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함이 생활속에 자리잡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 CES 2011 LG전자 부스

2011.01.10 23:00

얼마전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 2011이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CES로 인해 국내에서도 앞으로 우리의 생활속에 자리잡을 최신 제품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서 많이 접하였을 것입니다. CES는 어떻게 보면 앞으로 어떠한 것들이 우리의 생활속에 위치하고 그것들이 어떠한 삶의 질을 높이는지 미리 확인하고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기회로 전세계인들이 관심을 받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날을 위해 각 글로벌 기업들은 참으로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제시를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하죠!


CES 2011 LG전자 부스편


이번에 CES 2011의 경우 무엇보다 저에게 있어 감회가 남다른 것은 바로 직접 라스베가스로 가서 CES 2011을 직접 보고 왔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매번 저 역시도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얻던 것에서 이번에는 이러한 최대 가전제품 행사에 직접 가서 볼 수 있다는 점이 단지 라스베가스를 간다는 것이 아닌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좋은 경험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CES 2011에는 역시나 수없이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를 하였고 각 기업들이 추구하는 앞으로의 모습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각 기업별로 CES 2011에서 보여주었던 것들과 함께 무엇을 추구하는지 나누어서 포스트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실시간으로 당시에 포스트를 하였으면 좋았겠지만 당시 라스베가스의 인터넷 상황은 거의 과거 PC통신 수준이었기에 이렇게 한국에 와서 기업별로 나누어서 포스트를 하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로 LG전자 부스를 기준으로 과연 LG전자가 무엇을 추구하는지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으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CES 2011 LG전자 부스에는 많은 관람객으로 인산인해였습니다.


스마트TV 결코 내어줄 수 없는 영역!


LG전자에게 있어 TV시장은 가장 중요한 포지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의 인지도도 상위권이며 실제로 LG전자의 수익에 큰 영향을 미치는 포지션이죠! 여담으로 LG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 늦은 대응으로 수익에 타격을 받았을 때도 TV시장의 수익이 존재하였기에 그나마 수익구조의 타격을 어느정도 방어할 수 있었을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미 인터넷이나 매체를 통해 익히 들었듯이 앞으로의 TV시장은 스마트TV와 3DTV가 관건이기도 합니다. 한간에 스마트TV와 3DTV를 나누어서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는 사실 하나라고 보아도 될 것입니다. 즉 스마트TV에 3D기능이 다 포함된 제품들이 기본적인 포지션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죠! 어찌하였든 TV시장에 있어 스마트TV는 앞으로 중요한 부분이며 더구나 구글이나 애플이 스마트TV 시장에 진출을 하면서 LG전자나 삼성전자에게 있어 결코 내어줄 수 없는 영역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LG전자 역시 스마트TV에 막대한 투자와 함께 많은 준비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LG전자에서 강력히 어필하고 있는 스마트TV에는 많은 관람객들이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번 CES 2011에서도 LG전자는 스마트TV라는 타이틀을 전면에 내세우며 홍보를 하였습니다. 실제로 LG전자의 부스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부분도 바로 이러한 스마트TV 부분이었습니다. 많은 해외 관람객들이 LG전자의 스마트TV 부분에서 상당한 관심을 가지며 시연하고 설명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스마트TV가 아직 대중에게 다가가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현재 저도 직접 스마트TV를 사용하고 있고 CES 2011 행사장에서도 보았지만 그리 먼 시기의 이야기가 아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TV라는 큰 화면을 이용하여 방송 콘텐츠를 보는 것 외에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활용하므로써 과거 TV를 바보상자라고 하였던 말들은 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아직 스마트TV가 가야할 길은 험난하고 시행착오도 많을 것이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이제 스마트TV가 그리 익숙하지 않은 단어가 아닌 실생활 속에 들어와 자리잡을 것이고 그러한 시장에 있어 LG전자에게는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죠! 실제로 이번 CES 2011에서 공개된 LG전자의 스마트TV는 그 가능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으며 무엇보다 깜빡임이 없는 3D방식인 시네마3D는 대중에게 3D 콘텐츠를 접하는데 더 용이한 판로를 개척하였다고 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스마트TV 외에도 다양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LG 스마트폰 다시 스타트를 시작하다!


