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OF THE END 원작을 바탕으로 색다른 재미를 경험하다! - PS3 추천게임

2011.06.14 22:30

흥행에 성공한 게임들은 정식 넘버링을 달고 시리즈로 제작이 되는 것이 게임업계의 흐름입니다. 즉 성공한 게임은 후속작을 내면서 유저들에게 기대감을 전달하고 그에 따른 재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성공한 시리즈물의 특징 중 하나는 외전 성격의 게임을 팬서비스 차원에서 제작하여 출시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즉 원작의 정식 넘버링 게임 타이틀은 아니지만 원작의 스토리나 혹은 게임성을 바탕으로 전혀 다른 경험을 제공하여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죠!


용과 같이 OF THE END 야쿠자가 아닌 좀비와의 사투를 다루다!


하지만 사실 외전까지 제작할 정도면 어느정도 많은 유저들에게 인지도가 존재하여야 하고 정식 넘버링을 가진 게임이 아니기에 원작 시리즈보다 큰 판매량을 기대하기 힘들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게임의 외전은 팬서비스의 의도가 상당히 크기도 합니다. 물론 게임을 개발하는 입장에서는 팬서비스의 목적도 있겠지만 수익을 위한 목적도 있겠지만요! 어찌하였든 원작 게임 시리즈를 즐긴 유저들에게 외전은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이기도 합니다. 또한 외전의 장점은 원작의 스토리를 그대로 이어거야 하거나 기타 여러 부분을 전승해야 한다는 제약이 없기에 자유롭게 표현을 할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원작의 게임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혀 색다른 소재의 게임으로 만들 수 있기에 유저의 입장에서는 원작 게임의 맛을 느끼면서 전혀 다른 게임을 즐기는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일본 지진 사태로 3개월이나 연기되었다고 한국에서도 정식발매가 된 용과 같이 OF THE END

