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줌을 통해 안드로이드 허니콤을 사용해보니! - 추천 타블렛PC

2011.05.12 22:30

현재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고 앞으로도 계속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그 뒤를 이을 스마트한 제품으로 타블렛PC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이러한 타블렛PC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죠! 특히 구글의 안드로이드 OS에 있어 기존에 스마트폰에 탑재가 되었다면 타블렛PC 전용 안드로이드 OS인 허니콤이 탑재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안드로이드 OS와 동일한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타블렛PC에 최적화 된 UI와 환경을 제공하고 있기에 안드로이드폰과 같이 안드로이드 타블렛PC 역시 점차 사용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물론 스마트폰과 같이 폭발적인 성장은 아니겠지만 분명 서서히 그 영역을 넓혀갈 것입니다.

모토로라 줌으로 안드로이드 허니콤을 경험하다!


이렇게 앞으로 다양한 타블렛PC 제품들이 나오는 상황에서 국내에서 가장 먼저 안드로이드 허니콤을 탑재한 타블렛PC가 있습니다. 바로 모토로라의 줌[XOOM]으로써 현재 SKT를 통해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안드로이드폰도 국내에서 가장 먼저 모토로라의 제품이 출시된 것에 이어 안드로이드 타블렛PC도 모토로라가 가장 먼저 출시를 하게 되었네요! 어찌하였든 모토로라의 줌은 안드로이드 허니콤에 최적화 된 타블렛PC로 직접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안드로이드 기반의 타블렛PC도 분면 그 포지션이 정확하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즉 앞으로 타블렛PC가 우리의 생활 속에서 또 어떠한 역할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그것이 스마트한 생활에 도움이 될지 모토로라 줌을 사용하면서 충분히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안드로이드 허니콤을 탑재하여 국내에 출시가 된 모토로라 줌!

모토로라 줌은 근래 스마트폰에서도 추구하고 있는 듀얼코어 CPU를 탑재하였습니다. 안드로이드 타블렛PC의 기본 스펙 중 하나가 바로 듀얼코어 CPU를 탑재하여야만 하는데 모토로라 줌 역시 듀얼코어로 인해 더 빠른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스플레이는 10.1인치 제품입니다. 통상 10.1인치 정도면 크기에 대한 부담이 존재할 수 있는데 모토로라 줌은 10.1인치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을 대폭 줄여 10.1인치의 제품이라는 인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기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한 예로 아이패드가 9.7인치의 디스플레이인데 모토로라 줌이 아이패드보다 더 작은 사이즈를 보여주고 있죠! 즉 베젤을 줄여서 전체적인 크기를 축소 시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1GB DDR2 램을 탑재하여 전체적인 포퍼먼스의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장메모리의 경우 32GB를 탑재하여 용량 부분에서도 넉넉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듀얼코어 CPU와 1GB DDR2 램 탑재 그리고 32GB의 내장 메모리를 통해 활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모토로라 줌은 후면과 전면에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후면의 경우 5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으며 720P 동영상 찰영이 가능하기에 주변의 일상을 HD 화질로 찍어 공유하거나 10.1인치의 화면으로 감상하는데 적합한 활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전면에는 2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어 영상 통화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화상으로 소통을 할 수 있는 여건 역시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모토로라 줌은 타블렛PC이기에 통화를 하는 기본적인 기능이 탑재되어 있지 않지만 예를 들어 다음 마이피플 등을 설치하면 모토로라 줌으로도 다른 유저와 음성 통화 및 영상 통화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에 전화를 하는 역할로도 확장하여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음성통화나 메세지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타블렛PC로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죠!

후면 500만 화소 카메라와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 탑재하여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모토로라 줌은 타블렛PC라는 포지션에서 사용하는 패턴으로 보았을 때 충분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전원 버튼을 뒷면에 배치 하므로써 모토로라 줌을 양손으로 잡거나 한손으로 잡았을 때의 패턴에서도 전원을 킬 수 있게 구성이 된 것은 사용자들의 패턴을 충분히 분석하고 반영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 무게는 여타 타블렛PC에 비해 약간 무거운 감이 있기는 합니다. 그렇기에 무게에 대한 부분에 있어 민감한 분들에게는 다소 아쉬운 부분일 수 있으나 타블렛PC의 사용 패턴을 보았을 때 양손으로 잡거나 한손으로 받쳐서 사용하게 되므로 그렇게 무리가 갈 정도의 무게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성 분들에게는 다소 무게감이 확연히 나타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후면에 전원버튼을 배치한 것은 사용 패턴을 잘 반영한 구성일 것입니다.

