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하드 과연 어떠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가?! - LG 아이스크림T XD5 1테라 외장하드

2010.12.21 22:30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있어 참으로 많은 주변기기가 존재합니다. 본체와 모니터 그리고 키보드와 마우스가 기본으로 보았을 때 그 외에 다양한 주변기기가 존재하죠! 물론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것들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주변기기는 사용자의 필요성에 따라 선택을 할 수 있기는 합니다. 즉 필수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주변기기는 아니지만 있으면 더 다양하게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주변기기들이 많죠! 그러하기에 사용자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주변기기를 구입하게 되고 그것을 통해 자신의 목적에 맞게 활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LG전자 아이스크림T XD5 1테라 외장하드 어떠한 용도로 사용 가능한가?!


이렇게 컴퓨터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주변기기들은 참으로 다양한 가운데 얼마전에 LG전자의 아이스크림T XD5 1테라 외장하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외장하드도 컴퓨터의 주변기기로써 USB 인터페이스를 통해 대용량의 공간을 제공하게 되고 사용자마다 이러한 외장하드를 다양한 용도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USB 메모리스틱은 대중적으로 많은 사용자가 사용을 하는 외부 저장장치이기는 하나 용량에 한계가 있는 반면 외장하드는 용량에 있어 다양한 제품군이 형성이 되어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USB 메모리스틱이 작은 크기로 휴대성을 강조하면서 대중에게 어필을 하였는데 외장하드도 과거와 달리 2.5인치 하드를 탑재한 제품군이 많아지고 현재 제가 사용하는 아이스크림T XD5는 1테라 하드를 장착하여 크기를 대폭 축소하여 휴대성을 높이는 동시에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적 감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테라의 대용량과 컴팩트한 사이즈의 아이스크림T XD5 외장하드!

외장하드를 사용하는 목적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존재할 것입니다. 고화질의 동영상을 저장하거나 컴퓨터의 중요한 자료를 백업하는 용도 혹은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찍은 사진을 저장하여 보관하는 등 사용자마다 외장하드를 사용하는 패턴은 다 다르게 나타날 것입니다. 저의 경우 아이스크림T XD5를 사용하기 전에 이미 2개의 외장하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데이터 백업용으로 사용하고 하나는 TV의 동영상을 녹화하는 외부장치로 사용하고 있죠! 그러나 기존에 사용하는 외장하드는 용량이 제가 사용하는 용도로는 부족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밑에서 이야기 하겠지만 데이터 백업용은 여지껏 제가 작업한 파일이나 사진 등을 백업하는데 있어 용량이 거의 꽉 찬 상태이고 TV 방송을 녹화하는 외장하드는 시간당 수십기가를 필요로 하여 TV방송 몇개만 녹화를 하면 하드가 꽉 차버려서 예전 방송을 지워야 하였죠! 그렇지만 이번에 아이스크림T XD5는 1테라의 용량을 제공하여 넉넉한 공간이 확보되어 기존에 해야했던 불필요한 행동을 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외장하드를 여러개 사용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아이스크림T XD5에는 백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바로 Nero BackItup & Burn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컴퓨터에 설치를 하고 나면 차후 아이스크림T XD5를 컴퓨터에 연결하게 되면 설정에 따라 자동으로 컴퓨터의 자료를 백업해주거나 시간별로 설정이 가능해지는 등 다양한 백업을 설정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료를 복사하여 드레그로 외장하드에 넣어도 되겠지만 자동화 방식으로 외장하드를 컴퓨터에 연결하면 알아서 최신 자료를 백업해주는 방식은 정말로 편하게 사용하는 경험을 하게 해줍니다. 그러므로 컴퓨터에 문제점이 발생하여 포맷이나 자료가 날라가도 외장하드에 백업이 된 자료는 살아있어 쉽게 복원이 가능하고 보관이 가능하기에 자료의 손실에 있어 걱정을 안해도 되는 것이죠! 더구나 Nero BackItup & Burn 프로그램은 다양한 백업 및 복원을 제공하므로 잘만 활용하면 상당히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백업프로그램 설치시 아이스크림T XD5를 컴퓨터에 연결하면 백업을 감지합니다.

