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그란트 스토리 PSP로 명작게임을 다시 즐겨보다! - 추천 RPG 게임

2011.03.17 23:00

오래된 영화라고 하여도 명작이 존재하여 현시점에도 그에 대한 평가를 재조명하고 그 가치를 인정하듯이 게임에서도 역시 과거의 게임이라고 하여도 명작이 존재합니다. 물론 지금의 시각으로 보면 다소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으나 당시의 상황과 게임 본연의 게임성에 대한 부분으로 파고들면 그 가치가 존재하죠!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거쳤기에 지금의 게임의 상정에 토대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단지 지금의 시각에서 볼 것이 아니라 게임 본연의 모습으로 보아야 하는 것이죠!


저는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과거의 명작들을 다시 즐겨보고 싶은 욕구가 상당히 큽니다. 그래서 레트로 게임들을 일본에서 구입을 하고 오래된 게임기도 구입하기도 하죠!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과거의 명작을 즐기기 위해서는 여러 행위가 필요합니다. 기존의 오래된 게임기를 꺼내서 TV와 연결하고 게임 시디나 팩을 넣고 실행하는 과정이 필요하죠! 그래서 이왕이면 현시대의 게임기를 통해서 과거의 명작게임을 접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시대의 게임기들은 과거의 게임을 해당 게임기에 즐길 수 있는 호환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하위 기종의 게임에 대한 호환성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콘솔 게임기도 온라인과 결합이 되면서 다운로드 방식의 게임 판매가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베이그란트 스토리 추억의 명작 게임을 PSP로 다시 즐겨보다!


소니의 PS3나 PSP의 경우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라는 마켓을 통해 이러한 욕구를 충족 시켜주고 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의 경우 소위 스마트폰의 앱스토어와 같이 게임을 판매하는 마켓으로 최신 데모나 다운로드 콘텐츠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플레이스테이션1 게임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즉 플레이스테이션1 게임을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를 통해서 구입하고 다운로드 하여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이죠! 더구나 다운받은 플레이스테이션1 게임들은 PS3나 PSP에서 구동이 가능하여 과거의 명작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접근성이 상당히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PSP는 휴대용 게임기로 언제 어디서나 플레이스테이션1을 즐길 수 있기에 주로 PS3보다 PSP를 통해서 과거의 명작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를 통해 PSP로 다시 즐기고 있는 베이그란트 스토리!

그 중 근래 즐기고 있는 명작 게임으로 스퀘어 에닉스 즉 당시 스퀘어에서 2000년도에 출시를 하였던 베이그란트 스토리를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베이그란트 스토리는 어드벤쳐 RPG라는 장르로써 액션성과 어드벤쳐의 성향을 내포하면서 RPG의 흐름을 따라가고 있는 게임입니다. 무엇보다 당시 출시하였을 때 일본의 영향력 있는 게임잡지인 패미통에서 리뷰 만점을 받은 게임으로 상당한 이슈가 되었던 게임이죠! 저도 당시 플레이스테이션1으로 플레이를 하여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를 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한 명작 게임인 베이그란트 스토리를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구입하여 현재는 PSP에서 다시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당시 거치형 게임을 이제 PSP에서 언제든지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전체적인 연출에 있어서 영화 못지 않게 복선과 다양한 연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베이그란트 스토리는 전체적인 흐름에 있어 복선이 많이 깔린 심오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화면 연출도 당시로써는 획기적인 게임 중 회상씬이 절묘하게 배치하여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과 몰입감을 주었죠! 그리고 그래픽 역시 지금은 받아들이기 힘든 그래픽일지 몰라도 당시 3D 그래픽으로 구현되어 주변 오브젝트의 구성 등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저의 경우 과거에 즐겨보았기에 그때의 감흥이 있어 지금 보아도 만족스럽지만 아마 처음 접하게 되는 요즘 유저들에게는 충격일 수 있을 것입니다. 어찌하였든 전체적으로 베이그란트 스토리는 큰 화제를 몰고 왔던 게임이고 아직도 명작으로 손꼽히는 고전 게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투시스템 역시 기존 RPG와 다른 시스템으로 호볼호가 갈리기는 하였지만 참신한 방식이었죠!

게임은 RPG의 흐름을 따라가고 있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RPG와는 다소 다른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레벨업이라는 성장 요소가 존재하지 않고 상점이나 돈이라는 개념도 없습니다. 즉 유저의 컨트롤과 조합 등 모든 결과는 유저의 행동에 따라 좌우되는 것이죠! 그래서 더욱더 게임에 대한 몰입감이 높아지게 됩니다. 한편으로 이러한 요소로 인해 사실 베이그란트 스토리에 대한 RPG의 평가로써는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였죠! 그렇지만 게임을 진행하면서 적절한 퍼즐과 전투에 있어서는 각 부위별로 데미지가 다르게 들어가는 등 전체적으로 잘 짜여진 어드벤쳐 RPG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투에 있어 각 부위별로 데미지를 넣을 수 있는 부분은 당시 가장 사실성을 부여한 전투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시 3D로 전부 구현된 그래픽은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운드 역시 게임의 분위기가 잘 매칭이 된 구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투씬에서는 그에 맞는 BGM을 통해 긴장감을 유발 시켜주고 이동시에는 주변의 음침한 분위기를 더 극대화 해줍니다. 또한 회상씬 등에서는 그에 맞는 BGM을 통해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이입감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베이그란트 스토리는 게임성과 그래픽 그리고 사운드 등 모든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패미통 만점이라는 신화를 만들어 낸 것이겠죠! 여담으로 패미통 만점에 대한 부분에 대해 로비가 있었다는 루머도 존재하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베이그란트 스토리는 충분히 만점을 받을 게임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후속작이 나올 것으로 예상을 했는데 결국 단편으로 끝나버려 많은 유저들이 아쉬워 하며 후속작을 원하고 있기도 하죠!

10 여년이 지난 후에 다시 즐겨도 베이그란트 스토리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베이그란트 스토리는 게임의 연출이나 시스템 등 당시 파격적이고 신선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지금 다시 즐겨도 여전히 당시의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과거에 즐겨보지 못한 유저들에게는 그러한 감흥이 느껴지지 않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여건이 된다면 꼭 한번 플레이 해보시기를 권장 해드립니다. 지금 현란한 게임들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이러한 게임의 근간이 된 고전 명작을 즐겨보는 것도 게임을 다시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고 또 그에 따른 게임 본연의 재미에 대한 깊이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PSP를 들고 어디서든 이러한 고전 명작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게임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상당히 반가운 환경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엇보다 명작 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PSP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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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작게임의 psp로의 재탄생...멋지군요^^
    잘보고갑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2. 무엇보다 휴대용으로 언제든지 명작을 다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3. 베이그란트 스토리 명작이죠^^
    추억이 새록새록 ㅎㅎㅎㅎ
    psp 사고 싶은데 신형때문에 꾹 참고있어요 ㅠㅠ

  4. 이번 PSP 신형은 확실히 메리트가 철철 넘치는 것 같아요..저도 무지 기대중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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