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지레이서 3D 드리프트의 짜릿함과 3D와의 만남! - 닌텐도 3DS 추천 게임

2011.03.25 22:30

일본에서는 현재 닌텐도 3DS가 발매되어 큰 인기를 몰고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일본 지진으로 인해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닌텐도 3DS의 판매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고 발매일이 잡혀있는 게임들도 일부 게임을 제외하고는 정상적으로 출고를 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도 일본 지진이 난 후 구입하였습니다. 여담이지만 하루 빨리 일본 지진과 원전에 대한 부분이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어찌하였든 일본에서는 닌텐도 3DS에 대한 관심이 높고 다양한 게임들이 발매가 되었고 앞으로 출시를 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닌텐도 3DS 추천 게임 - 릿지레이서 3D 리뷰


특히 닌텐도 3DS가 발매될 당시 동시 발매 타이틀로 여러개의 3DS 게임들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새로운 하드웨어가 출시될 때 같이 동시발매 되는 게임 타이틀들은 나름 하드웨어 판매량에 좋은 영향을 미칠 이름있는 게임들이 주를 이루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 그러한 게임 중 릿지레이서 3D와 슈퍼 스트리트파이터4 3D를 구입하였습니다. 그 중 이번 포스트는 릿지레이서 3D에 대한 게임 리뷰 입니다. 릿지레이서는 반다이남콤의 대표 레이싱 게임으로 플레이스테이션 시절부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또 릿지레이서의 특징이 있다면 어느 순간부터 새로운 하드웨어가 출시될 때 반드시 동시 발매가 되는 타이틀로 자리잡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닌텐도 3DS에서도 여지없이 릿지레이서 3D는 동시 발매가 되었죠!

3D 입체로 즐길 수 있게 된 릿지레이서 3D

릿지레이서는 레이싱 게임으로 유저에게 시원 시원한 느낌을 전달해주는 아케이드의 성향이 강한 레이싱 게임입니다. 특히 릿지레이서는 누구나 쉽게 드리프트를 할 수 있는 컨트롤을 제공하여 레이싱 게임을 잘 못해도 멋진 레이싱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장점이 있죠! 그래서 릿지레이서가 근래 리얼 레이싱 게임과 다른 방향을 가고 있어도 누구나 쉽게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쉽게 즐길 수 있다고 해서 결코 레이싱의 묘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즉 레이싱의 묘미와 질주에서 오는 즐거움 그리고 쉽게 컨트롤 가능한 드라이빙 등 여러 요소를 아케이드 성향과 잘 매칭한 게임인 것이죠!

릿지레이서의 짜릿한 드리프트를 닌텐도 3DS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릿지레이서 3D는 신작의 개념보다 기존의 릿지레이서의 시리즈에 나왔던 코스를 모두 모아 릿지레이서의 종합선물 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릿지레이서의 모든 면을 보여주면서 무안경 3D로 입체감 있게 릿지레이서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이번 릿지레이서 3D의 가장 큰 메리트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직접 3D 입체로 즐겨본 릿지레이서 3D는 무안경으로 레이싱의 입체감을 이정도까지 느낄 수 있다는 부분에서 앞으로 닌텐도 3DS로 나올 레이싱 게임들을 기대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출시 예정인 마리오카트 3D가 릿지레이서 3D를 해보고 더욱더 기대가 되더군요! 그렇기에 레이싱 게임도 3D 입체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체감하고 있습니다.

깊이감이 잘 전달되어 공간감을 통한 입체 영상을 느끼며 레이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릿지레이서 3D의 입체감은 확실히 도로를 빠르게 질주하고 있다는 체감을 제공합니다. 기존에 익숙한 맵들도 3D 입체로 보니 새롭게 보일 정도로 입체감을 잘 구현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게임 플레이 중간 중간에 헬기가 날아오고 색종이가 날리는 등 입체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오브젝트들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것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는 입체감이 아닌 깊이감을 통해 공간감을 느끼게 해주는 방식입니다. 그렇지만 확실히 나의 차량이 도로를 지나가고 있고 주변에 빠르게 지나가는 빌딩이나 나무 등이 마치 그 속에 들어가서 레이싱을 하는 느낌을 전달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달린다는 느낌을 3D 입체로 잘 표현한 레이싱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입체감이 전달이 되지 않지만 실제로 보면 코스 안에서 달리는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3D로 인한 아쉬운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시점이 3인칭과 1인칭이 제공되는데 3인칭의 경우 입체감을 더 느낄 수 있기는 하지만 1인칭에 비해 눈의 피로가 더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는 사람마다 느끼는 범위가 다르기는 합니다. 하지만 손에 닌텐도 3DS를 들고 릿지레이서 3D를 즐기면서 좌/우로 드리프트 할 때 자신도 모르게 몸을 좌/우로 약간 움직이게 되는데 이때 3D 화면과 초점이 약간만 안맞아도 화면이 겹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즉 릿지레이서 3D를 즐길 때는 차량이 좌/우로 움직인다고 몸도 같이 움직이면 안되겠죠! 사실 저의 경우 3D에 관심이 많고 3D 입체영상에 대해 별로 어지러움을 느끼지 못하는 체질이기에 큰 문제는 안되지만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것 같더군요!

릿지레이서의 시스템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어 질주와 드리프트의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구성은 전체적으로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랑프리 레이스를 통해 차량에 맞게 출전하여 총 8대의 차량 속에서 경쟁을 하여 새로운 코스를 하나씩 클리어 해나가는 방식으로 치열한 승부를 위해 더 좋은 차량을 구입하고 튜닝을 하여 나가는 것이죠! 또한 타임어택이나 퀵투어 등 다양한 레이싱 모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아직 닌텐도 3DS가 발매가 되지 않아 먼 나라 이야기지만 근접통신을 통해 4명의 유저와 함께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고 엇갈림 통신을 지원하여 타임어택을 통해 만든 고스트를 이용하여 불특정 다수의 유저와 승패를 겨루기도 합니다. 이는 한국에서는 사실 경험하지 힘든 부분이라 아쉬운 부분 중에 하나기도 하네요!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당장 다른 유저와 즐길 수 없는 환경이기는 합니다.

닌텐도 3DS 발매와 동시에 출시된 릿지레이서 3D는 어떻게 보면 앞으로 닌텐도 3DS에서 레이싱 게임도 3D로 즐기는데 만족감을 준다는 어필을 하는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쉬운 조작감으로 멋진 드리프트를 할 수 있고 니트로 시스템을 통해 극한의 질주를 경험할 수도 있고요! 그렇기에 전체적으로 릿지레이서 3D는 무안경 3D 입체감이라는 요소에 있어서는 만족감을 주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 외 전작에 비해 시스템이나 코스 등 새로운 것이 없는 부분은 릿지레이서의 새로운 신작을 원했던 유저들에게는 다소 실망감을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시원 시원한 드리프트와 그에 따른 아케이드 성향의 레이싱의 재미는 여전히 전달해주고 있는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안경 3D로 입체감을 느끼며 릿지레이서를 즐길 수 있는 점이 메리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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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갑자기 이니셜 d가 하고싶어지네요 ㅋㅋ 레이싱게임의 즐거움이란!

  2. 앗...그러고보니...이니셜D도 기대해 볼만 하겠네요..ㅎㅎ

  3. 아~ 즐겁겠어요.ㅎㅎ 한번 해보고싶어요.ㅎㅎ
    벌써 주말입니다. 행복한 토요일되세요^^

  4.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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