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인텔코어와 소녀시대는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을까?! - 인텔 샌디브릿지 CPU

2011.01.19 23:13

우리는 누구나 컴퓨터 혹은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혹은 업무를 보고 있으며 생활속에 없어서는 안되는 역할을 하고 있죠! 그러하기에 어떻게 보면 컴퓨터는 우리 생활 속에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만약 컴퓨터가 없다면 생활 자체가 마비될 정도로 큰 혼란을 일으키게 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어느 가정집이나 이제 컴퓨터 1대 이상은 보유하고 있으며 TV와 같이 필수 가전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소녀시대 비주얼 드림을 앞세운 2세대 인텔 코어 샌디브릿지


실제로 전세계적으로 하루에 백만대 이상의 컴퓨터가 팔린다고 합니다. 그만큼 지금 이순간에도 그 어디선가는 컴퓨터가 팔리고 있다는 이야기죠! 이러한 컴퓨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CPU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몰라도 CPU가 좋아야만 컴퓨터의 성능이 좋아진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것이죠! 즉 CPU에 따라 최신 컴퓨터라는 네임이 붙고 CPU가 정확히 무엇인지 몰라도 최신 CPU가 탑재된 컴퓨터를 구입하려는 것이 컴퓨터의 구매 순서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CPU 중 통상적으로 인텔과 AMD가 있는데 인텔 CPU가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여담으로 구글TV에도 인텔 CPU가 들어가고 있죠!

이번 CES 2011에서 2세대 인텔 코어 샌디브릿지가 대중에게 공개가 되었죠!

그러한 가운데 얼마전에 CES 2011을 통해 인텔에서 2세대 인텔 코어 샌디브릿지를 발표하였습니다. 2세대 인텔 코어는 기존의 CPU의 처리 방식보다 훨씬 빠른 성능을 제공하며 그 외 다양한 기능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빌트인 비주얼 기능을 강조하여 외장 그래픽이 없어도 HD의 고화질의 비주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래픽카드가 장착되면 더욱더 높은 성능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CPU하나로 HD 고화질까지 커버가 되는 세상이 된 것이죠! 특히 2세대 인텔 코어 샌디브릿지가 장착된 노트북의 경우 무선으로 큰 화면에서 즐길 수 있는 무선 디스플레이 기술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결국 무선이라는 현실에 맞게 그에 맞는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죠!

올림픽공원 우리공원 아트홀에서 열린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발표회!

더구나 이번 2세대 인텔 코어 샌디브릿지의 경우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점은 인텔의 이번 새로운 CPU의 모델이 소녀시대라는 점입니다. 어떻게 보면 한국에서 인텔이 공격적인 마케팅의 일환으로 가장 인기있는 소녀시대를 앞세워 대중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이죠! 더불어 이번 소녀시대의 인텔 광고모델 발탁이 단지 한국 시장을 위한 것만이 아닌 아시아 시장에서 동일하게 적용이 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소녀시대가 2세대 인텔 코어 샌디브릿지 광고모델이 되면서 이와 관련된 노래나 기타 프로모션은 한국만이 아닌 아시아 전역에 동일하게 적용이 되는 것이죠! 참고로 이번에 소녀시대가 부른 2세대 인텔 코어의 노래는 아시아 전역에 사용이 되지만 한국어로만 적용된다고 합니다. 

이번 행사에 IT관련 쪽보다 소녀시대 팬과 임요환 선수의 팬들이 대거 참석하였습니다.

이번에 이렇게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이는 인텔 코리아는 대대적인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올림픽공원 내 우리공원 아트홀에서 2세대 인텔 코어 발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이번 인텔 코리아의 행보에서 놀란 점은 그동안 특정 인기스타를 앞세운 프로모션을 하였다는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무엇보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인원이 1000명에 이른다는 점에서 놀랐습니다. 사실 그동안 IT 관련 쪽에서 이렇게 많은 인원이 초청된 경우는 어떻게 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7의 777명 이후 거의 전무한 기록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소녀시대를 앞세운 이번 2세대 인텔 코어 샌디브릿지의 CPU에 이정도로 역량을 쏟아부었다는 점에서 당분간 이를 뛰어넘는 기록은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임요환 선수와 이윤열 선수의 경기는 스타2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인텔 게임인 모임에 참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텔 코리아의 초청을 받아 VIP로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2세대 인텔 코어 샌디브릿지의 기능과 역할을 알리는 프로모션이기도 하였지만 소녀시대와 임요환의 출현으로 많은 대중에게 크게 어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행사장에는 소녀시대 팬과 임요환 선수의 팬들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죠! 이번에 임요환 선수가 인텔이 스폰서를 받으면서 활동하게 되었고 그래서 이번 행사에서 임요환 선수의 경기를 직접 볼 수도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인텔이 계속 놀라운 흐름을 보여주고 있네요! 소녀시대를 앞세운 공격적인 마케팅 외에도 임요환 선수의 억대 스폰서가 되면서 임요환 선수를 통한 마케팅을 하는 등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인텔 코리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소녀시대의 등장은 흡사 인텔 발표회가 아닌 콘서트와 같은 열광적인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더불어 소녀시대를 앞세운 프로모션은 단지 모델의 수준이 아닌 프로모션 노래까지 준비하는 등 상당히 노력을 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도 직접 소녀시대가 등장하여 인텔 프로모션 노래인 비주얼 드림을 불러 큰 환호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비주얼 드림 노래는 이미 소녀시대 팬들이 따라 부를 정도로 확산이 되어 있는 상황이죠! 그런데 다시 한번 인텔의 흐름을 보았을 때 왜 소녀시대를 앞세웠는지 되새겨 보아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하루에 전세계적으로 컴퓨터는 백만대가 팔리는 상황에서 인텔 CPU가 가장 많이 탑재되기에 어떻게 보면 잘 나가는 제품에 이러한 프로모션이 과연 어떠한 의미를 갖고 있는지가 중요할 것입니다. 소녀시대를 앞세우지 않아도 2세대 인텔 코어 샌디브릿지는 막강한 성능으로 인해 잘 팔린 것이 자명한 사실이기 때문이죠! 인텔 코리아가 이러한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정확한 이유는 알 수가 없지만 개인적으로 소녀시대를 앞세운 마케팅이 왜 이루어지는 행사장을 통해 유추해볼 수 있었습니다.

