에 있어 이동통신사의 모습은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자의 목소리는 듣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한 시스템이 지속되다 보니 소비자들도 어느새 그러한 분위기에 익숙해지고 그러하기에 이동통신사에서 특별할 것도 없는 선심쓰기 서비스를 제공하면 소비자는 웃으면서 받아들이는 분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하기에 소비자의 목소리가 중요한 것이 아닌 연례행사 처럼 때마다 선심쓰기 서비스를 약간씩 풀면서 그동안의 모바일 시장을 유지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자존심의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스마트폰으로 인해 개방성이 가장 중요한 조건이 되면서 지금의 이동통신사는 과거의 모습으로는 소비자에게 선택을 받을 수 없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국내 이동통신사 1위인 SKT도 스마트폰으로 인해 이제 더이상 1위 업체로써의 영향력을 발휘하기에는 별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이상 이동통신사에서 과거의 휴대폰 시장에서의 순위는 현재로써는 의미가 점점 퇴색되어 가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죠! KT의 경우 아이폰으로 인해 이동통신 시장에서 큰 임펙트로 기업의 이미지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또한 3위인 LG U+ 역시 기존에 오즈라는 파격적인 데이터 서비스가 스마트폰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죠!


이동통신사의 경쟁은 곧 소비자의 혜택?!


그러므로 지금의 이동통신 시장은 정말로 자존심을 건 소리없는 전쟁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KT에서는 3G 데이터 이월 제도를 내놓아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있어 중요한 요소를 파악하여 스마트폰과 웹의 연계성에 대한 부분을 해소시켜 주고 있으며 기존에 큰 빛을 발휘하지 못하는 네스팟존이 지금은 커다란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SKT 역시 WiFi망의 확대와 더불어 기존의 SKT 답지 않은 이동통신사에 구분없이 모든 사용자에게 WiFi를 개방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죠! 또한 LG U+는 역시 요금에 있어 파격적인 정책인 온국민의 YO를 통해 박리다매의 효과를 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KT에게 네스팟이 이제는 큰힘이 되며 LG U+는 오즈도 역시 큰 효과를 보고 있죠!

이동통신사들의 이러한 소리없는 전쟁은 분명 소비자에게 있어 혜택으로 돌아오기에 이러한 자존심의 경쟁이 긍정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폐쇄적인 모습에서 이제는 개방적인 성향과 더불어 그러한 요소들이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야만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게 시장의 모습이 변화하였기에 각 이동통신사들이 내놓는 정책들이 소비자로 하여금 혜택을 누리게 해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이러한 변화와 더불어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실질적인 사용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서로 맞물려 앞으로 스마트폰 사용자는 급속도로 늘어날 것이고 그에 따른 다양한 정책들이 나올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이통사의 생태계가 바뀌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이동통신사들의 정책들이 한참 멀었다는 이야기도 존재하기도 합니다. 또한 일부 정책들은 여전히 선심쓰기 식의 내용도 존재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과거에 오로지 제시하는 조건이라는 울타리에 갇혀 그 안에서만 만족하며 사용해야 했던 시절과 비교하였을 때 지금의 모습은 비록 모든 부분의 만족을 주지 못한다 하여도 긍정적으로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점차 소비자들도 무엇이 좋은지 눈을 뜨게 되었고 앞으로 이러한 소비자의 욕구를 채워주지 못하면 선택을 못받는 다는 것을 이동통신사들은 피부로 체감하고 있기에 자존심을 건 경쟁이 치열해질 수록 더욱더 소비자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선택할 수 있는 선진형 이동통신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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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 많이 경쟁해서 더 많이 싸져라
    제가 놀부 심보는 아닌거죠?^
    잘 읽고 갑니다

  2. 자존심 팍팍 세우는 경쟁으로 혜택이 더 많아지면 좋겠군요 ㅋㅋ;;

  3. 적당한 경쟁은 항상 필요한듯 해요~ ^^

    그래야 소비자도 기업도 좋은듯.

  4. SKT가 와이퍄이존을 설치해서 가입자에 상관없이 쓰게 하겠다고 할 때 깜짝 놀랐었는데 그게 다 이런 이유가 있어서였군요~
    정말 어서 더 경쟁해서 더 싸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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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가 즐거울건 없죠

    글쎄요.. 도대체 좋아진게 뭔가요?
    고작 와이파이존? 그거 쓰려면 최소 5만원이상 매월 내야 하는됩쇼??
    이상하지 않나요?
    출고가 60-70만원짜리 피쳐폰도 12000원짜리 소위 요금제자유로 사는데
    출고가 70만원짜리 스마트폰조차 최저 35000원을 줘야 삽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스마트폰 거품 빠지려면..
    오히려 지금은 휴대폰시장 초기 한국이 유료베타테스터시장으로
    수준이하의 물건을 비싸게 사주며 삼숭과 엘지를 키워주던
    피쳐폰 초기와 비슷합니다.. 오히려 한국소비자만 또 당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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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분말씀대로.

    좋아진건 없죠. 이제는 다들 5만원 넘어가는 휴대폰 요금을 당연한걸로 생각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스마트 폰 이외에는 선택의폭이 엄청 작아졌죠.. 지금은 스마트폰 도입기라서 주위에서 쓰는걸보고 따라가겠지만.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구매가 줄어들고 충동구매가 적어지면, 소비자의 선택 권한은 커지겠죠.. 선심쓰듯 무료 와이파이존... 통신사들이 출혈 하는것같죠? 통신사들이 스마트폰에 목숨거는건 두배가 넘는 요금 수익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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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df

    근데 아이폰4는 언제 나오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