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앱게임 과연 페이스북 앱게임 시장 넘볼 수 있을까?!

2011.09.25 22:00

현재 게임시장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콘솔기반과 PC기반의 게임 외에도 스마트폰으로 인해 모바일 게임 시장이 급성장하며 또 소셜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소셜게임들 역시 하나의 게임 장르로써 전세계 수많은 유저들이 즐기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유저들 입장에서는 이와 같은 다양한 접근성을 가지는 요소가 즐거운 일 중 하나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구글+ 소셜게임 과연 접근성이 좋을까?!


특히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빠르게 대중 속으로 파고 들면서 소셜게임 역시 동반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제 소셜게임을 즐기는 한국 유저들도 많아졌으며 많은 한국 개발사에서도 소셜게임 제작에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소셜게임은 사실 단독으로 서비스를 할 수 있는 태생이 아니기에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와 함께 공존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페이스북이나 미투데이 등 현존하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소셜게임을 접할 수 있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을 통해 접근하는 방식도 있지만 소셜게임의 기반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와 만났을 때 더욱더 빛을 발휘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소셜게임은 복잡하지 않으면서 게임의 다양한 재미를 지인들과 함께 연계하여 즐길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구글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구글+가 오픈을 하였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구글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구글+가 기존의 베타로 참여하는 방식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으로 오픈하였습니다. 즉 이제 구글+를 사용하기 위해 초대장이 필요하지 않고 구글 계정을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구글+를 통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것이죠! 페이스북이 이 바닥에서 강자의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구글이 참여를 하게 되면서 얼마나 페이스북을 따라잡을지에 대한 부분은 여러 의견이 존재합니다. 구글의 네임밸류로 점차 확산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어느정도 가다가 결코 도태될 것이라는 이야기 등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죠! 그 결과야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매번 생각하던 것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접근성이나 다양한 요소도 중요하지만 소셜게임의 비중 역시 가장 크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구글+ 역시 게임 영역을 오픈하고 소셜게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페이스북의 경우 페이스북을 통해 제공되는 수많은 앱게임의 비중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페이스북에 오로지 소셜게임을 즐기기 위해 접속하는 사용자 많다 보니 한때 페이스북에서 이러한 부분을 고민하기도 하였죠! 그만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가지고 있는 의미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다양한 소셜게임이 존재하는지도 중요한 부분인 것이죠! 구글+의 경우 베타 초기에는 게임 영역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당시 구글에서도 구글+에 하루 빨리 게임 영역을 표출하는 것이 파이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제 구글+에서도 소셜게임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의 지인들과 함께 소셜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죠!

현재 구글+에서는 게임이라는 카테고리가 생겼고 이를 통해 구글+ 사용자들은 소셜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직접 구글+의 게임들을 접해보니 아직 그 양에 있어서는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시작하는 시점이기에 그럴 수 있지만 한편으로 구글이라는 네임밸류를 감안했을 때 소위 런칭 게임이 이정도 밖에 안된다는 점의 의아하기도 하였습니다. 구글+ 게임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스마트폰 게임으로 전세계를 평정한 앵그리버드가 존재하였습니다. 이미 구글에서는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의 크롬 웹스토어를 통해 앵그리버드 베타를 공개하였고 구글+에서도 마찬가지로 앵그리버드 베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친숙한 게임인 앵그리버드는 점수를 기반으로 지인들과 경쟁을 유도하고 있었습니다.

앵그리버드를 직접 해보니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구글+와 연계하여 각 스테이지의 최고 득점을 친구들을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것은 나름 경쟁 욕구를 불러오게 하더군요! 그렇기에 기존에 스마트폰이나 구글 크롬 웹스토어를 통해서 즐겼던 앵그리버드와 다르게 동일한 게임이지만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와 연계되면서 혼자가 아닌 다른 지인들과 경쟁을 한다는 느낌을 전달해주었습니다. 이러한 점은 게임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잘 표현한 부분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구글+의 게임은 그것이 전부인 상태입니다. 존재하는 게임들은 나름 인지도가 있는 소셜게임이지만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즐길 수 있는 동일한 게임들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구글+만의 새로운 소셜게임은 없기에 큰 메리트가 존재하지는 않았습니다.

현재로써는 굳이 구글+를 통해 게임을 접근할 필요성은 페이스북에 비해 부족합니다.

동일한 게임이라면 사실 페이스북을 통해 즐기는 것이 더 많은 지인들과 즐길 수 있기에 굳이 구글+의 게임을 통해 접근할 필요성이 없었습니다. 이는 아직 페이스북에 비해 아직 구글+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적기에 이러한 여파는 소셜게임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구글+의 게임을 접하면서 아쉬운 부분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스타트를 한 상태임을 감안하고 구글이라는 네임밸류를 보았을 때 개인적으로 구글에서 상당히 임펙트 있는 게임회사와 독점으로 구글+에 게임을 출시하고 적극 어필한다면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은 해당 게임을 즐기기 위해 구글+를 찾아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치 콘솔게임에서 소니와 MS 그리고 닌텐도가 자사의 플랫폼에 독점 타이틀을 내놓기 위해 게임 회사와 긴밀한 관계를 가지는 것 처럼 말이죠!

구글+ 홈페이지 : [바로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껍데기 ♂ ★껍데기 게임야그/PC온라인게임 , , , , , , , , , , , , , , , , ,





☆ 페이스북 사용자라면 페이스북 소셜댓글 적극 이용해주세요! ☆
  1.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2.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 알차게 보내세요!

  3. 서로 박터지기 경쟁하면 ..소비자는 즐겁습니다 ^^;

  4. 그러니까요..ㅎㅎ

  5. 잘보고 갑니다. 구글 + 기대되기는 한데 아직은 api도 별로 없고 해서 조만간 뜰지도 모르겠네요.. 은근히 생활 속에 구글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6.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인해 구글이 대중과 많이 가까워졌죠..!!
    구글+ 한국 시장에서 그리 큰 성과는 없을 것 같지만 어짜피 구글도 글로벌 시장을 보지 한국은 아니기에..ㅎㅎ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