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도 클라우드 서비스에 동참하다! - 무료 웹하드 클라우드 서비스

2011.03.08 22:30

가만히 우리의 생활을 들여다보면 웹과 떨어져서 하는 행위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식사를 하더라도 웹에 있는 레시피를 찾아서 하거나 TV를 보더라도 미리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들을 접해보는 등 모든 행위에 있어 웹은 실생활에서 결코 떨어질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즉 웹이 없는 환경은 생각도 못했고 없다고 하면 정말로 모든 것이 패닉상태가 올 정도로 생활 속 깊숙하게 자리를 잡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물론 이러한 환경이 반드시 장점만 있는 것이 아니지만 그래도 분명 우리 생활의 편리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웹이 아주 일상화가 되면서 앞으로 우리의 생활 속에 웹과 연계된 서비스 중 가장 큰 역할을 할 서비스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나의 컴퓨터 하드가 아닌 웹상의 가상의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나의 컴퓨터에 어떠한 행위를 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설치할 할 필요없이 웹이 연결된 상황에서 다양하게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는 것이죠! 또한 이것이 단순히 나의 컴퓨터에 어떠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관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웹이 연결된 곳이면 전세계 어디서나 동일한 환경에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컴퓨터를 이용하여 다른 환경에서 작업을 할 경우 불필요한 행위들과 고민들이 없어지는 것이기도 하죠!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돌입하다!


그렇기에 구글은 구글 OS를 기반으로 자사의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접근하여 OS도 웹을 통한 기반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죠! 해외에서는 정말로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들이 시작되거나 준비되고 있습니다. 그 분야도 워드와 같은 오피스는 물론 포토샵과 같은 그래픽툴 그리고 프리젠테이션과 같은 역할 등 점차 다양한 컴퓨터 소프트웨어 분야로 확장되고 있어 실제로 이러한 서비스들을 잘 활용하면 컴퓨터에 더 이상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없이 왠만한 작업이 가능한 수준까지 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움직은은 국내에서도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네이버에서 N드라이브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자신의 자료를 웹상에 존재하는 공간에 저장하여 언제 어디서나 다운이나 열람이 가능하고 워드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도 본격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다음에서도 클라우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다음의 경우 개인당 용량을 20GB를 제공하여 네이버의 N드라이브 보다 10GB 더 많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후발로 뛰어들었기에 용량은 더 많이 제공한다고 볼 수 있겠죠! 다음 클라우드의 경우 아직은 네이버나 기타 해외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같이 다양한 부가적인 서비스는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로써는 다음 클라우드에 자신의 자료를 업로드하고 웹이 연결된 곳이면 어디서나 다운로드 및 열람을 할 수 있죠! 그렇지만 다음 클라우드 역시 이렇게 단순한 웹하드의 역할만 하기 위해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아마 앞으로 다음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다양한 기능을 하나씩 추가하면서 사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다음 계정이 있다면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다음계정이 있다면 누구나 개인당 20GB의 용량의 저장공간을 제공합니다.

폴더를 만들고 자료를 업로드 혹은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스마트 업로더를 설치하면 폴더단위로도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그동안 찍은 사진 원본과 문서들을 백업의 용도로 올려두었습니다.

현재 다음 클라우드에서는 자료를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 하는 기능 외에 부가적인 기능은 미비하지만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바로 이미지 편집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 클라우드에 업로드한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는 에디터가 실행이 되고 이를 통해 포토샵 정도의 퀄리티는 아니지만 간단한 이미지 편집은 가능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편집한 이미지는 다시 다음 클라우드에 저장을 하거나 혹은 로컬 컴퓨터에 저장을 할 수 있죠! 그러므로 어떻게 보면 이미지 편집을 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도 어느정도 보여주고 있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포토샵과 유사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해외에는 많기에 개인적으로 이정도로 간단한 편집이 아닌 포토샵과 유사한 수준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장 네이버는 워드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니 말이죠!

다음 클라우드에 업로드 한 사진을 클릭하면 이미지 편집이 가능하게 됩니다.

포토샵과 같은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간단한 이미지 편집이 가능합니다.

