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헌터 포터블 3rd 다시 시작된 헌팅의 맛! - PSP 추천 액션게임

2010.12.02 23:00

콘솔게임 중에는 단순히 많은 게임유저에게 사랑받는 역할만이 아닌 해당 플랫폼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소위 킬러 타이틀들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킬러 타이틀은 많이 팔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해당 콘솔 플랫폼으로 새로운 유저를 끌어와 플랫폼의 판매량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죠! 그러하다보니 콘솔 업계에서는 이러한 킬러 타이틀을 잡기 위해 엄청난 로비와 노력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막상 이렇게 플랫폼에 영향을 주는 킬러 타이틀이 많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죠!


몬스터헌터 포터블 3rd PSP 추천게임으로 손색이 없는 손맛!


이러한 킬러 타이틀의 존재가 게임 업계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소니의 PSP에도 킬러 타이틀이 존재합니다. 바로 캡콤의 몬스터헌터 포터블 시리즈죠! 아마 게임유저라면 직접 플레이를 하지 않았어도 몬스터헌터는 들어 보았을 정도로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또한 한게임을 통해 몬스터헌터 온라인도 서비스하고 있기에 꼭 콘솔 게임유저가 아니어도 알고 있는 게임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몬스터헌터는 최초 소니의 PS2로 발매가 되어 당시 콘솔이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데 부족하다는 인식을 바꾸어 놓을 정도로 온라인 모드를 탑재하여 큰 인기를 얻은 게임이기도 합니다. 그 후 다양한 플랫폼으로 나왔지만 무엇보다 PSP로 나온 몬스터헌터 포터블 시리즈가 역대 가장 많이 팔린 몬스터헌터 시리즈 중 자리 잡고 있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언제 어디서나 몬스터를 헌팅하여 잡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라고 할 수 있죠!

일본과 동시 발매를 한 몬스터헌터 포터블 3rd!

이러한 몬스터헌터 포터블 시리즈 중 최신작인 몬스터헌터 포터블 3rd가 일본과 동시에 한국에서도 정식발매가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한글화가 아닌 일본어지만 국내에서도 몬스터헌터 포터블 유저가 상당히 많기에 전작을 즐겨보았으면 무리 없이 진행이 가능하죠! 그렇지만 여전히 한글화가 안되는 한국 게임 시장이 아쉬운 것은 현실이기는 합니다. 어찌하였든 이번 최신작은 이미 출시되자 마자 백만장은 가뿐히 넘기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와 더불어 위에서 말했듯이 소니의 PSP 역시 판매량이 높아지는 효과를 여전히 보고 있죠! 그만큼 몬스터헌터 포터블의 네임밸류의 힘은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도 예전에 데모를 받아서 플레이 해보  여지껏 몬스터헌터 시리즈를 다 소장하고 있기에 이번 최신작도 예약구매로 구입하였습니다.

드디어 다시 PSP를 불태울 수 있는 킬러 타이틀이 등장했습니다.

이번 몬스터헌터 포터블 3rd는 최신작에 맞게 새로운 몬스터와 더불어 새로운 무기와 방어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몬스터헌터 시리즈는 거대한 몬스터를 상대로 오로지 플레이 유저의 컨트롤에 의해 승패가 갈리기 때문에 액션성이 강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즉 RPG의 본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방어구와 무기 그리고 렙에 의존하는 형식이 아닌 낮은 렙과 무기와 방어구로도 플레이 유저의 컨트롤이 좋다면 충분히 헌팅에 성공할 수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그러하기에 많은 유저들이 몬스터헌터를 즐기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특히 액션성에 있어 다양한 무기로 인해 공략이 존재하고 파고들 요소도 상당히 많아 기본이 100시간은 해야 되는 게임이기도 하죠! 이번 몬스터헌터 포터블 3rd에는 이러한 요소가 더욱더 많아져서 더 많은 시간 긴 플레이를 보장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100시간 이상은 플레이 타임이 보장되는 몬스터헌터 포터블 3rd

몬스터헌터 포터블 3rd에도 노가다가 존재합니다. 바로 무기와 방어구를 만들기 위한 부분이죠! 더 좋은 무기와 방어구를 위해서 재료를 몬스터를 헌팅하여 채집을 하고 이렇게 모은 재료로 장비를 제조하는 방식이기에 몬스터를 목적도 존재하지만 그 뒤에는 채집을 위한 노가다 요소가 존재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노가다 요소가 상당히 지루하고 힘들 것 같지만 몬스터헌터 포터블 3rd에서의 이러한 노가다 요소는 지루하지 않습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직접 유저가 컨트롤 하여 몬스터를 헌팅하는 것이기에 실력만 좋다면 빠른 시간안에 공략이 가능한 것이죠! 즉 유저의 능력에 따라 그 결과값이 나오는 게임이기에 플레이하는 유저는 지루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여타 노가다가 존재하는 게임 중에서는 덜 지루함을 느끼게 해주는 액션의 손맛이 느껴지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무기나 방어구를 위해 노가다가 존재하지만 액션성이 강해 헌팅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특히 이번 몬스터헌터 포터블 3rd에는 새로운 요소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특히 싱글 플레이시 기존에 플레이 유저 혼자서 몬스터를 헌팅하여야 했다면 이번에는 아이루라는 고양이를 데리고 같이 사냥을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싱글 플레이지만 혼자가 아닌 나를 도와주는 누군가와 함께 헌팅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해줍니다. 더불어 아이루도 성장시키고 무기나 방어구를 맞추어주는 요소가 있어 잘 키운 아이루가 싱글 플레이시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죠! 이렇게 아이루가 같이 헌팅에 참여하면서 어떻게 보면 싱글 플레이의 난이도가 내려가기는 하였습니다. 아마 싱글 플레이에 어려움을 느끼는 게임유저들을 위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동시에 아이루를 성장시키는 요소로 새로운 게임 시스템을 제공하여 또 다른 재미를 주는 것이기도 하고요!