Nero BackItup & Burn을 통해 컴퓨터의 백업과 복구를 할 수 있습니다.

근래 클라우드 서비스가 대중화 되면서 웹상의 저장공간에 백업을 해주는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어 백업의 용도로 외장하드를 사용하는 패턴은 사실 줄어들고 있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로컬 하드에 자신의 자료나 혹은 사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원본 사진을 저정하고 소장하는데는 외장하드만한 것이 없죠! 어찌하였든 외장하드로 백업의 활용도로 사용하는 패턴은 확실히 줄어들기는 하였습니다. 저 역시도 외장하드를 사용하는데 있어 백업의 용도보다는 멀티미디어 역할로 더 많이 사용하고 있죠! 고화질의 대용량 동영상을 컴퓨터에서 보는 것도 좋지만 이왕이면 커다란 디스플레이로 보는 것이 더욱더 실감 나는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TV들은 기본적으로 다양한 코덱의 동영상 파일 재생을 지원하고 있고 USB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기에 외장하드를 TV에 연결하고 동영상을 감상하는 목적으로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예전에 디빅플레이어가 그러한 역할을 하였다면 이제는 외장하드가 TV의 진화에 따라 그러한 역할을 해주고 있는 것이죠!

외장하드를 이용하여 멀티미디어 환경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과거 디빅플레이어는 상당히 큰 하드웨어 크기로 휴대성이 용이하지 않고 동영상을 이동시키는데도 사실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스크림T XD5와 같이 2.5인치 하드를 탑재한 외장하드의 경우 휴대성이 용이하고 컴퓨터와의 연계성이 간단하기에 과거 디빅 플레이어의 역할을 하기에 충분한 환경이 되었습니다. 저 역시도 주로 아이스크림T XD5에 고화질 동영상을 넣어서 47인치 TV에 연결해서 감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스크림T XD5는 엑세스 속도가 좋아 TV에서 동영상을 보는데 전혀 끊김이나 왜곡없이 제대로 플레이가 가능하였습니다. 만약 컴퓨터에서 동영상을 넣고 다시 TV에 연결해서는 보는 과정이 불편하였다면 그 가치가 없겠지만 컴팩트한 사이즈의 외장하드에 USB 2.0으로 인해 빠른 데이터 이동속도를 보장하고 TV에 연결해서는 보는 과정이 그리 길거나 복잡하지 않아 큰 디스플레이로 보는 것에 대한 만족감을 주더군요! 그래서 앞으로도 동영상을 TV에 연결해서 보는 역할로써 저의 경우 주로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최근 TV들은 다양한 동영상 코덱 및 자막을 지원하기에 외장하드의 활용성이 높아졌습니다.

또한 최근에 출시되는 TV들은 기본적으로 TV방송을 외부 저장장치에 녹화하여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과거에 VCR에 녹화를 하던 때와는 다르게 이제 TV에서 자체적으로 TV방송을 녹화할 수 있는 기능이 있고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외부 저장장치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외장하드는 어떻게 보면 TV방송을 녹화하기 위해 필수적인 주변기기이기도 하죠! 하지만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TV방송 녹화용 외장하드의 경우 하드 용량이 넉넉하지 않아 TV방송 4개 정도만 녹화하면 하드가 꽉 차버려서 하나씩 삭제를 해주어야 다른 TV방송을 녹화할 수 있습니다. HD방송의 경우 1시간 분량을 녹화하는데 수십기가 바이트가 필요하기에 그런 것이죠! 그렇지만 아이스크림T XD5의 경우 1테라 하드를 탑재하고 있어 HD TV방송을 녹화하게 되면 대략 120시간 정도를 녹화할 수 있는 용량이기에 기존에 제가 하던 삭제를 하고 다시 녹화하는 행위는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단 이렇게 TV방송을 녹화하는 용도로 사용하게 되면 컴퓨터에서 데이터 저장이나 열람을 할 수 없는 TV방송 녹화 방식으로 포맷이 되어 TV방송 녹화용으로만 사용이 가능한 점은 존재하기는 합니다.

