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아직 부족하지만 기대작인 이유는?! - 추천 온라인게임

2011.05.25 22:30

국내에서는 온라인게임이 강세이고 그렇기에 다양한 온라인게임들이 개발되고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참으로 많은 온라인게임들이 신작으로 출시가 되어 유저들에게 평가를 받지만 그 중 성공하는 온라인게임은 몇개 안될 정도로 상당히 치열한 시장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치열한 경쟁이 존재하는 온라인게임 시장에서도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으는 기대작들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러한 기대작이 막상 유저들에게 선을 보이고 나서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유저들의 기대를 갖게 만들어주죠!


아키에이지 클로즈베타를 즐겨보고 느낀 부분은?!


이렇게 개발부터 기대를 모으는 게임들은 통상 이미 인기를 얻은 게임의 후속작이거나 혹은 유명한 개발자가 제작하고 있는 게임의 경우 기대작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통상 한국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인기를 얻은 게임의 후속작은 많은 유저들이 기대를 갖게 되고 게임에 영향을 주는데 비해 유명 개발자가 개발하는 게임의 경우 대중의 인지도는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제 한국에서도 글로벌 시장에서 알아주는 게임 개발자들이 나오고 있고 여론 역시 관심을 받다보니 유명한 게임 개발자가 제작하는 게임도 기대작이 되는 환경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물론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이러한 기대작들이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여타 다른 신생 온라인 게임에 비해서 주목을 받고 그것이 게임 성공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기대작인 아키에이지 3차 클로즈베타가 진행 되었습니다.

어찌하였든 올해 온라인게임 중 기대작을 거론할 때 테라와 블레이드 앤 소울 그리고 아키에이지는 빼놓을 수 없는 게임입니다. 그 중 테라 온라인은 이미 서비스에 들어갔고 블레이드 앤 소울은 베타테스트를 한번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아키에이지는 현재 3차 클로즈베타를 진행하고 있죠! 그 중 아키에이지의 경우 송재경 PD가 개발하고 있는 게임으로 송재경 PD는 바람의 나라와 리니지를 만든 개발자로 이미 온라인게임 업계에서는 인지도가 가장 높은 개발자 중 한명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송재경 PD가 개발하고 있는 아키에이지가 기대작으로 관심을 받는 것은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모습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이번 3차 클로즈베타에 저 역시 참가를 할 수 있어 직접 아키에이지를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아키에이지의 세계관은 살아움직이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키에이지는 알려진 것과 같이 MMORPG의 장르를 지향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통상 MMORPG에 익숙한 유저들이 아키에이지에 관심을 갖는 요소 중에 하나는 바로 기존의 MMORPG와 차별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MMORPG는 역할 수행을 통해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것이 주된 게임의 목적인데 비해 아키에이지는 구현된 세계관에서 실제로 살아나가는 느낌을 전달해주는 다양한 요소들이 제공되고 있고 이러한 점이 아키에이지에 관심을 갖는 요소죠! 분명 MMORPG는 구현된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느낌을 제공받지만 할 수 있는 것들이 상당히 제약적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더 좋은 장비를 착용하는 것이 사실 게임 콘텐츠의 주가 되고 있죠! 그러다보니 콘텐츠의 소비가 빠르게 금방 식상하게 되는 요소로 지적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우징이나 함선 제작 외에도 주변의 모든 환경을 이용할 수 있는 등 다양성을 제공합니다.

그렇지만 아키에이지에서는 이러한 기본적인 콘텐츠 외에도 세계관 속에서 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고 자유도 역시 높은 MMORPG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노동력을 이용하여 자신의 집을 짓는 하우징 시스템이나 혹은 함선을 만들고 이를 통해 해전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나무를 심어 가꿀 수도 있으며 이렇게 심은 나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라나게 되고 나무를 오르거나 자르는 행위도 가능하죠! 즉 실제로 살아움직이는 세계관을 구현하고 있기에 흡사 과거의 울티마 온라인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저는 주어진 퀘스트나 성장요소를 즐겨도 되지만 반대로 아키에이지라는 세계관에 하나의 일원이 되어 하고 싶은 것을 하여도 되는 다양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3개의 종족과 조합을 통해 120가지의 특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현재 종족은 3개의 종족으로 되어 있고 직업은 다양한 조합을 통해 총 120개의 직업군이 형성이 됩니다. 정확히 한 캐릭터당 3가지의 기술을 선택할 수 있기에 그에 따른 조합이 120개 정도 되는 것이죠! 그래도 현존하는 MMORPG 중 가장 많은 조합이 가능하여 이로 인해 차후 정식 서비스를 하고 그에 따른 다양한 전략이 나올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독창성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력적인 부분이기도 하죠! 하지만 이러한 다양한 조합에 있어 밸런스는 중요한 부분이기에 앞으로 아키에이지가 유저들의 성향에 맞추어 밸런스를 잘 조율하는지도 게임의 성공에 중요한 부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다양한 제작을 할 수 있어 그에 맞는 아키에이지의 구성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즉 할거리가 참으로 많고 그것은 곧 유저의 선택에 따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기도 합니다.

