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가 앞으로 IT업계에서 중요할 수 밖에 없는 이유!

2011.02.03 22:30

현재 스마트한 기기들이 우리의 생활에 상당한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스마트TV와 타블렛PC 그리고 앞으로 이 외에도 스마트한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기 때문에 우리의 라이프 사이클이 상당히 윤택해 질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스마트한 제품들은 사용자가 접근하는데 고민없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게 해주어 그만큼 더 빠른 확산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국 사용자의 접근성이 얼마나 편하고 가치가 있으냐가 앞으로의 핵심 키워드이자 방향성이라고 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렇게 스마트한 제품들로 인해 사용자들은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경험에 바탕에는 콘텐츠라는 요소가 존재합니다. 즉 사용자들은 스마트한 제품들을 통해 컨텐츠의 접근성이 용이해졌고 이러한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게 되면서 그에 따른 혜택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죠! 결국 스마트한 제품들은 이러한 콘텐츠를 전달해주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사실상 콘텐츠가 스마트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콘텐츠가 다양성을 가지고 있지 못했다면 아무리 스마트한 제품이라고 하여도 대중에게 선택을 받고 확산되기는 힘들었을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죠!

스마트한 세상에 콘텐츠의 가치 더 높아진다!


사실 콘텐츠는 항상 중요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루트를 통해 확산되고 그것이 결국 소비자들의 콘텐츠 소비라는 구조를 가지고 있죠! 그렇지만 확산되는 루트가 매우 한정적이고 또 일반 소비자들이 접근하는데 용이하다고 볼 수는 없었습니다. 기존에는 콘텐츠를 접하기 위해 그 루트를 배우고 익혀야 하며 그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접하기가 힘들었죠! 그렇지만 스마트한 제품들은 이러한 과정을 직관적이고 쉽게 풀어내면서 결국 소비자는 복잡한 과정없이 쉽게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이 되어가고 이제는 익숙한 하나의 패턴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콘텐츠 소비의 환경이 기존의 방식보다 더 용이해진 것이죠!

스마트한 제품들로 인해 콘텐츠 소비의 유통이 더욱더 용이해졌습니다.

결국 스마트한 제품들에 있어 콘텐츠 소비라는 환경은 갖추어진 상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콘텐츠의 확보가 되었습니다. 즉 어떠한 콘텐츠를 얼마만큼 확보하였는지가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가장 중요하며 핵심적인 사항이 된 것이죠! 지금 N스크린이 앞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상황에서 N스크린 역시 어떻게 보면 콘텐츠를 얼마나 확보하고 공급하는지가 관건입니다. 아무리 N스크린의 환경이 잘 갖추어져도 결국 소비자가 소비할 콘텐츠가 부족하다면 외면당하고 결국 서비스가 지속될 수 없는 것이죠! 그러므로 무엇이 되었든 어떠한 방식이든 콘텐츠의 확보와 공급이 가장 근본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N스크린은 앞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무엇보다 콘텐츠의 확보가 핵심 요소이기도 합니다.

과거를 돌이켜 보아도 역시 콘텐츠는 항상 중요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게임을 예를 들면 아무리 더 좋은 성능의 환경을 제공하는 콘솔게임기라고 해도 유저들이 선호하고 원하는 게임타이틀이 존재하지 않으면 콘솔게임기는 선택을 받지 못했죠! 대표적으로 과거 닌텐도가 슈퍼패미콤으로 콘솔게임기 시장에 왕좌로 군림하고 있을 때 소니에서 플레이스테이션을 내놓았고 절대로 시장을 내주지 않을 것 같았던 닌텐도의 슈퍼패미콤은 사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결과에는 바로 파이널판타지나 드래곤퀘스트 그 외 대작들이 대거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차기작을 내놓았던 부분이 상당히 크게 작용하였습니다. 즉 얼마나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는지 중요한지 알 수 있는 예가 되겠죠!

콘텐츠의 확보로 콘솔게임기의 강좌로 올라섰던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앞으로 스마트TV가 우리의 집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포지션으로 자리를 잡을 것입니다. 당장은 실감이 나지 않고 환경이 바로 바뀌지는 않겠지만 스마트TV가 우리의 생활속에 자리잡는 것은 그리 먼 훗날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어찌하였든 스마트TV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역시 얼마나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고 공급하는지가 중요한 부분에 있어 각 스마트TV 제조사들은 이러한 콘텐츠 확보를 위해 콘텐츠 제공자들과 끊임없이 제휴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넥플릭스는 영화 콘텐츠 제공자로 모든 제조사들이 제휴를 맺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실제로 다양한 기기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을 정도로 콘텐츠 사업자로써 영향력이 상당히 큰 곳이기도 합니다. 만약 스마트TV에서 다양한 콘텐츠가 없다면 그냥 일반TV를 버리고 스마트TV를 사야할 이유가 없는 것이죠!

