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와 음악의 만남이 갖는 소통의 가치는?! - 벅스 음악플랫폼 SNS

2010.12.08 00:40

이제 음악을 CD로 소장하는 행위가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바탕에는 역시 MP3라는 디지털 음악으로 인해 그만큼 음악을 듣는 행위가 MP3플레이어나 휴대폰을 통해 듣는 행위가 일반화 되었죠! 그러하다보니 아무래도 CD의 판매량은 줄어들고 있는 현상은 당연한 수순이기도 합니다. 초기 MP3로 인한 불법다운로드로 인해 가요계가 타격을 받고 디지털 음원은 정당화된 음악이 아니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디지털 음원의 안좋은 인식이 점차 사라지고 있고 이제는 음악을 듣는 방식의 변화에 맞추어 음원 사이트를 통한 합법적으로 돈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패턴이 자리잡았습니다. 결국 이제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악을 듣고 다운받는 등의 행위는 과거에 비해 대중에게 건강하게 자리잡아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음원 사이트의 경쟁에 있어 벅스가 이번에 SNS 플랫폼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치열한 음원 사이트 경쟁에 벅스 음악플랫폼 SNS 카드 내밀다!


무엇보다 아직도 MP3를 불법으로 다운로드 받는 경우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음원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요금제가 저렴해지면서 불편하게 MP3를 찾아 웹서핑을 하는 행위가 불편하다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합법적인 음원 사이트를 통한 다운로드가 자리를 잡아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악을 듣거나 다운로드 받는 것이 일반화 되어가면서 국내에서도 수많은 음원 사이트가 존재하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요금제를 파격적으로 낮추거나 그 외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사용자의 선택을 받기를 원하고 있죠! 그러나 이 역시 서로간 비슷한 방식으로 마케팅을 하다보니 차별화에 있어 부족한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가운데 음원 사이트 중 하나인 벅스에서 이번에 대중에게 친숙하게 자리잡은 소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아티스트나 음악에 대해 SNS 플랫폼을 갖추게 된 벅스!

벅스는 이번에 사이트 내에서 제공하는 모든 음원에 대해 "좋아"라는 기능을 추가하여 단순히 음원 사이트에서 음악을 듣고 다운받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벅스 이용자간에 소통을 할 수 있게 구현한 것이죠! 즉 벅스 내의 모든 음악에 있어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나 아티스트에 대해 "좋아"를 해주면 나의 뮤직라이프 공간에 해당 아티스트와 노래에 대한 흔적이 남게 됩니다. 단순히 "좋아"는 자신의 만족감을 채워주는 것이 아닌 이로 인해 해당 아티스트나 노래를 좋아하는 다른 벅스 사용자를 보여주고 이로 인해 서로간의 음악적 취향의 교류가 가능해지게 됩니다. 즉 벅스 내에서 하는 모든 행위는 벅스 내의 또 다른 사용자에게도 흘러들어가게 되는 소셜 네트워크의 특성을 제공하여 좋아하는 음악에 대한 교류가 가능해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단순히 음악을 듣고 다운받는 행위가 아닌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다른 사용자와 함께 할 수 있는 것이죠!

벅스 음악플랫폼 SNS 소개 웹사이트 : [바로가기]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혹은 음악을 "좋아"를 하여 다른 사용자간에 소통의 계기가 됩니다.

"좋아"를 선택하면 사용자의 뮤직라이프 공간에 흔적이 남습니다.

또한 아티스트를 기준으로 해당 아티스트에 대한 정보를 세분화 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좋아하는 또 다른 누군가와 소통이 가능해집니다. 즉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용자들을 통해 해당 사용자의 뮤직라이프 공간을 방문하여 어떠한 음악을 좋아하는지 최근에 무엇을 들었는지 볼 수 있어 새로운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줍니다. 소셜 네트워크가 이렇게 무수한 가지를 통해 내가 모르는 정보를 빨아들일 수 있고 그것이 다시 확산되는 무한의 영역이라는 점을 보았을 때 벅스에서 이번에 새롭게 서비스하는 기능은 음악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SNS의 본질을 잘 표현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로 인해 벅스 사용자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혼자 듣고 만족하는 것이 아닌 누구와도 소통이 가능해지는 것이죠!

뮤직라이프에 나의 흔적이 남고 이러한 행위는 다른 사용자에게 음악적 취향의 소통이 되죠!

더불어 벅스라는 울타리에서 벅스 사용자간의 소통만이 아닌 외부로 해당 이야기를 보낼 수 있습니다. 즉 소셜 네트워크라는 것이 한 울타리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 어떠한 영역과의 연계도 유동적인 부분이 강점이듯이 벅스에서도 이러한 모든 음악에 대해 다양한 SNS로 내볼 수 있어 다른 영역의 누군가에도 자신의 음악적 취향을 이야기하고 확산 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 벅스에서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그리고 싸이월드와 미투데이를 통해 벅스 내의 모든 아티스트 혹은 음악에 대한 내보내기가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유기적으로 장벽이 존재하지 않고 소통이 가능해지는 것이죠! 사실 소셜 네트워크가 무서운 것이 이러한 확산 과정이 무한의 영역으로 확대되고 그로 인해 수없이 많은 흐름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이기에 친구 혹은 불특정 다수에게 음악이라는 소재를 주제로 소통이 되는 것입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외부로 연계도 가능합니다.

