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빅 처음 손에 쥐고 느낀 첫인상은?!

2011.05.18 22:30

이제 주변을 둘러보면 누구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 기존의 휴대폰 사용자들도 스마트폰 구입을 다들 고려할 정도로 이제 스마트폰은 모바일 시장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자리매김을 한 것이죠! 이렇게 대중에게 스마트폰이 자리를 잡게 된 부분에는 스마트한 모바일 라이프를 경험하게 해주는 것도 있지만 그만큼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출시를 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 기업의 입장에서는 신제품을 출시하여 그에 따른 수익구조를 가져오게 되기에 앞으로도 스마트폰 신제품은 계속 나올 것입니다.

옵티머스 빅을 사용하면서 느낀 첫인상은?!


이번에 LG전자의 옵티머스 빅 체험을 체험하게 되어 제품을 받아 사용을 해보고 있습니다. LG전자에서는 옵티머스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출시를 하고 있으며 그 중 이번에 옵티머스 블랙과 옵티머스 빅을 KT와 LG U+를 통해 발매가 되었습니다. 보통 하나의 제품을 출시하는 반면 이번 옵티머스 블랙과 옵티머스 빅은 동시에 출시를 하였습니다. 동시에 출시가 된 부분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통신사가 나누어져 있어 그에 따른 영향을 받기도 하였을 것입니다. 어찌하였든 제가 현재 사용하는 옵티머스 빅은 LG U+ 전용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LG전자는 옵티머스 블랙과 옵티머스 빅을 내세우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그래도 특정 이통사로만 출시된 점은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LG U+를 통해 판매가 되고 있는 옵티머스 빅!

옵티머스 빅은 전체적인 디자인에 잇어 기존의 스마트폰과 다소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통상 스마트폰이 심플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반면 옵티머스 빅은 전면은 블랙 색상이며 뒷면은 화이트 색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하단 부분은 화이트 색상이 돌출되어 기존의 스마트폰과 사못 다른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죠! 이 부분에 대해서 호불호가 가릴 수 있겠지만 확실히 다른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 요소 중에 하나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그립감은 좋지만 묵직함이 느껴지기에 디자인은 여성에게도 부합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묵직한 느낌은 남성에게 어필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벼운 것이 좋다는 분들도 있고 무언가 무게감이 어느정도 느껴지는 것이 좋다는 분들도 있기에 이 역시 사용자마다 체감을 다르게 할 것으로 보입니다.

화이트 색상이 전면 테두리까지 이어지는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빅은 무엇보다 LG전자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라인업 중 최초로 4.3인치 노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델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옵티머스 블랙보다 옵티머스 빅에 더 관심이 많이 갔었고요! 앞으로 스마트폰의 인치에 있어 4.3인치가 주요 인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기에 그러한 점에서 옵티머스 빅은 인치의 흐름을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의 인치가 앞으로 어느정도까지 커질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 많지만 4.3인치가 마지노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4.3인치보다 더 커지면 사실상 스마트폰의 특징인 한손으로 컨트롤 할 수 없게 되고 이는 모바일 단말기의 포지션에 있어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앞으로 또 어떻게 인치의 흐름이 생길지 모르지만 4.3인치가 스마트폰의 액정 사이즈에 있어 종착역이 될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4.3인치의 노바 디스플레이는 옵티머스 빅의 장점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노바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다는 부분에 있어 밝기는 확실히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노바 디스플레이의 경우 트루 화이트 색상을 보여주어 자연의 흰색에 가깝게 보이고 또한 시야각에 있어서도 우월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특히 전력 부분에 있어 효율적인 결과를 보여주고 있어 배터리 사용 효율에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렇기에 옵티머스 빅에 있어 가장 메리트 있는 요소 중에 하나는 노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옵티머스 블랙도 마찬가지죠! 그러나 옵티머스 빅은 4.3인치로 인해 그만큼 사용 환경에서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단 옵티머스 블랙 700nit 이고 옵티머스 빅은 600nit 입니다. 그렇다고 결코 옵티머스 빅이 체감상 느끼는 밝기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특히 화이트 계열의 색상에 강하기에 웹브라우저나 텍스트를 읽는데 가독성이 좋은 것도 장점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720P 까지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였습니다.

사이드에는 볼륨 버튼을 배치하였고 상단에 전원과 3.5파이 이어폰 그리고 HDMI 단자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빅의 경우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여 720P이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전면에는 200만 화소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어 영상 통화 및 셀프 카메라 활용이 가능하죠! 특히 근래 다음 마이피플이나 구글에서도 영상 통화에 대한 서비스를 하고 있거나 준비하고 있기에 앞으로 영상 통화를 위해서 전면 카메라는 필수적인 부분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옵티머스 빅의 전작이었던 옵티머스 마하가 전면 카메라가 없었던 것에 비해 옵티머스 빅은 전면 카메라를 장착하여 앞으로 영상 통화 등의 활용에 있어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500만 화소가 아닌 800만 화소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이 있기는 합니다. 아직 LG전자의 스마트폰 중 옵티머스 2X 외에는 800만 화소를 탑재한 제품이 없기에 옵티머스 빅이 탑재가 되었으면 더 메리트가 있었을텐데 말이죠!

모바일 라이프를 경험하는데 옵티머스 빅은 현역으로써 부족함은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옵티머스 빅을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첫인상은 4.3인치의 노바 디스플레이로 인한 장점과 배터리가 기존의 옵티머스 시리즈 보다 더 길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디자인은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나름 획일적인 스마트폰 디자인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치열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옵티머스 빅이 LG U+로만 출시가 된 점은 너무나도 안타까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근래 듀얼코어 CPU를 탑재한 제품들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스펙에서 그러한 환경을 따라가고 있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모바일 라이프를 즐기는데 전혀 손색 없는 환경인데 비해 접할 수 있는 기회는 오로지 다양한 통신사가 아니기에 아쉬운 부분이죠! 개인적으로 다양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옵티머스 시리즈는 다 사용을 해보았기에 옵티머스 빅이 그동안 옵티머스 시리즈를 거쳐오면서 학습한 결과를 어느정도 해소하고 반영된 제품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빅을 LG U+를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기는 합니다.

본 포스트는 LG모바일 옵티머스 빅 체험단 참여글 입니다.


껍데기의 거시기세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밑의 손가락추천RSS구독부탁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껍데기 ♂ ★껍데기 리뷰 및 사용기 , , , , , , , , , , , , , , ,





☆ 페이스북 사용자라면 페이스북 소셜댓글 적극 이용해주세요! ☆
  1. 얼핏보기에 갤스 느낌도 살짝.^^
    이쁘네요~

  2. 옵티머스 빅과 블랙은 무엇보다 노바 디스플레이가 강점이죠..*^^*

  3. 좋아보이네요.+_+

  4. 마하하고 같은 스펙인데 확실히 더 사용환경이 더 나아진 점이 존재하기는 하죠...*^^*

  5. 디자인이 다른 스마트폰과는 조금 다른것 같네요~~~ 큰 차이는 없는것 같지만 옵티머스만의 색깔이 있는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ㅅㅅ

  6. 안드로이드 기반이다 보니 모바일 라이프의 큰 차이는 없습니다...*^^* 일단 기준을 기존의 옵티머스 시리즈와 비교하였을 때 최적화는 잘 되어 있더라고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