싱글 플레이도 혼자가 아닌 아이루와 함께 헌팅에 나서게 됩니다.

무엇보다 몬스터헌터 포터블 시리즈가 큰 인기를 얻은 이유에는 바로 애드훅 모드를 통해 4명의 유자가 같이 헌팅을 즐길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미 PS2에서 인터넷을 통해 4명이서 같이 몬스터를 헌팅하는 부분이 큰 재미를 주었고 PSP에서는 PS2와 같이 인터넷을 통한 부분이 아닌 근거리 통신인 애드훅만을 제공하지만 카이나 PS3의 애드훅 파티를 이용하면 전세계 유저와 함께 즐길 수 있죠! 그래서 많은 유저들이 같이 모여서 몬스터를 헌팅하고 그로 인해 재미는 더 배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쉽게 바로 인터넷으로 접속하여 즐기게 해주는 모드가 이번 신작에서는 제공되기를 바랬는데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한편으로 굳이 캡콤에서 애드훅 모드만으로도 많은 유저가 카이나 애드훅 파티를 이용해 즐기기에 따로 서버 부담을 지면서 까지 하지는 않겠지만요!

4명이서 애드훅을 통해 같이 즐기거나 다운로드 특전 퀘스트를 다운로드 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 한국 PC 온라인 게임을 보면 MORPG라고 하여 4명이나 소수의 인원이 파티를 맺어 고유의 공간에서 같이 즐기는 방식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러한 MORPG의 경우 액션성이 가미가 되어 흡사 몬스터헌터를 벤치마킹한 게임이 상당히 많죠! 그 정도로 몬스터헌터 시리즈는 MORPG가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는 게임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어찌하였든 더욱더 다양한 무기와 방어구 그리고 새로운 몬스터와 신맵으로 인해 몬스터헌터를 즐기는 유저들은 당분간 PSP를 붙잡고 즐기는 시간이 더욱더 길어질 것입니다. 그만큼 흡입력이 강한 겡미이며 무기나 방어구 제조에 대한 성취감을 얻기 위해 PSP의 배터리가 떨어질 때가지 즐기게 하는 매력이 존재하는 게임이죠! PSP를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플레이를 해보야 할 게임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언어가 일본어라서 처음 접하면 많은 부분 접근성이 낮지만 관련 커뮤니티가 상당히 많기에 금방 익숙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PSP의 특성상 이동간에도 즐길 수 있기에 저 역시도 앞으로 이동 시간은 심심하지 않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PSP를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구매해서 즐겨야 하는 게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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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디어 몬헌이 나왔군요^^
    역시나 한글화는 되지 않았......ㅠㅠ
    이전엔 몬헌때문에 심각하게 일본어 공부를 할까도
    생각했었어요 ㅎㅎㅎ 물론 지금은?? 포기;;;

  2. 한글화.....ㅡ.ㅡ;
    그나마 전작들을 꾸준히 해서 다행이지 처음 접하는 유저에게는 걸림돌이죠~

  3. 전 거의 매 시리즈마다 1000 시간은 기본으로 하게 되더군요.
    다만, 제 주변 사람들과 비교하면 굉장히 짧게 플레이한 수준.. ㅠ.ㅠ
    어제 가져오셨더라면 같이 한번 해볼걸 그랬습니다!

  4. PSP 배터리 새것을 구입해야 할 정도로 마의 게임이죠..ㅎㅎㅎㅎ

  5. 아...연말이기도 하고 아직 클리어 하지 못한 게임도 많아서 이 악마의 게임을 조금 미뤄둘까 했는데 이런 글을 볼때마다 참기가 힘드네요 ㅋㅋㅋ 아무래도 매장 한번 가봐야 할 듯 합니다 ㅎㅎㅎ

  6. 이제 연말은 PSP 악마의 게임과 함께..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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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죠드

    아우...몬헌프론티어 유저인데
    빨리 3처럼 업데이트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온라인 게임의 장점이 뭔데;;캡콤은 참..

  8. 프론티어도 정말로 초기에 밤을 지내면서 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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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

    저 이런 게임 좋아해요... 그런데 잘 하지 않을려고 하는 이유가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를 못하는 이런 습성때문에..
    살짝 발 한번 담가볼까요?ㅎㅎ

  10. 맞습니다..이거 한번 하다가 갑자기 원하는 장비가 생기면 그때부터 마의 노가다가...ㄷㄷㄷㄷ

  11. psp에서 몬스터 헌터가 대세였죠..

  12. PSP의 판매량을 움직이는 킬러타이틀이죠!! 강추!

  13. 몬헌의 중독성은 익히 들어봤지요!

  14. 하시면 안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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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rPen

    ㅎㅎ 위닝 하려고 산 psp에서 갓오브워랑 몬헌만 열심히 하다가 ㄱ-....

    무서워서 psp를 팔아버렸... 악마의 게임 ㅠ.ㅠ

  16. 이번 몬헌 3rd에서는 얼마나 또 달려야할지 걱정이 생깁니다..ㅎ

  17. 개인적으로 정말 하고 싶기는 하지만...
    일본어라는게 정말...ㅜㅜ큰장벽입니다.

    차라리 영어라면 그래도 플레이 해볼만한데 말이죠...

  18. 아마 영어 버젼도 차후 정발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