원하는 아티스트나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다른 SNS와 연동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음악에 대한 자신의 취향을 다른 외부 SNS를 통해서도 소통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벅스는 국내 음원사이트의 경쟁에 있어 가장 먼저 SNS 플랫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치열한 경쟁에서 가격적인 경쟁과 이벤트로 밀어붙이기에는 한국 음원 사이트 시장은 그리 넓지 않습니다. 그러한 면에서 벅스는 단순히 음악을 다운받는 사이트라는 인식을 버리고 경쟁의 카드로 SNS 플랫폼을 선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한 이제 웹서비스 업계는 SNS와 뗄 수 없는 환경이 자리 잡아가고 있기에 어떻게 보면 벅스의 이번 행보는 당연한 수순이기도 합니다. 사실 음악과 SNS의 만남은 이미 애플의 아이튠즈에서 Ping이라는 서비스로 시작하였지만 한국에서는 한국 음악 음원이 제공이 안되기에 사용할 수 없었기에 어떻게 보면 음악과 SNS을 즐기기 위해서는 벅스가 그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앞으로 다른 음원 사이트들은 SNS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어떻게 할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벅스 공식 홈페이지 : [바로가기]

여담]
현재 벅스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서 벅스의 음악을 듣는데 있어 SAVE 요금제로 인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존에 음악을 다운받는데 데이터가 들어가는 방식이 아닌 오프라인 플레이 리스트로 부담없이 스마트폰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단 아쉬운 것은 한달에 1번만 기기변경이 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에서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다가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하고 싶을 경우 벅스 홈페이지에서 기기변경을 해주어야 되는데 이때 한달에 1번뿐이 변경이 안되죠! 이러한 제한은 좀 유동적으로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게 해주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스마트폰과 더불어 이제 타블렛PC도 사용자가 늘어가고 있기에 기기변경의 제한은 풀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사항]
벅스에서는 위젯 기능도 제공하고 있어 자신의 음악리스트를 블로그나 카페 등 다양한 곳에 위젯을 설치하여 음악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 음원을 블로그나 카페에 달기 위해 포털 사이트에 결제를 해야 했지만 이제 벅스 이용자들은 위젯을 통해 원하는 곳에 붙이면 되기에 유용할 것 같습니다.

현재 저도 블로그에 벅스 위젯을 설치하고 제가 좋아하는 음악 리스트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벅스 위젯 가이드 홈페이지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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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제 소셜이 어느 곳에서나 통합적으로 섞여 서비스 되는군요~
    단지 1~100위의 등수놀이가 아닌 친구의 취향 등을 통해
    단편적이지 않은 여러 음악을 접할 수 있겠네요^^

  2. 애플의 아이튠즈의 Ping과 같이 서로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소통이 가능한 점이 좋더군요!

  3. 오..저도 벅스로 바꿀까 고민되는데요?

  4. 치열한 국내 음원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이 필요하죠! 아마 벅스를 시작으로 다른 음원사이트도 이러한 소셜 기능을 넣지 않을까 싶어요~

  5. 국내 음원 사이트들이 자꾸 가격경쟁으로만 승부를 보려 해서 제살 깎아먹기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벅스의 참신한 시도가 보기 좋네요~
    원래 음악이란 같이 들어야 하는거죠. ^-^

  6. 그렇죠..가격 경쟁으로 원 저작자들도 수익이 적어지고 있어 불만을 이야기하더군요!

  7. 좋은 현상입니다.그러면 자신과 취향이 비슷한 사람을 찾고 음악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8. 네..내가 좋아하는 아티시트를 좋아하는 다른 사용자는 또 어떠한 아티스트를 좋아하는지 계속 연계성을 갖게 되어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기도 합니다..*^^*

  9. 벅스가 최근에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노력을 하는듯 하더라구요~ ㅎㅎ

  10. 이젠 가격 경쟁력은 사실 무의미해졌죠~ ㅎ

  11. sns를 도입하다니 ping만 생각했었는데 벅스도 이런 서비스를 시작했군요! 예전에 벅스를 쓰다가 멜론으로 옮겼는데 다시 벅스로 돌아갈까봐요^^

  12. 일단 Ping은 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니 벅스가 그 역할을 대신해주고 있습니다. ㅎ

  13. 벅스..저도 한번 이용해 봐야겠습니다 ^^

  14. 한번 사용하시면서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음악을 통해 다른 비슷한 취향의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도 음악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이겠죠~

  15. 이제 SNS에 거의 모든 기업들이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군요.
    정말 대세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16. 어떻게 보면 이제는 필수라고 할 수 있겠죠..ㅎㅎ
    너무 가속도가 빠릅니다...ㅎ

  17. 벅스뮤직 옛날에 엄청 이용열심히 했었는뎅ㅋㅋ
    저도 한번 사용해 봐야겠어요ㅎ

  18. SNS플랫폼을 연계한 것은 나름 잘 선택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9. 괜찮네요. 음악듣고 이야기도하는 거네요. 소셜기능이 이젠 필수가 되어가네요

  20. 그러니까요! 이제는 SNS는 소재를 불문하고 필수죠!

  21. 벅스가 진화하는군요 ^^

  22. 시대에 맞추어 벅스가 진화한 것이죠~

  23. 벅스 이용하고 있는데, 워낙 음악만 듣고 기능들을 안살펴봤는데...
    이런 기능들이 있었네요.. 저도 한번 이용해야 겠어요..

  24. 그러니까요! 통상 음원 사이트의 인식이 음악 다운받는 곳인데..그러한 인식을 탈피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