왜 소녀시대를 따라다니면서 팬들이 응원하지는 코 앞에서 보니 이해가 가더군요!

일단 행사장에는 기존의 IT 관련 제품의 발표회와 다르게 IT블로거나 관련 분야의 사람들 보다 일반인들의 참여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즉 소녀시대의 팬들과 임요환 선수들의 팬들이 주를 이루었다고 볼 수 있죠! 그러하기에 어떻게 보면 인텔의 신제품에 대한 발표회라는 인상보다 콘서트와 같은 분위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바로 여기서 인텔 코리아의 마케팅이 적절하게 효과를 보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실제로 행사에서 소녀시대와 임요환의 출현이 주를 이루었다면 중간중간에 2세대 인텔 코어 샌디브릿지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저와 같이 참석한 IT블로거들은 이미 다 아는 기능이기에 놀라울 것은 없었지만 뒤에 있는 일반인들의 반응은 놀라움을 계속 표현하고 있더군요! 특히 인코딩에 있어 기존의 제품과 이번 2세대 인텔 코어의 제품의 차이를 눈으로 보여주는 테스트에서는 대단하다고 할 정도로 일반인들이 표현을 하고 있었습니다. 즉 이쪽에 관심있는 유저들은 이러한 성능에 익숙하고 알고 있지만 모르는 분들에게는 임펙트 있는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로 인해 확실한 것은 인텔은 마케팅의 효과를 제대로 일반인에게 어필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사실상 소녀시대와 임요환을 앞세운 이번 2세대 인텔 코어 행사는 얼핏 보면 인텔이 전면에서 활약하는 것이 아닌 흡사 콘서트와 같은 느낌을 주었지만 실상은 일반인들에게 2세대 인텔 코어를 각인시키는 좋은 결과를 얻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행사가 진행되면서 이것이 새로운 CPU의 발표회인가 의문이 들정도로 의아했지만 그 속에서 인텔의 새로운 CPU를 일반인들에게 각인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왜 소녀시대가 나오고 임요환이 나왔는지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저의 이러한 생각이 인텔 코리아의 의중은 아닐 수 있지만 현장에서 느낀 점은 확실히 소녀시대 팬들이나 임요환 팬들이 이번 2세대 인텔 코어 제품의 높은 성능과 기능을 확인하고 알게 모르게 각인되었다는 점입니다. 즉 마케팅이라는 측면에서 보았을 때 인텔은 확실한 효과를 보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죠! 또한 개인적으로 소녀시대를 바로 코 앞에서 볼 수 있었다는 것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좋은 경험이기도 하였습니다. 왜 소녀시대를 보기 위해 아침부터 따라다니는지 이해가 가기도 하더군요!

여담]
이번에 VIP 맨 앞자리에 앉아 비록 목은 아펐지만 코앞에서 소녀시대를 직접 보면서 찍은 사진이 확인해보니 무려 300장이 넘네요! 소니 알파55의 연사기능을 제대로 활용한 것 같습니다. 정말로 소녀시대는 여신이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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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꺅~ 태연이다!! (진정..)
    아무튼.. 저거 발표회 맞나요? ㅎㅎㅎ 구분이 안가요 ㅎㅎ
    소녀시대를 CF 모델로 쓴건 좋은데.. 발표회에서 소시팬을 블로거들이랑 섞어놓는건..
    그런점은.. 인텔이 반성을 해야하는것..

