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렛PC 과연 해상도에 따라 종결자가 나누어질까?!

2011.03.06 22:30

작년 스마트폰이 한차례 스마트함을 휩쓸고 갔고 지금도 여전히 거센 탄력을 받고 있는 시점에서 올해는 듀얼코어 스마트폰의 가세와 더불어 타블렛PC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이 되기도 합니다. 애플이 작년에 아이패드로 타블렛PC 시장에서 큰 힘을 발휘하였다면 올해 안드로이드 타블렛PC의 OS인 허니콤을 탑재한 제품들이 대거 출시될 예정이며 아이패드2와 함께 타블렛PC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가 될 것입니다. 물론 스마트폰의 강세도 여전하며 그 외 스마트한 제품들의 활약도 더욱더 거세질 것입니다.


타블렛PC의 흐름 역시 1년전 스마트폰과 같은 형태를 보이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작년 스마트폰의 흐름을 보면 아이폰이 한국에 출시가 되면서 스마트폰에 대한 존재감을 대중이 알게 되었고 그 후 안드로이드폰들이 대거 출시가 되면서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이끌어낸 것과 같이 타블렛PC 역시 그러한 수순을 따라갈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흐름으로 인해 타블렛PC가 스마트폰과 같이 우리의 생활속에 일부가 되어 그에 따른 변화를 분명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이 초기 절대로 대중에게 변화를 큰 변화를 주지 못할 것이라고 회의적이었지만 결국 사회전반에 모습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듯이 그만한 영향력을 보이지 않아도 분명 실생활 속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타블렛PC 해상도에 따른 논쟁 의미 없다!



사실 여담으로 작년 아이패드가 출시되고 당시 미국에서 구입해서 사용을 하면서 나름 타블렛PC의 포지션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러한 글을 적으면 여지없이 타블렛PC는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고 댓글이 많이 달렸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결국 지금 현시점을 보면 전세계 글로벌 기업들이 너나 할 것 없이 타블렛PC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결국 스마트폰과 같이 스마트한 생활을 하게 해주는 도구 중에 하나로 자리잡을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그 영향력이 스마트폰의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당장 저만 하여도 아이패드와 같은 타블렛PC를 통해 당장 집에서는 컴퓨터로 하던 행위를 일부를 해소하고 있으니까요! 이것이 스마트폰이 있다 없다 의 문제가 아닌 것은 이미 타블렛PC를 사용하는 분들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작년 스마트폰 시장이 치열했다면 올해는 타블렛PC도 치열해질 것입니다.

어찌하였든 올해 타블렛PC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슈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해상도에 대한 부분이죠! 현재 출시되거나 앞으로 출시될 각 글로벌 기업들이 라인업을 보면 다양한 해상도를 가진 타블렛PC가 갖추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0.1인치부터 시작하여 7인치까지 다양한 해상도를 가진 타블렛PC가 올해 대거 출시가 되는 것이죠! 그런데 이러한 해상도를 두고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온라인 논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떠한 해상도의 타블렛PC가 진정 스마트한 타블렛PC가 될 것인지에 대해서 말이죠! 그렇지만 여기서 해상도에 대한 논쟁에 그 시작을 먼저 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것은 바로 작년부터 논쟁이 수면위로 올라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애플의 아이패드와 삼성의 갤럭시탭으로 인해서 말이죠!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으로 불거진 해상도의 논쟁은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아이패드는 9.7인치의 디스플레이 크기를 가지고 있었으며 갤럭시탭은 7인치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가지게 되면서 사용자들간에 이를 두고 열띤 논쟁이 일어난 것이죠! 개인적으로 갤럭시탭은 타블렛PC의 모습보다는 그 과정을 가는 디딤돌의 역할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분명 미투제품이었지만 개인적으로 7인치라는 시장에 대한 제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즉 7인치가 주는 휴대성에 대한 포지션에 대해서는 그에 맞는 크기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반대로 아이패드는 9.8인치로 인해 더 넓은 화면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많이 접할 수 있으며 휴대성을 강조하기 보다 실내에서 사용하는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기에 이러한 인치에 대한 논쟁은 사실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즉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그에 맞는 해상도를 선택하면 되는 것이죠!