무엇보다 모토로라 줌을 통해 구글의 안드로이드 타블렛 OS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현재로써 가장 큰 메리트이기도 합니다. 올해 초 라스베가스 CES 2011에 참관하여 당시 허니콤이 탑재된 모토로라 줌을 보았고 기타 여러 인터넷 매체를 통해 안드로이드 허니콤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었지만 직접 실생활에서 사용을 해보니 타블렛PC라는 환경에 부합되는 OS라는 것을 새삼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기존의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OS와 사용방식은 유사하지만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전체적인 UI가 타블렛PC 환경에 맞게 구성이 되어 있고 그로 인해 넓은 화면의 타블렛PC에 있어 직관적인 사용 패턴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넓은 화면에서 다양한 위젯을 더 많이 배치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빠르고 직관적인 사용 패턴을 경험하게 해주는 부분이죠!

안드로이드 기본 구성은 동일 하지만 타블렛PC에 최적화 된 UI 등 직관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특히 타블렛PC의 포지션이 컴퓨터와 유사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모토로라 줌을 사용하면서 그만큼 컴퓨터 사용이 줄어들고 있음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이패드를 사용할 때도 경험하고 있는 부분으로 타블렛PC가 그만큼 컴퓨터의 영역에서 하는 작업들을 해소 해주면서 상대적으로 컴퓨터의 사용이 줄어들고 있는것이죠! 즉 타블렛PC는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기에 컴퓨터 앞에 앉아서 웹서핑이나 이메일 혹은 기타 작업들을 하는 것보다 누워서 혹은 야외에서 타블렛PC를 가지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경험을 하게 되면 확연히 체감을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역할에 대해 스마트폰과 겹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타블렛PC는 넓은 화면으로 인해 확연히 더 많은 정보를 더 정확히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타블렛PC의 메리트가 존재하는 것이죠!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실생활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어찌하였든 모토로라 줌을 사용하면서 안드로이드 타블렛OS인 허니콤을 경험하고 있고 그에 따른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타블렛PC에 대해 앞으로 생활 속에서 변화되는 패턴에 대해 기대가 되고 있기에 현재의 허니콤도 만족스럽고 앞으로 업그레이드를 통해 또 어떻게 편의성을 추가할지도 내심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접하는데 있어 아직 안드로이드 타블렛 전용 어플리케이션은 적지만 기존 스마트폰용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모토로라 줌을 가지고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는 환경이기에 스마트폰 못지 않게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위에서도 이야기 하였지만 당장 스마트폰과 같이 빠르게 대중에게 확산 되어가고 있지는 않지만 분명 시간이 지나면 지금 스마트폰을 사용하듯이 타블렛PC도 당연히 그에 맞는 포지션에서 활용하는 모습을 보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 타블렛PC는 그에 맞는 포지션에서 우리의 생활에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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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용한 정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안드로이드 허니콤을 직접 사용하면서 타블렛OS 로써도 실생활에 안드로이드폰 못지 않게 그에 맞는 포지션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3. 태블릿PC 저도 꼭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요.^^

  4. 앞으로 다양한 타블렛PC로 인해 다시 한번 스마트폰과 같이 치열한 경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ㅎ

  5. 우앙 부럽요 ㅠ

  6. 출근 중이구나!!! ㅎㅎㅎ

  7. 정말 편리할듯.. 저두 사용해보고싶어요^^

  8. 안드로이드폰과 같은 환경을 제공하기에 타블렛PC의 포지션에 맞게 실생활에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9. 매번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포스팅만 보다가 다른 멋진 포스팅을 보니 새롭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0. 앞으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타블렛PC가 더 많아지고 경쟁도 그만큼 치열해지겠죠!

  11. 아이패드, 갤탭의 대항마인가요?
    기업의 경쟁이 많아지면 소비자는 즐겁죠^^

  12. 저 역시도 기업들이 경쟁이 치열해지면 결국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부분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13. Blog Icon
    배터리

    진정 자유롭게 들고다닐려면 아이패드까지 일주일 까지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배터리가 가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안타깝게도 배터리 얘기는 쏙 빼놓으셨네요;

  14. 보통 타블렛PC는 자유롭게 들고 다니는 포지션보다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사용하는 포지션의 역할이 더 큽니다. 그점이 스마트폰과 다르죠..물론 자유롭게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장점도 있지만 스마트폰과 같이 손에 들고 돌아다니면서 사용하는 것과 같이 동적인 상황에서 사용하기 보다 휴대하고 어딘가에 정착해서 사용하는 패턴일 것입니다. 아..그리고 배터리에 대한 부분으로 현재 아이패드도 사용하고 있지만 집에서 사용하는데 주로 인터넷과 유투브 그리고 동영상 가끔 보는데 완충하고 3일 지났는데 약 50% 정도 남아있습니다. 이 정도면 당장 제가 사용하는 패턴에서는 아이패드와 유사하며 배터리에 대한 불편을 느끼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