  2. 그래서 IT관련 블로거들은 이번 행사를 산만하였다고 하지만 일단 인텔의 입장에서는 확실히 마케팅의 효과를 제대로 보았다고 평가할 수 있을듯 합니다..ㅎ

  3. 으흐흐~ 분명... 발표회에 다녀왔는데..
    기억에 남는건 소녀시대 뿐이니.. ㅎㅎ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인텔은 완전 관심밖이던데 마케팅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ㅎ
    제 근처에 앉아있던 극성 소시팬들에게 물어봤는데, 이 행사가 인텔이 주최한것도 모르는 사람이 있더라는 ㄷㄷㄷ

  4. 소시 아직도 나의 눈과 마음속에 남아있는듯...ㅋㅋ

  5. 귀여운 친구들이 홍보대사가 되었군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6. 여신들이죠!!!
    왜 여신인지 알 수 있겠더군요!

  7. 제 생각을 잠시 말씀드리면....
    샌디브릿지는 그래픽기능을 내장한것 외에 성능개선은 이전버전에 비해 크지 않아 대개의 린필드 정도 사용하시는 분들은 업그레이드 필요성을 거의 못느끼는지라 아마도 모자란 개선폭을 만회하고 그래픽내장을 강조하기 위해 일부러 큰 행사를 기획한게 아닐까 싶네요. 이게 딜레마인게 샌디브릿지 정도의 CPU를 사용할 사람이 내장그래픽이 아무리 좋아져봐야 사용할 가능성이 매우 낮으니까요.

    저라면 그럴일이 아주 적을것 같네요.

    다만 아이브릿지를 대비한 포석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나올 아이브릿지에서 다시금 그래픽코어의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면 그정도 수준에서는 업글 유혹이 강하게 올 수도 있을것 같아서 말이조.
    내장그래픽코어의 실성능이 독립그래픽카드로 비교해 예를 든다면 HD 3870이상 높이 잡으면 4850 정도가 된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CPU가 될듯 합니다.

  8. 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실 CPU에 그래픽 기능이 강화된다고 해도 외장 그래픽은 반드시 필요하죠~~ㅎㅎ

  9. 인텔이 마케팅에서도 활발하게 움직이니 amd의 갈길은 아직도 멀군요~
    소녀시대와 임요환 카드를 꺼내든걸 보니 한국시장이 꽤 괜찮은 시장이었네요^^

  10. 그래서 한간에 AMD는 아이유를 앞장 세워야 한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죠..ㅎㅎㅎㅎ

  11. 아~ 그날 같은공간에 있었군요!
    전 2층에 있었습니다. 덕분에 찍은 사진들이 얼굴이 나온게 거의 없네요! ㅎㅎ

  12. 앗...오셨군요...*^^*
    사전에 알았다면 인사라도 드리는 것인데 말이죠..ㅎ

  13. Blog Icon
    SharPen

    ㅎㅎ 이번 발표회 관련 포스팅들을 여러 블로그에서 보다보니... 거의 반정도는 소녀시대 콘서트 블로깅으로 착각을....;;;;;;;;;

    인텔의 마케팅 전략은 아주 제대로 성공한 듯 합니다 ㅎㅎ

  14. 그렇죠..ㅎㅎ 거의 다 소녀시대가 메인이었죠~

  15. 성능이 어느 정도 되는지 제대로 확인해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용^^

  16. 현재 1세대 i5 쓰고 있는데 조만간 2세대 제품 사용해볼 것 같습니다.
    과연 어느정도로 체감이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17. 아후~~소녀시대네요^^
    어제 뉴스에서도 해외 대기업이 국내 걸그룹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면서
    티비에 나오더라구요^^왠지 뿌듯했단;;;

  18. 처음으로 소녀시대 실물을 보았는데 여신이었습니다.
    TV에서 볼때도 여신이었는데....ㄷㄷㄷ

  19. 말씀대로 그냥 단순한 모델이 아니라
    캠페인송까지 만들어 활용한 점을 높이 사고 싶어요!

  20. 노래 좋더라고요...ㅎㅎ

  21. 멋진 행사에 다녀오셨군요.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

  22. 확실히 새로운 경험을 하였습니다...ㅎㅎ 소녀시대!!!

  23. 게임이 끊김없이 원활하게 돌아가는 걸 보여주는 만큼 확실한 광고는 없죠. 캐시메모리며 클럭수가 얼마며 이런것보다는 체감하는 느낌이 확연히 다를겁니다^^

  24. 네..맞습니다.
    캐쉬가 어떻게 그것이 어떻게 동작하는지는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중요하지만 정작 일반 사용자는 어떠한 게임이 돌아가느냐가 더 임펙트 있죠~*^^*

  25. Blog Icon
    jyw214

    인텔 마케팅 제대로 하네요~ 소녀시대에서 임요환까지ㅎ
    그리고 샌디 살 때 휴비브레인이라는 프로그램 공짜로 주던데ㅎ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더라구요ㅎ

  26. Blog Icon
    0691hahahoho

    저도 샌디사서 휴비 받았음다.. ㅋㅋ 스트레스 좀 풀려요 ㅎㅎ

  27. Blog Icon
    salt01

    회사에서 동료들과 틈틈이 사용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꽤 효과가 있습니다. 운동부족한 직장인들에게 알맞은 프로그램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