10.1인치의 모토로라 줌과 8.9인치의 옵티머스 패드를 모두 경험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앞으로 나올 다양한 해상도의 타블렛PC를 먼저 접해보았기에 더욱더 해상도에 논쟁의 초점을 맞추는 것은 잘못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10.1인치의 모토로라 줌도 직접 미국 CES 2011에서 보았고 애플의 아이패드는 현재 사용하고 있고 8.9인치의 LG 옵티머스 패드도 직접 본 상태이고 7인치의 갤럭시탭은 주변에서 너무 쉽게 접할 수 있었기에 앞으로 나올 모든 해상도의 타블렛PC를 본 입장에서 아직 정립화 되지 않은 타블렛PC에 대해 논쟁을 벌이는 것은 별 의미가 분명 없을 것이라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리고 모든 기업이 현재 다양한 해상도의 타블렛PC를 이미 기획하거나 갖추어둔 상태입니다. 즉 해상도가 특정 기업의 제품과 매칭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갤럭시탭 10.1 역시 그에 맞는 환경을 타켓으로 하고 있기에 그에 맞는 해상도로 나온 것이죠!

이미 삼성도 본격적인 타블렛PC가 될 갤럭시탭 10.1도 발표를 하였고 조만간 갤럭시탭 8.9인치 제품도 발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LG나 다른 글로벌 기업도 이미 다양한 해상도의 타블렛PC를 이미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애초에 타블렛PC의 해상도에 대한 논쟁에 근원이 되었던 사용자간 제품의 편을 가른 형태가 첫단추부터 잘못된 모습이었던 것이죠! 즉 앞으로 타블렛PC를 접근하는데 있어 해상도는 분명 중요하지만 그것이 타블렛PC의 근본적인 목적을 결정하는 요소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사용자마다 자신의 환경에 맞는 선택을 하면 되는 것이죠! 주로 휴대성을 중요시 여기면 그에 맞는 해상도를 선택하면 되고 더 넓은 화면에서 실내 위주로 사용하면 그에 맞는 해상도를 선택하면 되는 것입니다.

즉 타블렛PC는 각자의 스마트한 환경에 맞게 사용자를 만족 시켜는지 선택을 하면 되는 것이죠!

결국 다양한 해상도의 타블렛PC가 앞으로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다양한 환경에 따라 사용자드의 욕구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로 인해 사용자는 자신에게 맞는 환경의 해상도를 선택하면 되는 것이고요! 그러므로 해상도가 갖는 포지션에 따른 요소는 분명 중요하지만 타블렛PC로 누리는 스마트한 환경에 있어서는 결코 논쟁의 요소는 아니라는 것이죠! 위에서도 이야기 하였지만 앞으로 나올 모든 해상도의 타블렛PC를 직접 보고 만져본 느낌으로는 그에 따른 사용환경에 부합될 수 있는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 혼자서 여러대의 타블렛PC를 실제로 접할 때마다 각기 그에 맞는 포지션을 느낄 수 있었는데 대중들은 더욱더 자신의 환경에 맞는 선택을 하겠죠! 그러므로 타블렛PC에 있어 해상도가 타블렛PC의 종결자를 결정짓는 요소는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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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상도가 기업의 소위 말해 '미는' 제품의 스팩이 아니라는건 동의하지만 해상도는 호환성에 의미가 깊습니다.
    애초에 아이폰과 아이패드처럼 호환성을 유지한다면야 모를까...
    안드로이드에 자꾸 변형된 해상도가 나오기 시작하면 안드로이드의 SDK에서는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가 어려워지는게 사실입니다. 그 피해는 소비자와 개발자 모두에게 가죠.
    크기는 멋대로 내놓아도 상관없으나 안드로이드 진영에는 해상도 가이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2. 네..말씀하신 부분에 저도 공감합니다...*^^*
    호완성이 중요하죠..아직 안드로이드는 그러한 정립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 혼선도 많고요...ㅎ

  3. Blog Icon
    임백두

    해상도 말씀하시면서 갤탭이나, 아이패드, 허니컴등 가로세로픽셀이 얼마이고 ppi가 어떻고
    이런 얘기는 하나도 없네요...내심 기대를 했는데

    뭐 일단은 해상도는 많을 수록 좋겠죠 하지만 해상도가 낮아도 그에 따른 어플이나 웹페이지가 구성이 잘되거나 표현을 잘한다면 낮아도 속도에 대한 이득이 오니 좋을 수도 있구요

    현재 아이패드는 1024*768로 픽스가 되어서 모든 어플이 그에 맞는 해상도로 나오기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해상도 및 화면크기가 제각각이라 어플이 단말기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기도 하겠네요. 안드로이드도 표준해상도를 구축하고 그에 따른 어플개발이 실현되어야 왜곡없이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4. 네..가로세로픽셀의 이야기보다 어떻게 보면 크기에 따른 포지션을 이야기하였습니다..ㅎㅎ
    근본적으로 하신 말씀처럼 어떠한 환경에서든 왜곡없이 사용자는 다양한 활용성을 보장 받아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