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1 4G 스마트폰과 노트북의 다양한 진화! - 삼성전자 부스

2011.01.13 23:15

CES 2011이 끝나고 많은 전자제품들이 소개가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CES 2011이 끝난 지금에도 여전히 CES에서 소개된 다양한 전자제품들이 인터넷상에서 소개가 되고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앞으로 우리 생활속에 자리매김할 제품들이 과연 어떠한 모습이고 우리게에 어떠한 편의성을 주는지 소비자들은 궁금하고 또 기대하고 있기도 한 것이겠죠! 이미 CES 2011을 직접 다녀와서 당시 새로운 많은 제품들을 보고 만져보며 그러한 제품들이 우리의 생활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어느정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직접 CES 2011을 다녀와서 느낀 점은 국내 기업들의 활약이 돋보이며 이번 CES 2011은 사실상 대한민국의 잔치였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행사 분위기나 관심도가 국내 기업에 상당히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록 무언가 새로운 것이 등장하기를 원했지만 새로움 보다는 이미 알려진 스마트폰과 스마트TV 그리고 3D 등 아직 대중에게 인지도는 있지만 깊숙하게 자리 잡지 못한 부분을 더 가깝게 다가가게 하는 부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죠! 그러므로 이번 CES 2011을 통해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앞으로 이러한 전자제품들이 우리의 생활속에 더 가깝게 다가올 수 있는 한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CES를 다녀와서 현재 블로그를 통해 각 기업들의 부스를 포스트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삼성전자의 부스를 다룰까 합니다. 본 포스트는 어디까지나 제가 직접 가서 느낀점을 저만의 해석으로 표현한것이기에 다른 견햬가 있을 수 있음을 양해해주세요!

가장 큰 부스로 꾸며진 삼성전자 부스!


4G 스마트폰 시장 공략 나선다!


현재 우리의 모바일 환경은 3G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차 포화상태의 3G와 더불어 많은 트래픽을 요구하게 되면서 속도라는 측면에서 더욱더 빠른 통신수단을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그 대안으로 4G가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점차 4G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미국에 가면 4G 광고를 하는데 있어 리얼 4G라고 하는데 아직 4G 시장이 정착한 것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더불어 3G의 디지털 방식을 미국 전역에 서비스하고 있지만 통화를 할 때 아날로그 방식으로 변환되는 등 완벽한 디지털 방식은 아니더군요! 이는 기존에 아날로그 중계기에서 디지털 중계기로 바꾸는 과정에 너무 많은 자금이 투입이 되어야 하는 가운데 쓸모없어진 아날로그 중계기를 버라이즌에서 전량 구매하여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변환하는 변환기를 사용하여 3G방식이지만 통화나 기타 사항에서 아날로그 방식으로 전환하게 하여 사실상 완벽한 디지털 방식은 아니라고 현지인이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다양한 스마트폰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어찌하였든 4G는 미국 뿐만이 아닌 전세계 통신 시장에서 차세대 통신방식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가운데 모바일 제조사들도 이에 맞는 4G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출시예정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가운데 삼성전자에서도 4G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고 여러 제품을 공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중 아직 이름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삼성 4G 스마트폰 LTE를 삼성부스에서 직접 시연해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4G라는 통신방식을 제외하고는 기존의 안드로이드폰과 동일한 사용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스마트폰 자체로는 사실 새로울 것은 없는 것이죠! 하지만 관심있게 보아야 할 부분은 바로 버라이즌을 통해서 삼성 4G LTE SCH i520이 공급된다는 것입니다. 버라이즌은 미국에서 이통사 중 1위 업계로 우리나라로 이야기하면 SKT와 같은 영향력을 가진 이통사 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버라이즌을 통해서 이미 갤럭시S가 미국에서 가장 많이 공급되었듯이 SCH i520도 발매가 되면 4G 스마트폰 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4.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앞으로 스마트폰의 액정 사이즈가 4인치 스마트폰 시장이 일반화 될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버라이즌을 통해 발매가 될 삼성전자 4G 스마트폰인 SCH-i520


노트북?! 타블렛?! 슬라이딩 PC 7


이미 삼성전자에서는 아이패드의 타블렛PC 시장을 견제하기 위해 7인치의 갤럭시탭을 발매하였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구글에서 인증하는 공식적인 타블렛OS인 허니콤이 아닌 안드로이드 2.2를 탑재하여 타블렛PC로써의 메리트는 적은 편입니다. 실제로 미국 현지인들에게 들은 봐로는 갤럭시S는 히트 상품이지만 갤럭시탭은 그렇지 않다고 하더군요! 무엇보다 이번에 모토로라에서 모토로라 줌을 선보이면서 허니콤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상대적으로 갤럭시탭은 타블렛PC로써 부족한 느낌을 관람객들이 느끼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차후 삼성전자에서 나올 갤럭시탭2가 더 기대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마치 과거 갤럭시A에서 갤럭시S와 같은 분위기가 바로 갤럭시탭에서도 이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어찌하였든 이번 CES 2011에서 타블렛PC는 당연히 관심의 대상이기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삼성전자에서 갤럭시탭2에 대한 정보가 흘러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했는데 아쉽게도 그에 대한 발표는 없었죠!