이미 알고 있다시피 LG전자는 스마트폰에 늦은 대응으로 한번 큰 경험을 한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LG전자 내부에도 큰 바람이 불었고 대대적인 인사이동까지 있었으니까요! 대기업에서 인사이동을 이렇게 대대적으로 개편한 사례는 상당히 의례적인 일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 정도로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은 수요가 많이 존재하고 더불어 기업에게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기도 하겠죠! LG전자에 대대적인 변화를 취하고 나서 소비자에게 있어 아직도 별다른 변화가 느껴지지 않게 생각되는 가운데 어떻게 보면 변화 이후에 본격적으로 다시 재도약하는 시기가 바로 이번 CES 2011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LG전자느 이번 CES 2011에서 옵티머스 2X와 옵티머스 블랙 그리고 4G 스마트폰인 레볼루션을 공개하였습니다. 국내에세도 옵티머스 2X가 공개되었지만 저는 현지에서 하루 전날 미리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옵티머스 블랙도 같이 말이죠! 어찌하였든 LG전자는 이번 부스에서 스마트폰의 영역 역시 상당히 크게 마련하여 전세계 최초의 듀얼코어 CPU를 탑재한 옵티머스 2X를 대중에게 공개하였고 시연도 가능하였습니다.

더이상 물러날 수 없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LG전자의 의지가 보이는 부분이기도 하였습니다.

아마 국내에서도 공개가 되었고 직접 만져본 분들도 있는 상황에서 옵티머스 2X에 대한 기대감이 남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그동안 LG전자에서 나온 스마트폰들이 무언가 부족한 것을 느꼈다면 이제서야 스마트폰의 감을 잡고 LG전자의 색깔을 담은 제품들이 나오는 시점이 지금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더 좋은 스펙의 더 좋은 제품들이 나오는 패턴을 가지고 있기에 사이클이 계속 바뀌기는 하지만 이번 CES 2011에서 LG전자가 보여준 스마트폰 제품들은 기존의 LG전자와는 사뭇 다른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는 점이 관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즉 앞으로 스마트폰에 있어서 LG전자의 제품들이 더 이상 뒤에서 따라가는 양상이 아닌 과감한 적극성을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확연히 보여진 행사이기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듀얼코어를 탑재한 옵티머스 2X도 좋았지만 옵티머스 블랙이 확실히 더 눈길이 가더군요! 비록 옵티머스 블랙은 CPU가 듀얼코어는 아니지만 외형적인 디자인이나 전체적인 모습에서 이제서야 LG전자의 스마트폰이 자리잡아가는 것이 아닌가 싶은 개인적인 생각이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옵티머스 2X와 옵티머스 블랙은 현장에서 관심을 받는 스마트폰 제품이기도 하였습니다.


집안의 모든 제품들 똑똑해지다!


LG전자에 스마트TV와 스마트폰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동시에 스마트함을 강력히 어필하고 있다는 것을 LG전자 부스를 돌아다니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의지가 강력하게 보이는 영역이 바로 가전제품들이 상호 무선으로 유기적인 연동을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바로 냉장고나 오픈기 그리고 세탁기 등 우리 생활속에 자리잡은 전자제품들이 무선으로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이루고 있어 유비쿼터스 환경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냉장고나 세탁기 등에는 남성이기에 그리 큰 관심이 없지만 서로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조성하고 이것들이 생활에 편리함을 추구하는 환경을 갖추고 있어 생활의 윤택함을 추구하고 있었습니다. 더불어 스마트그리드라고 하여 전력을 최소로 사용하고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는 기술들은 분명 여러면에서 긍정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한 예로 세탁기를 사용하는데 있어 전기의 사용양과 그리고 사용패턴등을 데이터화 하고 이를 통계로 나누어서 사용자에게 보여주며 그에 맞게 최적화된 사용방안을 제시하여 주는 것은 앞으로 전자제품들이 스마트 해지는데 여러면에서 추구해야 하는 비젼이기도 할 것입니다.

국내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이 존재한다는 것을 두눈으로 경험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번 CES 2011에서의 LG전자의 부스는 스마트 라는 부분을 추구하는데 있어 강력히 어필을 하고 있었습니다. 더구나 LG전자 입구에 디스플레이로 꾸며놓아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데 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을 정도로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실제로 그 앞에 서서 보고 있는데 외국인들이 하나같이 감탄사를 연발하며 보고 있는 모습에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지더군요! 무엇보다 LG전자는 스마트TV라는 영역에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 앞으로 TV시장에서 1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또한 시네마3D를 개발하면서 성능은 높이고 단가를 낮추는데 성공하여 앞으로 스마트TV와 3D에 있어 대중적으로 다가가는데 합리적인 가격을 이끌어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이로 인해 대중적으로 스마트TV와 3D를 접하는데 용이해졌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LG전자 내부적으로도 앞으로 TV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스마트TV와 3D부분에서 좋은 여건에서 출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된 셈입니다. 더불어 스마트폰에 있어서도 예전과 다른 모습으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그 결과물들이 하나씩 모습을 들어내고 있으며 스마트그리드를 통해 앞으로 우리 생활속의 가전제품들이 편리함과 동시에 어떠한 혜택을 제공하는지 제시한 행사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LG전자는 이번 CES 2011에서 스마트함을 앞세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CES 2011에서 LG전자 부스를 직접 돌아다니며 보고 만져본 소감으로는 기존의 LG전자가 전체적으로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면 이제는 더 이상 그러한 모습이 아닌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듯 한 개인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 무한경쟁 시대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뛰어들지 않는 이상 시대에 뒤쳐지는 시대에 있어 LG전자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이고 그로 인해 공격적이며 그에 맞는 전략제품들을 개발하고 연구하는데 있어 노력한 흔적이 이번 CES 2011에서 보여지고 있는 모습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 스마트TV에 기대가 큰데 아직 갈길이 멀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번 LG전자 부스에서 보여준 것들은 스마트TV 시장에 자리잡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이번 CES 2011에서 보여준 LG전자의 비젼이 얼마나 대중에게 인지가 되고 그것이 결과로 나타날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지만 현장에서 느낀 분위기는 상당히 고무적이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발길을 멈추게 하는 LG전자 부스 입구의 디스플레이 퍼포먼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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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슬레이트는 전시되어 있지 않았나요? 사진이 안보이네요.
    여행 잘 하고 오셨죠. 나중에 만나면 들을 수 있겠죠? ^^

