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스톰 아포칼립스 3D입체로 질주 본능을 자극하다! - 추천 PS3 레이싱게임

2011.03.20 23:00

게임을 플레이 하다보면 게임이 제공하는 세계관 속에 빠져들어 몰입감이 생기고 그로 인해 흥분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게임을 하면서 유저에게 흥분을 하게 하고 긴장감을 전달하는 게임들은 그만큼 유저들이 원하는 욕구를 제대로 표현하였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반드시 흥분감과 긴장감만이 게임성이 높다고 평가할 수는 없지만 분명 게임이 제공하는 재미라는 요소를 제대로 유저에게 전달하고 있는 것 만큼은 확실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유저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고 즐기게 되는 것이죠!


모토스톰 아포칼립스 질주에 따른 쾌감의 재미를 느끼다!


특히 이러한 흥분감과 긴장감을 주는 게임 장르 중 레이싱 게임은 이러한 느낌을 더욱더 극대화 하여 느끼게 해줍니다. 빠른 속도의 차량을 컨트롤 하면서 승부를 다투는 과정을 통해 질주에 따른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고 이것이 흥분감과 긴장감을 주게 합니다. 그리고 레이싱 게임 중에서도 아케이드성이 짙은 게임일 수록 더 과정된 표현으로 인해 속도에 따른 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레이싱 게임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매번 게임을 통해 플레이 하는 동안 승부에서 패하지 않기 위해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고 자칫 실수라도 할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플레이를 할 때 느끼는 그 기분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그것이 또 레이싱 게임의 매력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한글화 하여 정식발매가 된 모토스톰 아포칼립스!

얼마전에 PS3로 모토스톰 아포칼립스가 정식발매가 되었습니다. 모토스톰은 어떻게 보면 플레이스테이션3가 세상에 선을 보이며 같이 탄생한 게임으로 이번이 PS3로는 3번째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모토스톰은 하나의 기대작품으로 자리를 잡았고 시리즈가 거듭할 수록 진화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매가 된 모토스톰 아포칼립스의 경우 기존 작품과 같이 한글화를 하여 게임의 스토리나 접근성이 좋습니다. 레이싱 게임에 스토리가 존재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 수 있으나 모토스톰 아포칼립스에는 왜 레이싱을 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시대적 배경의 스토리가 존재합니다. 어찌하였든 직접 모토스톰 아포칼립스를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모든 면에서 전작들 보다 더욱더 진화하여 다시 돌아온 모토스톰 아포칼립스!

모토스톰 아포칼립스는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으로 질주라는 본연의 본능에 충실한 게임입니다. 특히 처음 모토스톰 아포칼립스를 플레이 하면서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부분이 바로 전체적인 트랙이나 환경에 대한 설계가 눈을 즐겁게 해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픽적으로도 전작에 비해 높아졌지만 무엇보다 트랙을 달리는 동안 주변의 상황이 수시로 바뀌게 되어 긴장감을 놓칠 수 없게 합니다. 예를 들어 달리는 도중 다리가 무너지고 건물이 무너지면서 트랙에 영향을 주게 되고 이러한 과정을 얼마나 순발력 있게 주행하느냐가 승패에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환경에 따른 오브젝트이 구성이 정말로 리얼하게 표현을 하여 달리는 동안에도 눈을 즐겁게 하며 몰입감을 높여주고 있었습니다.

질주에 따른 긴장감을 느낄 수 있으며 실수하게 되면 그에 따른 경기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

특히 모토스톰 아포칼립스는 하드코어를 지향하고 있어 경쟁자의 차를 방해하여 파손을 시키고 또 반대로 유저의 차량이 파손이 되기도 합니다. 직접 플레이를 하게 되면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질주의 극한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죠! 그렇기에 달리는 쾌감을 제대로 느끼는데 있어 모토스톰 아포칼립스는 충분한 만족감을 주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질주에 따른 욕구를 채우기에는 아마 모토스톰 아포칼립스 만한 게임은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플레이를 하다보면 계속 플레이하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실제로 플레이 하는 것을 다른 지인에게 보여주니 건물이 무너지고 그 속을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경쟁하는 것이 마치 재난 영화를 보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트랙에 대한 구성과 하드코어의 성향이 제대로 매칭되고 있다고 볼 수 있죠!

단순한 트랙이 아닌 주변 환경이 재난 영화와 같이 변하기에 색다른 레이싱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토스톰 아포칼립스 역시 근래 PS3로 출시되는 게임들이 지향하는 3D 모드가 존재합니다. 그동안 PS3로 출시된 왠만한 3D게임을 다 경험해 본 저로써는 모토스톰 아포칼립스를 즐기면서 3D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PS3 3D 게임들도 3D를 통한 입체감을 느끼는데 부족하지 않았지만 모토스톰 아포칼립스는 더욱더 깊이감과 입체감까지 느낄 수 있어 3D에 최적화한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넓은 시야의 배경들에 따른 공간감을 당연히 잘 표현되었고 화면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입체감 역시 게임에서 간간히 접할 수 있어 전체적으로 3D게임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3D TV나 3D 모니터가 있다면 반드시 3D 게임으로써 즐겨봐야 할 게임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3D부분에 대한 최적화를 한 3D 게임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모드가 존재하여 게임을 지속적으로 플레이를 하게 합니다. 자신의 차량을 커스텀할 수 있거나 또는 능력을 적절하게 배치를 하여 게임을 더 원할히 플레이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플레이를 하면서 잠금이 풀리는 기능이 많기에 이 역시 게임을 계속 플레이 하게 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모드 역시 존재하여 최대 16명의 유저들이 함께 온라인에서 치열한 경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온라인 경쟁을 통해 칩을 배팅하고 획득하는 요소 등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마 싱글플레이에서 실력을 어느정도 쌓고 온라인 모드에서 다른 유저와 자신의 실력을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PS3에 저장된 음악을 게임을 즐기면서 들을 수도 있어 유저가 좋아하는 음악을 바탕음악으로 질주를 할 수 있기도 합니다.

온라인을 통해 경쟁을 벌일 수 있으며 원하는 노래를 선택하여 감상하면서 달릴 수 있습니다.

모토스톰 아포칼립스는 확실히 질주에 따른 쾌감을 경험하게 해주는 레이싱 게임입니다. 이미 전세계적으로도 많은 유저들이 좋은 평가를 하는 게임일 정도로 PS3 진영에서 네임밸류를 가진 게임으로 자리를 잡았죠! 그리고 모토스톰의 최신작인 모토스톰 아포칼립스는 하드코어 성향의 레이싱의 재미와 더불어 눈이 즐겁고 그로 인해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질주 본능을 자극하는 게임입니다. 그렇기에 PS3를 가지고 있다면 한번 플레이 해보시기를 권장해드립니다. 아케이드성이 강하기에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하여 빠른 스피드로 달리는 것에 대한 재미와 한편의 재난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시각적인 즐거움이 서로 잘 매칭되어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무엇보다 복잡하지 않고 빠르게 즐기며 스트레스 해소나 접대용 게임으로도 좋은 포지션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질주 본능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모토스톰 아포칼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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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 시원시원한 게임이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재밌겠네요^^ 콘솔부터 질러야 하는데....;;

  4. 복잡한 생각 없이 스트레스 확실히 날려주더군요!
    어서 콘솔게임 하나 지르시기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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