또한 다음 클라우드는 여타 국내 웹하드의 역할을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같이 싱크 기능을 제공합니다. 즉 나의 컴퓨터에 다음 클라우드 폴더를 생성하고 로컬에서 해당 폴더로 자료를 복사하거나 이동하면 실제로 다음 클라우드에 저장이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즉 나의 컴퓨터에 20GB의 가상 저장공간이 생기는 것이죠! 그래서 중요한 파일은 다음 클라우드 싱크 폴더에 저장을 해두면 컴퓨터가 갑자기 고장나거나 혹은 만약의 사태에 백업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문서와 같이 하나의 파일에 내용이 바뀌게 되면 그전 내용의 파일은 따로 백업이 되어 언제든지 되돌리기를 할 수 있어 문서와 같이 간혹 일어날 수 있는 요소에 대한 복구의 역할도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문서나 자료는 다음 클라우드 싱크 폴더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은 방안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음 클라우드 싱크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하면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언제든지 싱크된 폴더로 복사 및 이동을 하면 자동으로 다음 클라우드와 싱크하여줍니다.

또한 쉽게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에 가거나 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클라우드 역시 쉽게 다른 사용자와 원하는 자료나 폴더를 공유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즉 주변 지인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자료의 경우 다음 클라우드를 통해 쉽게 공유하고 다운받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죠! 이는 웹하드와 같이 자료를 서로 공유하는 목적에 부합이 됩니다. 하나의 파일이 최대 2GB까지 제공되기에 용량이 큰 동영상이나 자료의 경우 다음 클라우드를 통해 다른 사용자와 공유를 하면 쉽게 활용할 수 있겠죠! 이렇게 클라우드 서비스는 웹에서 이루어지는 행위이기에 다양한 활용안을 가지고 있고 그것이 실생활에 상당히 편리함을 추구하게 도와줍니다. 보통 용량이 큰 자료의 경우 대용량 메일이나 다른 방법을 사용하였는데 그러한 불필요한 행동을 할 필요없이 그냥 공유만 해주면 되니 사용자마다 상황에 맞게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쉽게 자신의 다음 클라우드 폴더나 파일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버전관리를 통해 파일에 대한 복구도 쉽게 가능합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현재 다음 클라우드는 사실 새로운 것은 없었습니다. 이미 네이버나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와 동일한 모습을 보이고 있죠! 그리고 현재는 웹하드의 역할 뿐이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네이버와 함께 국내 포털사이트의 네임밸류가 있는 만큼 아마 다음 클라우드를 이용한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이버가 워드를 제공하듯이 다음만의 색다른 서비스가 추가될 것으로 보이기에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물론 당장 웹하드의 역할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지만요! 어찌하였든 점차 클라우드 서비스라는 개념이 한국에서도 자리를 하나씩 잡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현재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모든 분야에 접목이 되는 시대가 온다면 정말로 웹이 있는 곳 어디서나 동일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더 편리한 세상을 경험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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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익한 정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이제 마음만 먹으면 몇기가의 가상 웹하드를 보유할 수 있네요..ㅎ

  3. 여기에 이제 애플도 참여할듯한 느낌이 듭니다^^

    다음달 초에 있을 미디어 이벤트에서 모바일미 관련 발표를 한다는데.. 그냥 단순 업그레이드 정도라면 발표를 안할 것 같거든요^

  4. 저도 모바일미를 활용하여 무언가 할 것 같은 느낌이 팍 들더군요..혹 모바일미 전면 무료화를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만요..ㅎ

  5. 이 부분 관련해서 기획서를 만들어 다음에 보냈었는데... 이제서야 하는군요. 알 수 없는 이 감정은 뭘까요... ^^;;;

    근데 왜 트랙백이 안되죠? 껍데기님 트랙백 주소 복사해서 붙여넣으려고 하는데 보낼 수 없다고 나오네요... =_=;

  6. 아... 그리고 네이버 N드라이브가 용량을 30G로 확대한다는군요... ㅎㅎㅎ

  7. Blog Icon
    ㅎㅎ

    제가 찾던 내용이네요~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8. Blog Icon
    ㅇㄶㅅㅇ

    네이버가30gb 지원 하니까 아직까지는 네이버가 낫네요

  9.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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