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3DS 대작들의 대거 투입으로 연말 경쟁에서 회생할 수 있을끼?

2011.09.13 22:00

게임 업계 중 특히 콘솔 게임기 회사들의 경쟁은 상당히 치열합니다. 하드웨어를 판매하기 위해서 하드웨어 자체에도 충실하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여야 하지만 이와 동시에 탄탄한 게임 라인업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즉 아무리 잘 만들어도 그것을 통해 즐길 게임이 없다면 결국 하드웨어의 수명은 짧아지는 것이죠! 그렇기에 게임기 회사들은 양질의 게임 콘텐츠를 잡기 위해 여러 방면에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닌텐도 3DS 신작 게임 라인업이 기대가 되는 이유!


현재 콘솔게임 시장에서는 소니의 PS3와 MS의 엑스박스360 그리고 닌텐도의 Wii가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휴대용 게임기 쪽에서는 소니와 닌텐도의 경쟁 관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로 이미 닌텐도는 3DS를 내놓았고 소니는 올해 연말 Vita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그 중 닌텐도 3DS의 경우 기존의 휴대용 게임 시장에서 1위의 자리를 지키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못해 여러 우려의 목소리가 존재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게임 시장에 있어 출시 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파격적인 가격인하를 진행하여 이슈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일단 닌텐도 3DS 가격인하는 그동안 가격적인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에게 접근성을 높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9월 12일 닌텐도 컨퍼런스를 통해 닌텐도 3DS의 신작 게임 라인업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하드웨어의 가치를 더욱더 높여주는 게임 라인업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닌텐도 3DS가 가격인하 만으로 큰 판매량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닌텐도 3DS의 유저들 사이에서 즐길 게임이 많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9월 13일 닌텐도는 컨퍼런스를 통해 닌텐도 3DS의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나올 게임 라입업을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발표가 된 후 닌텐도 3DS 이숍을 통해서 해당 게임 라인업의 영상을 다운로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도 볼 수 있지만 닌텐도 3DS를 통해서 다운로드 하여 보아야 하는 이유는 바로 3D 영상이 적용되어 미리 3D로 표현된 게임 라인업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점은 웹페이지를 통해서 보는 것과는 확연히 다른 경험을 주기에 바로 다운로드 하여 직접 보았습니다.

닌텐도 3DS 이숍을 통해 3D 영상으로 해당 게임 프로모션 영상을 다운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닌텐도 컨퍼런스를 통해 발표된 게임들은 하나같이 다 대작 반열에 오른 게임들이기에 상당한 기대감을 갖게 해줍니다. 닌텐도의 주요 게임 콘텐츠인 슈퍼마리오의 다양한 시리즈와 동시에 다른 게임 개발사에서도 대작 게임들을 대거 닌텐도 3DS로 출시할 예정이어서 많은 유저들로 하여금 닌텐도 3DS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게임 라인업을 보면 올해 11월을 기준으로 닌텐도 3DS로 즐길 수 있는 대작 게임들이 줄줄이 출시를 하기에 지금과 같은 닌텐도 3DS의 게임 빈곤을 해소할 것으로 보여 개인적으로도 만족스러운 라인업을 갖추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번 년도 11월이 닌텐도 3DS가 다시 시작하는 시점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이번 발표로 사실상 닌텐도 3DS에서도 즐길 게임이 풍성해졌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발표에서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몬스터헌터의 신작인 몬스터헌터4가 닌텐도 3DS로 개발되고 있다는 발표는 상당히 충격적인 발표이기도 하였습니다. 몬스터헌터 3의 3D 버전이 12월에 발매가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었지만 몬스터헌터의 정식 신작 넘버링이 될 몬스터헌터4 가 닌텐도 3DS로 개발되고 있는 것은 닌텐도가 캡콤과 얼마나 많은 내부적인 교류가 있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를 두고 유저들 사이에서는 여러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소니의 Vita로 나올 것으로 예상을 하였는데 닌텐도 3DS로 나오는 것에 대해 아쉬워 하는 분들도 있고 3D 입체로 몬스터헌터 4를 즐길 수 있다는 부분에 기대를 하는 분들도 있죠! 이번 몬스터헌터 4의 발표는 상당히 예상하지 못한 의외의 발표이기는 하였습니다.

해당 게임 영상을 3D 입체로 보니 더욱더 기대가 되더군요!

이번에 이렇게 막강한 게임 라인업을 발표한 닌텐도의 입장에서는 올해 연말 휴대용 게임 경쟁에서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역시 소니의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인 Vita의 경우 하드웨어 스펙으로는 이미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는 가운데 어떠한 게임 라인업을 갖추는지에 따라 이번 닌텐도의 승부수에 대한 결과를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장 라인업만 보면 닌텐도 3DS의 앞날이 순탄해 보이지만 소니의 Vita로 인해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닌텐도는 당장 급한 불을 끈 상태이지만 아직 불안한 요소는 여전히 가지고 있기도 한 것이죠! 오늘 발표로 닌텐도의 주가가 대폭 하락을 하였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여러 분석이 존재하며 도리어 닌텐도에게 희망적이라는 분석도 있는 상태입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번 발표로 기대감과 만족감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더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번 11월에 닌텐도 3DS의 두번째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이 되어 있는데 특히 업데이트 내용 중 3D 영상을 촬용할 수 있게 된다는 부분이 가장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단 한가지 우려 되는 것이 이렇게 찍은 영상을 닌텐도 3DS에서만 활용하는 방안이 아니라 다양하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존재하여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는 11월이 되면 알 수 있겠죠! 어찌하였든 이번 닌텐도 3DS의 신작 게임 라인어 발표는 게임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상당히 흥분이 되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렇기에 11월 부터 쏟아져 나오는 닌텐도 3DS의 대작 게임들을 즐길 생각을 하니 빨리 11월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결과는 차후 뚜겅을 열어봐야 겠지만 지금으로써는 충분히 메리트를 가진 게임 라인업 발표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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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흠 회생가능성이 높은지 의문이 드네요
    너무 뒤쳐진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ㅎ
    잘보고갑니다

  2. 일단 내년 초에 되면 그 결과를 알 수 있겠죠...*^^*

  3. 개인적으로는 휴대용보다는 일반 콘솔게임이 선호해서여.. 최근에는 시간이 없어서 못하네요 ㅠ.ㅠ

  4. 저도 콘솔게임을 선호합니다...*^^*
    헌데 역시 휴대용 게임기는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죠...*^^*

  5. 이번 컨퍼런스는 닌텐도의 압승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니는 믿었던 몬헌이 3DS로 나와버림으로 인해 타격이 좀 있을 듯 한데 캡콤이라면 멀티를 하고도 남을거 같긴 하네요^^;

  6. 몬헌이 주는 영향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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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환

    5살 아이가 닌텐도 충전기 때문에 저승갈 뻔 했습니다. 회사입장에서는 사소한 문제일지 몰라도 사고를 당한 당사자 입장에서는 정말 가슴아픕니다. 자세한 내용은 밑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15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