이번에 세가의 간판 게임 타이틀로 자리를 잡은 용과 같이의 외전격인 작품인 용과 같이 OF THE END가 한국에서도 정식발매를 하였습니다. 용과 같이는 야쿠자의 세계를 바탕으로 다룬 게임으로 실존하는 일본의 지역을 구현하여 그 속에서도 스토리를 즐기면서 다양한 행위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큰 인기를 얻은 액션 게임입니다. GTA와 같은 오픈월드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구현된 세계관에서 최대한 본 게임 외에 놀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 수많은 서브 미션으로 용과 같이 매니아들을 양산하게 되었죠! 세가의 비운의 게임이 되었던 쉔무의 정신을 어느정도 이어받고 있다는 점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이기도 하고요! 또한 여담으로 용과 같이 OF THE END는 3월에 발매가 될 예정이었으나 일본의 지진 사태로 무기한 연기가 되었고 3개월이 지난 시점에 발매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용과 같이 OF THE END는 기존의 용과 같이와 전혀 다른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용과 같이 OF THE END는 외전의 성격이 강한 게임으로 실제로 플레이 해보면 전혀 다른 용과 같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바로 용과 같이 원작이 가지고 있는 야쿠자의 세계관과 그에 따른 일본의 지역을 그대로 구현한 것은 동일하지만 스토리를 이끌어 나가는 소재가 바로 좀비라는 다소 황당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용과 같이 OF THE END는 마치 쉔무와 데드라이징 그리고 바이오 해저드를 적절하게 섞어 놓은 것과 같은 느낌을 받게 해줍니다. 기존의 용과 같이는 야쿠자의 이야기를 다루었기에 사나이들의 주먹으로 스토리를 진행한 반면 이번 용과 같이 OF THE END는 좀비를 상대 하기에 총을 이용한 스토리 전개가 이어집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기존의 용과 같이4 이후의 시간을 다루고 있어 전혀 다른 소재를 다루고 있는 게임이지만 최대한 용과 같이의 시간적 흐름을 벗어나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용과 같이의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좀비라는 소재로 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렇게 좀비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는 용과 같이 OF THE END지만 게임의 전반적인 시스템은 용과 같이 시리즈를 그대로 전수하고 있기에 게임을 즐기는데 이질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구현이 되어 있습니다. 단지 주먹이 아닌 총으로 바뀐 부분과 야쿠자가 아닌 좀비를 상대하는 것 외에는 동일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수없이 달려드는 좀비를 상대로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데 있어 기존에 즐겼던 용과 같이의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도리어 전투 부분에서는 몇 명의 야쿠자가 아닌 수없이 몰려드는 좀비이기에 긴장감에 있어서는 용과 같이 OF THE END가 더 좋게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또한 그에 따른 액션의 타격감과 손맛도 잘 전달되고 있어 나름 화끈한 액션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투를 즐기는데 있어 혼자가 아닌 동료를 데리고 다닐 수 있고 그로 인해 콤보 공격도 가능한 점은 이번 용과 같이 OF THE END의 매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먹이 아닌 총을 가지고 좀비를 상대하는 재미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용과 같이 시리즈는 무엇보다 게임 외에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많이 구현이 되어있는 점입니다. 이번 용과 같이 OF THE END 역시 수많은 즐길 거리가 그대로 구현이 되어 있었습니다. 소재가 좀비 이다보니 과연 어떻게 이러한 환경을 갖출까 궁금하기도 하였습니다. 스토리 상 좀비가 있는 구역을 통제하여 그 외의 지역은 그대로 보존이 되고 있기에 가능하게 된 것이죠! 그렇기에 빠징코나 마작 혹은 낚시나 골프 그리고 배팅연습 및 가라오케 등 수많은 놀거리를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용과 같이에서는 이러한 수많은 놀거리 때문에 플레이 타임 역시 상당히 긴 게임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물론 메인 스토리만 진행하야도 되지만 수많은 서브 미션까지 다 즐기면서 놀거리를 즐기다보면 오랜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게임인 것이죠! 개인적으로 용과 같이 시리즈를 매번 다 즐겨보았지만 본 스토리보다 다른 놀거리를 즐기는데 주로 시간을 보내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 용과 같이 OF THE END도 마찬가지고요!

다양한 놀거리는 용과 같이만의 재미이며 이번 외전작에서도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용과 같이 OF THE END를 플레이 하면서 원작 시리즈의 느낌은 그대로 잘 전달하면서 전혀 색다른 게임의 느낌을 받게 하여 나름 만족스러운 액션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칫 이것이 용과 같이의 전통성에 전혀 다른 소재로 인해 이질감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있지만 직접 플레이를 하면서 외전이라는 성격에 맞는 색다른 느낌을 유저에게 전달하는데 있어서는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죠! 아쉬운 부분은 그래픽이 기존의 용과 같이4와 다르지 않은 점과 집단으로 움직이는 좀비의 구현으로 인해 잦은 로딩과 프레임이 간간히 하락하는 등 기술적인 완성도에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지만 용과 같이 시리즈를 즐긴 유저들에게는 반드시 접해볼 수 밖에 없는 매력이 많은 게임임은 확실한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외전만이 가질 수 있는 매력을 용과 같이라는 게임에 잘 반영한 PS3 전용 액션 게임이기에 추천할 수 있는 게임이기도합니다.

용과 같이의 재미와 색다른 소재의 조합이 잘 구현된 용과 같이 OF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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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전 실감나는 게임이로군요.
    갑자기 하우스오브 데드가 떠오른다는.ㅎㅎ

  2. 하우스오브데드의 느낌도 약간 나기는 합니다...*^^*

  3. 헐 용과같이 외전이 좀비물로 나왔군요.
    북미쪽을 겨냥한 포석일까요 ㅎㅎ

  4. 좀 뜬금없는 설정이기도 하죠..ㅎㅎ

  5. 그래픽은 정말 환상이네요. 좀비물이라 한번 해보고 싶군요 ㅎ

  6. 나름 좀비 학살의 재미가 있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