TV방송 녹화에 있어 HD방송을 녹화하는데 1테라는 100여 시간을 녹화 가능하죠!

즉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외장하드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죠! 무엇보다 다양한 플랫폼들이 USB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게 되면서 기기간의 연결에 있어 외장하드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 더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무선 데이터를 이용한 기기간의 연결도 앞으로 많아지고 있지만 무선환경을 구축하여야 하는 점에서 USB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외장하드는 그러한 고민없이 바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스크림T XD5와 같이 2.5인치로 인해 사이즈는 컴팩트하여 휴대성이 높아지고 1테라의 대용량을 제공하면서 넉넉한 활용도를 보여줄 수 있는 것이죠! 위에서 처음에 이야기 하였듯이 외장하드를 사용하는 목적에는 사용자마다 다르게 사용하는 패턴을 보일 것입니다. 혹은 외장하드가 나에게 과연 필요한가?! 라는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반드시 필요한 주변기기는 아니지만 지금 주변에 USB 인터페이스를 탑재한 제품이 상당히 많은 상황에서 그러한 것들을 적절하게 활용하는데 외장하드를 이용하면 나름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당장 TV에 USB 인터페이스가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외장하드와 연결하여 큰 화면에서 고화질의 동영상을 보면 나름 그 활용성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저의 경우 아이스크림T XD5를 멀티미디어 용도로 주로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본 포스트는 LG전자 아이스크림T XD5 외장하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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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장하드 구매하려고 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좋은 정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최근 컴퓨터의 용량이 부족하여 하나 장만을 해야하는데, 보통 얼마정도 하죠? 10...?

  4. 아무래도 하드의 용량에 따라 가격대가 다른데 1테라의 경우 고가이기는 합니다.
    적당히 가격대를 맞추어서 구매하는 것도 좋죠~

  5. 오옷!! 단지 백업, 저장만 하는 외장하드가 아니라
    TV에 연결하면 디빅플레이어가 되는군요!!!
    안그래도 디빅 플레이어 생각하고 있었는데 외장하드쪽으로도
    눈을 넓혀봐야겠어요~

  6. Blog Icon
    외장하드

    혹시나 노파심에 말씀드리는건데 티비에 디빅스 기능이 있어야 합니다.... 외장하드에는 디빅스 기능이 없어요^^

  7. 네..그렇죠...*^^*

  8. Blog Icon
    ㅁㅁㅁ...

    아직도 백업을 하지않는 간 큰, 겁 없는 사용자들이 많지요.
    소가 도망가야 외양간을 수리하듯
    중요한 파일을 날려봐야---백업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지요.

    얼마전에 겪은 제 경험을 말씀드린다면
    본체의 하드용량과 같은, 부팅 가능한 외장하드 두개를 백업용으로 사용하는데
    아침에 출근했는데 본체가 부팅이 되지 않더군요.
    내장하드, 부팅가능하도록 만든 외장하드, 복구 씨디 모두 무용지물이었습니다.

    결국, 집에 있는 맥을 가져와서야 일을 할 수 있었는데
    이 경험으로 맥 미니 하나를 다시 구입하여 비상용겸 백업용으로 사용합니다.
    백업도 중요하지만, 본체가 고장났을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예비용도 필요하더군요.

    LG의 이 외장하드는 아쉽게도 파이어와이어를 지원하지 않더군요...

  9. 백업을 안해서 한번 컴퓨터가 뒤집어지면...패닉상태의 맛을 보게 되죠..ㅎㅎㅎㅎ

  10. 외장 하드는 정말 많은 쓰임새가 있는거 같아요. ^^
    특히 여행갈때는 필수품 ㅎㅎ

  11. 저의 경우 주로 멀티미디어 용으로 사용하는데 사진의 원본 저장용으로도 필요하게 되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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