그래픽은 밤과 낮에 따른 변화 등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래픽은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였지만 모션에 있어 다소 어색한 느낌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다양한 행위를 할 수 있는 아키에이지 이기에 모션도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는데 좀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지 않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스킬 사용시나 공격에 따른 타격시 플레이 한 유저들은 모션이 부족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 저 역시도 공격에 따른 타격시 모션이나 그 외 다양한 행위의 모션에 있어 아직은 더 다듬어야 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필드의 구현이나 그 외 다양한 오브젝트들은 퀄리티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한편으로 캐릭터가 한국인들의 취향에 부족하다는 평가도 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질감을 느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특히 밤과 낮에 따라 바뀌는 전체적인 분위기나 나무나 주변의 모든 것이 살아 움직이기에 그에 따른 전체적인 모습도 변화를 가지기에 전체적인 디테일의 환경은 만족스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모션이 많은 아키에이지 지만 자연스럽지 않은 모션을 보여주고 있어 아쉽더군요!

아키에이지를 플레이 하면서 아직 3차 클로즈베타지만 가장 아쉬운 부분은 바로 UX에 대한 요소 였습니다. 특히 퀘스트를 받고 하는 과정에서 각 NPC와 캐릭터에 말풍선으로 진행이 되는데 이것이 다수의 유저가 존재하는 MMORPG의 특성상 직관적이지 못하고 내용을 보는데도 상당히 불편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존의 MMORPG와 같이 팝업 창으로 퀘스트의 스토리를 보여주는 방식이 더 유저에게 접근성이 쉽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를 하고 있기에 그로 인해 시각적으로 보기도 불편하고 작은 말풍선에 다양한 대화를 넣다보니 매번 클릭을 해야 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 부분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전체적인 UI는 심플하게 잘 구현된 반면 UX는 개선을 하여야만 할 것 같더군요! 그 외 퀘스트는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지만 퀘스트를 완료하기 위한 미션의 경우 유저들이 몰려 줄을 서야 하는 상황까지 생기는 것 역시 개선이 필요해 보이더군요!

아직 클로즈베타이기에 앞으로 더 기대가 되는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클로즈베타이기에 지금의 아키에이지가 완성형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다소 부족한 부분이나 아쉬운 면이 있지만 이는 앞으로 개선이 되어 나가는 과정에 일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분을 제외하고 아키에이지가 추구하는 게임성은 아마 기존에 MMORPG에 식상한 분들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많이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장시간 플레이를 하지 못해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유저로 하여금 직접 아키에이지에서 스스로 살아가는 법과 그에 따른 모든 환경의 변화를 경험하면서 얼마나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올지 기대가 되더군요! 물론 이러한 자유도가 한편으로 많은 유저가 즐기지 않으면 의미가 부여가 안되기에 그러한 요소는 앞으로 아키에이지가 해결 해나가야 하는 부분이겠지만 기대작이라는 명성에 있어 충분히 MMORPG 시장에 승부를 던질 수 있는 게임이라는 것은 예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키에이지 공식 홈페이지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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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숨다

    스킬 모션이랑 자유도 부분이 다음 클베나 오베 때는 고쳐졌으면 좋겠네여 ㅎㅎ
    참 매니아에서 지금 아키 할인권이랑 마일리지 주는 이벤트 하는데, 클릭만 하면 되는거예요!! ㅎ

  2. 아직 손 볼 곳이 많은 게임인것 같습니다. 모션과 퀘스트 그리고 UX등...하지만 게임의 본질은 확실히 기대작임이 맞죠~ *^^*

  3. 게임 하나만으로 이렇게 다양한 포스팅이 가능하다는게 정말 놀랍네요.... 게임관련 블로그는 껍데기님이 최고인듯 합니다.. ㅅㅅ

  4. 과찬입니다..ㅎ 단지 게임을 어렸을 때부터 하다보니 가장 좋아하는 것도 게임이 되어버린 것이죠..*^^*

  5. 잘 봤습니다 =)
    저도 블소,아키에이지, 디아3, 리프트(국내), 레이지, 리오레(국내) 등 많은 게임을 기다리고 있지요
    본문중엔... 현존하는 MMORPG 중 가장 많은 조합이 가능한건 RIFT가 아닐까 싶습니다.

    기회되시면 이것도 한번 해보심이 =)

  6. 저는 특히 디아3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리프트도 나름 기대중이기도 하고요~

  7. Blog Icon
    별이의하루

    아키에이지... 약간의 개선만 더해진다면.. 언젠가 우리나라에서도 대작이 탄생하지 않을까요? (지금 아키에이지만 봐도 기술력이 많이 발전했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끼네요~~)

  8. 무엇보다 내가 만들어가는 세계관이니 더욱더 애착이 높지 않을까 싶어요~

  9. 블소도 대작 아닌가요?

  10. Blog Icon
    미샤

    온라인게임이 이정도면 대작이라고 말할만하네요 ㅋ

    그나저나 아키가 대세인가봅니다ㅋㅋ 매냐에서 댓글다는 이벤트햇는데 마일리지도 주네요 ㅋ

  11. 확실히 대작 중 하나죠~~!!

  12. Blog Icon
    밤의여왕

    아키 관련 정보 공유해요!! 지금 매냐에서 아키에이지 관련 댓글달면 마일리지주는 이벤 하고있는거 아세요? 댓글만 달아도 되는거니 한번 해보시길 ㅋ

  13. 저도 최근에 알았는데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더군요.
    특히 직업이 다양하다는 점은 정말 궁금합니다.
    언제쯤 오픈베타를 할지....^^

    잘 읽고 갑니다.

  14. 아직 부족하기는 하지만 나름 기대하고 있는 MMORPG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