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기대되는 MMORPG 온라인 게임은?! - 블리자드 와우 대격변

2010.12.09 01:06

연말에는 신작게임들의 소식이 가장 활기차게 일어나는 게임 업계에서는 최대의 세일즈 기간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이번 2010 지스타를 통해서 신작게임과 기대작 게임들이 대거 선보이면서 한국 게임유저들을 다시 기대하게 하였죠! 무엇보다 이번 지스타를 통해서 모습을 드러낸 게임 중 MMORPG가 가장 강세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이러한 MMORPG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내면서 그 어느때보다 많은 게임 유저들이 기대하는 기대치도 상당히 높게 나오지 않았나 싶더군요! 저 역시도 이번 2010 지스타를 보면서 앞으로 즐겨야 할 기대작들이 상당히 많아 벌써부터 빨리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에 발표된 다양한 MMORPG 게임들은 어떻게 보면 2011년에 본격적인 경쟁구도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이번 2010 지스타를 통해 기대작으로 MMORPG 게임들이 가장 부각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기대작들이 내년에 서비스를 시작하거나 혹은 베타 테스트에 돌입하기에 2011년은 MMORPG 게임에 있어 가장 치열한 경쟁이 일어날 것이고 이러한 경쟁은 불가피한 상황이 되었죠! 결국 게임유저들의 선택을 받아야만 하는 상황에서 기대작들이 모습을 나타면서 게임 업계가 상당한 출혈과 경쟁이 되는 2011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2011년을 책임질 MMORPG는 무엇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게임 업계에서 MMORPG에 있어서는 사실상 이렇다할 대작이 뜸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번에 대작들이 모습을 나타내면서 그동안 MMORPG를 좋아하는 유저에게는 행복한 2011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그만큼 게임 업계는 게임유저의 선택을 받기 위해 힘든 한해가 될 수 있겠군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대격변


아마 MMORPG를 즐겨본 유저라면 와우를 한번쯤 다 접해보았을 것입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하나같이 가장 재미있게 즐긴 MMORPG를 뽑으라면 와우를 많이들 거론하죠! 저 역시도 많은 MMORPG를 즐기면서 와우가 가장 재미있게 즐긴 게임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새로운 MMORPG는 계속 출시되고 있고 여러 이유로 와우를 떠났던 와우져들이 이번 와우 대격변으로 업데이트를 하면서 와우로 다시 전향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12월 9일부터 한국에서도 와우 대격변이 서비스가 되며 한국은 특별히 11일간의 오픈베타를 시작합니다. 이번 와우 대격변은 새로운 종족과 데스윙의 등장 등 와우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놀거리가 더 다양해졌습니다. 어떻게 보면 2011년에 경쟁을 벌인 기대작 중에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되어 많은 유저들이 오픈베타에 참여할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 지스타에서 등장한 기대작들은 분명 게임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게임이기는 하지만 검증이 된 상태는 아니기에 그러한 면에서 와우 대격변은 게임성은 검증이 되어 유리한 위치에 있기도 합니다. 저 역시도 이번 와우 대격변을 통해 다시 와우를 즐겨보려고 하고 있고요! 이번 와우 대격변 때문에 월차를 낸 분이 상당히 많더군요!

와우 대격변 오픈베타 공식홈페이지 : [바로가기]

가장 먼저 게임유저들이 접하게 될 와우 대격변!

신종족과 다양한 콘텐츠로 인해 다시 와우에 빠져 즐길 수 있을 듯 합니다.


아이온 및 블레이드 앤 소울


NC소프트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아이온은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MMORPG 이용자가 즐기는 게임입니다. 아이온에 대한 게임의 본질의 평가는 여러 이야기가 존재하지만 어찌하였든 국내에서 많은 유저가 즐기는 MMORPG임은 확실하죠! 이번 지스타에서 소개가 된 수많은 대작들에 비하면 아이온은 어떻게 보면 내년에는 하향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NC소프트의 블레이드 앤 소울이 팀킬을 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블레이드 앤 소울이 나오기 전까지는 NC소프트 입장에서 아이온이 공백기를 채워줄 게임이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온은 앞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수중이나 하우징 시스템 등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기에 2011년 다른 대작 게임들의 경쟁에서 버티어야 하는 상황에서 히든 카드가 아닐까 싶네요! 그렇지만 블레이드 앤 소울은 내년 후반기나 게임유저들이 접해볼 수 있기에 그 전까지 다른 대작게임들과 어떻게 경쟁에서 버티는지가 관건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예전에 아이온 비젼에서 보여주었던 시스템을 빠르게 구현한다면 어느정도 방어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온은 내년 MMORPG 경쟁에서 방어를 해야 하는 입장이기는 합니다.

블레이드 앤 소울은 NC소프트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한편으로 팀킬을 할 수 있죠!