콘텐츠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넷플릭스

결국 스마트한 시대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은 콘텐츠 제공자에게 있고 이러한 콘텐츠를 스마트한 기기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드웨어적인 부분보다 콘텐츠가 더 중요한 것이죠! 사실 하드웨어도 중요하지만 소프트웨어가 사실상 대중에게 확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글로벌 시장에서 콘텐츠를 더 높게 평가하는데 비해 아직 한국에서는 콘텐츠보다는 여전히 하드웨어적으로 승부를 보고 콘텐츠는 부가적인 요소로 접근하는 경향이 남아있어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점차 한국에서도 스마트한 시대에 콘텐츠의 중요성을 알고 이를 수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기도 하고요! 결국 한국에서도 콘텐츠의 가치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한 제품들에게 있어 콘텐츠는 성공여부를 결정 짓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러한 요소들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 과정이 중요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단지 소비자는 공급자가 제공하는 것이 얼마나 더 유용하고 편의성이 좋은지가 우선이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그 속에는 분명 스마트한 제품들이 빛을 발휘하는 것은 결국 다양한 콘텐츠를 유통해주고 사용자는 그러한 콘텐츠를 소비하는 과정을 통해 라이프 사이클에서 만족감을 느끼기에 이러한 경로를 모른다고 하여도 결국 핵심은 콘텐츠에 있다는 요소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콘텐츠가 탄탄한 제공자는 IT업계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대가 이제 수면위로 올라왔기에 콘텐츠의 가치가 더 높아질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모든 콘텐츠 제공자가 영향력을 가지고 제조사들과 딜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떻게 보면 아이디어로 승부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콘텐츠 시장이 더 다양성과 기회의 필드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여담]
사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있어 여전히 닭이 먼져냐? 달걀이 먼저냐?의 이야기는 존재합니다. 콘텐츠 유통을 위해서는 해당 제품의 점유율이 높아야 그만큼 콘텐츠의 소비가 늘어나는 면도 존재하고 반대로 아무리 좋은 콘텐츠 루트를 가진 제품이 있다고 해도 그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가 없다면 의미가 없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무엇이 우선이다! 라고 정의하기는 보는 시각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스마트폰에 다양한 콘텐츠들이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 이루어졌다면 앞으로 스마트한 기기들에 있어 자발적인 참여도 존재하겠지만 제조사들이 먼저 나서서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여 좋은 스타트를 지향하는 점에서는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곳이 그 가치를 인정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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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 비디오게임기 시장의 높은 진입장벽은 기기의 완성도도 한몫하지만 무엇보다 서드파티의 게임컨텐츠 생산력과 결부되어 일어나는데
    스마트시대 역시 어떤 기업이 기기와 컨텐츠가 결합한 포맷선점에 앞서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듯 하네요.

  2. 스마트한 세상에 다양한 연계성을 높여가는 가운데 어떻게 전략적인 대응이 있는지 중요한듯 해요..*^^*

  3.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네요..컨텐츠!!
    스마트tv가 나온 후로는 그 중요도는 더 올라갔다고 생각이 됩니다~
    즐거운 설 되세요~^^

  4. 스마트TV를 구입하였는데 콘텐츠가 부족하면 그냥 TV를 사는 것이랑 차이가 없겠죠..ㅎㅎ

  5. 게임 세계에서도... 스마트폰에서도... TV에서도.. 킬러 컨텐츠하나가 가지는 위력은 장난 아니죠^^

  6. 그렇죠~~ 그러므로 막강한 콘텐츠를 가진 제공자는 엄청난 무기를 손에 쥐고 딜을 하는 것이겠죠~

  7. 콘텐츠!
    콘텐츠가 하드웨어들을 선도할 것 같아요~!

  8. 스마트한 세상에서는 더욱더 콘텐츠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9. 하드웨어란 결국 내용물(컨텐츠)를 담는 그릇일 뿐이니깐요.. 그릇이 깨지고 새는 부분이 있다면 그릇을 보강해야겠지만 그렇지 않은 이상 결국 컨텐츠 싸움이겠죠?

  10. 그렇죠~ 물론 하드웨어도 얼마만큼의 그릇이 될 수 있느냐도 중요한 기술적인 관건이지만 잘 차려놓은 그릇에 담을 것이 없다면 이 또한 의미가 없겠죠~

  11. 휴.. 겨우겨우 하드웨어쪽 경쟁력에서 그나마 경쟁력을 갖췄다.. 싶은 국내 기업들은 컨텐츠 유통 시스템까지 갖춰야하니.. 또 경쟁력을 잃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

  12. 사실 하신 말씀에 동의합니다. 하드웨어야 워낙 한국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에 비해 콘텐츠는 많이 부족하죠! 그러한 면을 잘 꾸려나가기를 기대합니다.

  13. 아~ 추억의 플스네요~
    역시나 컨텐츠의 힘이강해야 살아남는것 같습니다.
    하드웨어는 기본으로 깔고가고~~^^

  14. 플스때 정말 파판과 드퀘 그리고 킬러 타이틀들이 대거 소니 진영으로 넘어가면서 사실상 닌텐도 슈퍼패미콤의 위상이 떨어졌죠~ㅎ

  15. 기획자랑 디자이너랑 머리털 빠지는 소리가 들리는거같다는 ㅠㅠ 그러고보니 디자이너가 제일 듣기 싫어하는 소리가 멋지고 깔끔하고 세련된디자인 그러면서도 이미지 크기는 작게 이런말을 듣기 싫어한데요. 말은 다 쉬운데 실제로 하는사람은 완전 스트레스 ㅠㅠ 실제 회사 디자이너분께 들은 이야기라는 ㅋ 콘텐츠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구요. 정말 사람을 확 끌어당기는 내용의 구성이 정말 계속 중요해지는듯해요. 이미 만들어진것 이외에 정말 새로운 발상을 하거나 아니면 정말 콘텐츠가 획기적이거나 .. 쉬운건 없는듯 ㅠㅠ

  16. 얼마나 대중을 끌어당기는 콘텐츠를 수면위로 끌어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할듯..!! 사용자는 오로지 겉에 보이는 것만 받아들이다보니 내부가 얼마나 정교하고 복잡한 과정을 가지는지는 관심을 가지지 않지..ㅎ 그래서 개발자와 사용자 사이에는 거리감이 존재하는 것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