처음 보자마자 새롭게 나온 타블렛PC인지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눈길을 확 끌어당기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삼성전자의 슬라이딩 PC 7 이었습니다. 이미 인터넷을 통해 글로리아라고 떠돌던 노트북의 정체가 공개가 된 것이죠! 처음 이 제품을 직접 보았을 때 삼성전자에서 새로운 타블렛PC를 내놓은 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헌데 부스에 있는 슬라이딩 PC 7의 사용방법을 보고는 노트북이면서 타블렛PC의 장점을 잘 매칭 시킨 제품이라는 것을 알았죠! 즉 기존의 노트북 이지만 타블렛PC와 같이 키패드를 슬라이딩 하여 터치만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매번 삼성전자는 미투제품으로 혁신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슬라이딩 PC 7은 정말로 삼성전자의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였습니다. 디자인도 그렇고 사용에 따른 접근성도 그렇고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더구나 슬라이드되는 과정이 상당히 불편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직접 시연하는 것을 눈앞에서 보니 너무나도 부드럽게 슬라이드 되어 이번에 삼성전자에서 멋진 제품을 뽑아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엇보다 노트북으로써의 역할에도 충실하고 타블렛PC로써의 접근성도 높아 아마 좋은 반응을 얻을 제품으로 생각이 되었습니다.

노트북과 타블렛PC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삼성 슬라이딩 PC 7


스마트TV에 집중하다!


삼성전자는 TV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1위 업계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중요한 TV시장에 있어 시대의 흐름인 스마트TV에 있어 삼성전자는 1위 자리를 고수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 스마트TV가 출현하지 않았으면 부동의 1위 자리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경쟁을 벌이겠지만 구글과 애플의 이러한 스마트TV의 참여로 가만히 방관할 수 없는 치열한 시장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 부스에는 역시 스마트TV를 알리는데 부스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더불어 3D에 대한 수요가 앞으로 높아짐에 따라 3D 역시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었고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3D 콘텐츠들이 대거 나오는 시점에서 앞으로 3DTV의 역할도 중요해지는 만큼 삼성전자는 이번 CES 2011에서 드림웍스와 3D 스트리밍 서비스도 발표하는 등 3DTV 시장에도 힘을 쏟고 있었습니다. 또한 어도비 에어 2.5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파트너와의 연계성도 보여주고 있어 발빠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TV분야 1위 답게 TV 관련 부스를 비중있게 위치하여 어필하고 있었습니다.

더불어 스마트TV에 있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있어서도 글로벌 콘텐츠 서비스 업계와 제휴를 통해 사용자들이 스마트TV를 즐기는데 다양성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즉 이번 CES 2011에서 삼성전자는 5개의 회사와 전략적인 파트너를 맺으면서 스마트TV에 접근하는 사용자에게 다양성을 제공하게 된 것이죠! 사실 스마트TV나 3DTV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얼마나 즐길 거리가 많은 콘텐츠를 가지고 있느냐는 관점에서 보면 삼성전자는 나름 그러한 영역을 하나씩 채워나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스마트TV는 우리의 생활속에 자연스럽게 자리매김할 것이고 그러한 경쟁에 있어 누가 더 많은 콘텐츠로 즐길거리를 주는지가 관건으로 보았을 때 삼성전자가 다양한 업계와 제휴를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수순이 아닐까 싶습니다. LG전자 역시 이러한 콘텐츠를 채우기 위해 업계와 제휴하고 있는 것 역시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러므로 앞으로 시장의 경쟁에 있어 핵심키워드는 콘텐츠라고 할 수 있고 그 중요성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마트TV 역시 삼성전자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앞으로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기업으로써 영향력이 높은 기업이며 실제로 많은 영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영향력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CES 2011 현장에서 직접 피부로 느껴보니 더욱더 실감이 나더군요! 많은 외국 관람객과 언론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보고 취재하기 위해 첫날부터 열띤 경쟁을 벌이는 것을 직접 보았기 때문에 더욱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내수시장인 한국에서는 다소 글로벌 시장에 비해 차이가 나는 고객서비스 부분이 존재하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한국 시장이 전체 시장에 상당히 작은 시장이기에 기업으로써 힘을 쏟아야 하는 곳이 명확하게 존재하지만 그래도 앞으로 내수시장에도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뜩 들기도 하였습니다. 어찌하였든 이번 CES 2011 삼성전자 부스를 둘어보면서 개인적으로 슬라이딩 PC 7이 가장 인상적이었고 손에 넣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기존에 삼성은 인기있는 제품을 발빠르게 참여하는 미투제품에 집중하였는데 확실히 슬라이딩 PC 7은 나름 다른 모습을 보여준 하나의 예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외에도 상당히 다양한 제품을 삼성전자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삼성전자 슬라이딩 PC 7 작동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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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요 ㅠㅠ
    스마트폰 뽐뿌 오는게 너무 많네요 ㅠㅠㅠㅠ

  2. 저도 역시 너무나도 손에 넣고 싶은 제품들이 많아 도리어 고문이기도 하였습니다...*^^*

  3. 미국에선 벌써 4G가 이슈화 되고 있네요~
    슬라이드 노트북 저도 약간 두꺼운 타블릿인줄 알았어요 ㅎㅎ

  4. 네..미국 어디를 가나 4G에 대한 광고판을 쉽게 볼 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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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rPen

    전 pc7 보다 pc9이 더 끌리더군요 ㅎㅎ

    지름신께서 맥북에어로 자꾸 옆구리를 팍팍 찌르시는 중인데 그와 유사한 제품이 다시 등장했으니... 성능도 좋고.. 휴대성도 좋고.. 그런데 가격은 맥북만큼 안좋아서 눈물을 머금고 사고 싶다는 생각을 접고 있습니다 ㅠ.ㅠ

  6. 저도 현재 맥북에어 때문에 아주 지름신이 왔다갔다 합니다...ㅜ.ㅜ

  7. 이제는 삼성이 PAVV를 전면적으로 내세우지 않아도 삼성이라는 이름으로 당당히
    1등을 하고 있어서 자랑스럽습니다. ㅋ 스마트폰도 2011년엔 더 기대가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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