테라 온라인


한게임에서 서비스하고 블루홀 스튜디오가 개발한 테라 온라인은 한게임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매번 한게임은 막대한 자금력을 동원하여 MMORPG에 도전하였지만 쓴맛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러하기에 테라 온라인은 한게임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게임이자 한게임이 MMORPG 시장에 자리 잡을 수 있을지를 결정하게 되는 마지막 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서버부하 테스트를 마친 테라 온라인은 내년 초쯤에 오픈베타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서버부하 테스트를 통해 직접 플레이를 해보니 프리타켓팅과 더불어 그래픽에서 게임 유저들이 좋은 평가가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또한 한게임은 테라 온라인을 통해 MMORPG 시장에서 나름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무엇보다 테라 온라인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른 MMORPG를 즐기는 유저들을 어떻게 끌어올지가 관건이기도 하죠! 아무래도 신규유저들이 MMORPG에 접근하는 것보다 테라 온라인의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서는 MMORPG를 즐기는 유저들을 끌어오는 것이 상용화 시점에서 중요하기 때문이죠!

한게임에게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테라 온라인!

서버부하 테스트를 직접 플레이 해보니 기대가 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아키에이지


지금의 넥슨과 NC소프트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인물이었던 송재경씨가 설립한 엑스엘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있는 아키에이지는 송재경이라는 네임밸류만으로도 기대가 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엑스엘게임즈는 이미 자동차 레이싱게임인 XL1을 내놓았지만 게임 시장에서 쓴맛을 보기도 하였습니다. 결국 송재경씨가 다시 개발에 들어간 게임은 MMORPG인 아키에이지이고 기존의 MMORPG에서 경험하지 못한 유저가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같이 즐기는 샌드박스형 게임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점이 유저들에게 어필을 하고 있고 송재경씨의 철학이 담겨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내년에 오픈베타를 돌입할 것으로 알려진 아키에이지는 한편으로 너무나 방대한 시스템과 세계관으로 인해 아키에이지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샌드박스형 게임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유저 참여형 게임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시스템에 부합하는 환경이 갖추어져야 하기에 자리를 잡아가는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분명 새로운 MMORPG의 경험을 느낄 수 있는 기대되는 게임이기도 하죠!

비록 XL1은 실패하였지만 송재경씨의 차기작인 아키에이지는 게임업계에서 관심갖는 게임이죠!

샌드박스형 게임으로 유저가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기대작들이 2011년에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유저마다 성향이 다르기에 기대하는 게임이 다 다를 수 있지만 현재 대중적으로 관심을 받는 MMORPG는 위에서 말한 게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이러한 기대작 중에 가장 먼저 유저들이 접하게 되는 와우 대격변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도 상당히 중요한 포지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와우의 경우 게임성은 검증이 된 상태이기에 어느정도 올 겨울 시즌에 있어 다시 한번 와우가 큰 인기를 얻을지도 그 결과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어찌하였든 내년은 분명 MMORPG 게임 시장에 있어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한 과정에 있어 게임유저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기대치에 못미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게임도 있겠죠! 아직 뚜겅이 열린 상태가 아니기에 그 결과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지만 게임유저 입장에서 다양한 기대작들이 나온다는 점에서는 반가운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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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 재미있어보이네요!

  2. Blog Icon
    지존 PC

    잘보고 갑니다.

  3. 와우, 테라 블솔 다 플레이 해야 하는데
    어떤걸 먼저해야할지 고민되네요 ㅎㅎㅎ
    행복한 고민인듯해요~^^

  4. 일단 와우가 가장 먼저 오픈베타를 하니...와우로 고고싱!

  5. 직접 지스타 현장에서 플레이해본 버전으로는 언급하신 게임 모두 일정 레벨 이상의 완성도와 재미를 가지고 있어서 기대가 되네요. ^-^

  6. 내년이면 다 만나볼 수 있으니 기대가 됩니다..*^^*

  7. ㅋㅋㅋ 드디어 오늘 대격변 출시되었네요. 새벽부터 접속을 해서 하긴 했지만 아쉽네요 좀더 했어야 했는데..ㅋㅋ

  8. 저도 지금 열심히 대격변 달리고 있습니다..ㅎ

  9. 블레이드앤소울이 가장 기대되는 게임이예요~ 아마..제 컴퓨터에서는 안돌아가겠지요;ㅅ;

  10. 아마 블레이드앤소울로 인해 컴퓨터 업그레이드 열풍이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ㅎ

  11. 게임들 정말 좋아라하는데..
    요샌 영 못하게 되네요 슬픈 현실입니다ㅠ

  12. 그래도 가끔식 시간 나실 때 하셔야죠...*^^*

  13. 게임에 대한 많은 감정들이 있는지라 많이 기대가 되네요^^ 어느정도의 완성도를 가질지 정말 관심이 갑니다.

  14. 일단 와우의 경우 검증된 게임이기에 다른 게임들이 어떻게 검증을 제대로 받을지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15. 블래이드앤소울이 가장 기대작이고 생각되는데 얼마나 대작일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내년하반기에나 볼 수 있다니 유저들 애간장 타겠군요 ㅋㅋ

  16. 그렇죠...내년 하반기라서 아직은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기도 하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