  2. G슬레이트는 T모바일을 통한 기조연설에서 공개되고 실제품은 전시되지 않았어요..*^^*

  3. 멋지군요. ^^

  4. 이번 CES 2011은 대한민국 기업들의 잔치였죠~~

  5. 엘지의 3DTV가 개인적으로 기대됩니다 옵티머스2x는 보다 관망적으로 살펴보고 있지만. 엘지의 3DTV는 방식에서부터 관심을 갖게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디스플레이는 엘지를 선호하는 면도 있고.. 앞으로 LG의 행보가 기대되네요 ^^

  6. 일단 LG에서 이번에 내놓은 시네마3D는 기술적이나 가격면에서 상당한 메리트를 가지고 있어 앞으로 3DTV 보급에 박차를 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7. 어후~마치 영상들이 공중에 떠있는것 같군요~
    특히나 옵티머스 2x 정말 극찬을 받던데 기대되는 기기에요^^

  8. 이번 LG전자의 핵심 포인트는 시네마3D와 옵티머스 2X와 블랙 그리고 스마트그리드 라고 할 수 있겠죠~*^^*

  9. 요즘 LG의 도전적인 행보가 뭔가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다만 조금 걱정인것이, 2X도 그렇고 기기의 성능을 위주로 마케팅 포인트를 잡는듯 한데 b2b는 그렇다 쳐도 일반 소비자에게 어필하는데는 부적절한 마케팅 수단이 아닌가 싶습니다. 도전적인 모습은 좋은데, 뭔가 조금 아쉽다고나 할까요

  10. 무언가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고 공감대가 필요한 마케팅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1. 저는 이번에 LG의 디스플레이, 옵티머스 기술에 놀랬습니다.
    뒤늦게 뛰어든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잘 발전시킨느낌이라^^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해 보려구요~^^

  12. 무엇보다 국내 엔지니어분들이 직접 순수 기술로 세계시장에서 찬사를 받는 제품을 만들었다는 것은 박수쳐줄 만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13. 옵티머스 좋아보이던데..통신사때문에 국내에서는 더 크지 못하는듯 합니다

  14. 이통사와의 이해관계로 사실 소비자에게 선택의 부분이 없다는 것이 너무나도 아쉽기는 합니다.!

  15. 암튼 저깄는거 다 가지고 싶네요 ㅠㅠ
    LG도 분발!

  16. 저도요..다 가지고 싶어요!!!! ㅎ

  17. 국내 제품에 관심이 많은거에서 순간 짠~~ 하는 마음이 드내요 @@;

  18. 무언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지는 현장이기도 하였습니다...!! ㅎ

  19. 대한민국의 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통한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

  20. 네..사실 국내 언론이나 이야기만 듣다가 직접 피부로 느껴보니 확실히 자부심이 생기기는 하였습니다..!! *^^*

  21. LG전자의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가 되네요.

  22. 앞으로 LG전자가 어떠한 방향으로 소비자에게 가깝게 다가갈지 기대가 되는 부스이기도 하였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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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버뚱이

    무엇보다 LG전자 부스에서 인상적이었던 건 3D 안경을 낀 강아지 인형 (만화캐릭터라는 얘기를 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 --;) 을 얻었던 것 같네요..ㅋ 다른 부스들을 돌아다니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인형이 참 귀엽다고, 어디서 얻었냐고 묻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제가 LG 부스에서 얻었다고 말하게 되었네요 ㅋ 관계자도 아닌데.. 우리나라에선 자연스러운 것 같은 이러한 이벤트가 외국에서도 통하나? 하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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