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3DS 어느새TV를 3D영상으로 보면서 부러운 이유는?!

2011.12.05 22:00

개인적으로 어렸을 적부터 일본과 미국의 게임을 다양하게 접하면서 한국에서도 게임이 하나로 문화로 자리 잡는 날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가 어렸을 적 게임이라고는 다 일본게임과 미국의 게임 뿐이 없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온라인 게임이 붐을 일으키면서 이제 한국에서도 게임이라는 콘텐츠 자체는 확고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단 오로지 온라인 게임 뿐이라는 것이 단점이기는 하지만요!


닌텐도3DS 어느새TV가 재미 여부를 떠나 부러운 이유는?!


그렇기에 PC 온라인 게임을 제외하고는 사실 콘솔게임이나 휴대용게임은 아직도 일본과 미국이 확고히 그 영역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다양한 서비스 등을 연계하여 서비스를 하고 있고요! 물론 한국에서도 이러한 콘솔게임과 휴대용게임이 정식으로 발매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이러한 게임 분야가 대중적이지 못해 실제로 해외에서 발매되는 수많은 관련 게임들 중 아주 일부만 한국에 정식발매를 하고 있죠! 또 각 콘솔게임과 휴대용게임으로 연계된 서비스는 아예 삭제가 되어 한국에 출시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사실상 국내 유저들은 정식 발매 콘솔게임이나 휴대용게임의 경우 사실상 안좋은 표현으로 차별을 받고 있는 것이죠! 이는 아무래도 한국의 게임 층이 다양하지 못하기에 수익구조에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닌텐도3DS는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한 3D 입체영상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중 아직 국내에서 정식 발매가 되지 않은 닌텐도3DS의 경우 아직 출시가 되지 않았지만 정식 발매가 된다고 하여도 삭제가 될 요소들이 이미 상당히 보이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이미 Wii의 경우 여러 문제로 인해 게임 규브 호환 기능이 한국 정식 발매 버전에서는 삭제가 되기도 하였죠! 어찌하였든 닌텐도3DS의 경우 나름 닌텐도에서 기존에 게임을 즐기는 도구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그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휴대용 게임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닌텐도3DS에는 게임 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내장하고 있고 또 지속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하기도 합니다. 더불어 이러한 서비스들의 기본적인 바탕은 3D 입체영상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는 것 또한 닌텐도3DS의 특징을 잘 살리고 있기도 합니다.

어느새TV는 후지테레비와 니혼테레비가 3D 입체영상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닌텐도3DS의 다양한 서비스 중 어느새 TV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미 오래 전에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기능으로 3D 입체영상으로 배포되는 영상을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즉 WiFi 지역에서 슬림모드일 경우 자동으로 배포되는 3D 입체영상 콘텐츠를 다운받아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이러한 3D 입체영상 컨텐츠가 수시로 갱신이 되어 유저는 자신도 모르게 새로운 영상 컨텐츠를 볼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어느새 TV를 보면서 부러운 부분은 바로 일본의 방송국인 후지 테레비와 니혼 테레비가 이러한 3D 입체영상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기에 서비스 명도 TV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것이죠! 즉 후지 테레비와 니혼 테레비가 닌텐도3DS를 위해 3D 입체영상 컨텐츠를 수시로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컨텐츠의 재미 여부를 떠나 이 서비스에는 그에 따른 가치가 분명 존재합니다.

이렇게 제공되는 3D 입체영상은 장시간 컨텐츠가 아닌 짧은 시간의 영상 컨텐츠이지만 개인적으로 상당한 의미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컨텐츠 내용은 그리 재미를 주는 요소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술 방법이나 동물들의 귀여운 영상 그리고 아이돌 여자들이 나와서 게임을 하는 등 짧은 시간에 보기에는 적당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죠! 특히 제가 느끼는 부러운 부분 중에 하나는 게임이라는 하드웨어에 다양한 분야와 연계를 하는 서비스에 있어 상당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부분입니다. 한국에서는 과연 게임이라는 컨텐츠에 방송국이 같이 연계하는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역량이 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사실 한국에서도 마음만 먹으면 이와 같은 서비스를 할 수 있겠지만 그 조건에는 대중적으로 영향력을 가져야만 한다는 조건에서 참여를 하겠죠!

방송국이 참여를 하고 그로 인해 3D 입체영상 컨텐츠 확보 노하우를 학습하게 되는 것이죠!

그만큼 해외에서는 콘솔게임이나 휴대용게임이 충분히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또 하나 부러운 부분은 바로 3D 입체영상에 대한 컨텐츠를 꾸준히 활용하려는 움직임입니다. 한국에서도 사실 3D 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는 하드웨어는 전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고 기술력도 높은 반면 막상 그러한 하드웨어를 가지고 즐길 컨텐츠는 전무하다는 것이 정말 아이러니 하기도 합니다. 즉 하드웨어 기술만 가지고 있고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나 활용하는 부분에서는 그리 적극적이지 못한 모습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는 것이죠! 그에 비해 닌텐도3DS는 제공되는 컨텐츠의 재미 여부를 떠나 3D 입체영상 컨텐츠를 제공하여 하드웨어의 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또 이러한 요소에 방송국들이 참여를 하여 직접 3D 입체영상을 만들고 있다는 것에 상당한 의미가 있는 것이죠!

한국에 닌텐도3DS가 정식발매가 된다고 하여 삭제 될 가능성이 큰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마 닌텐도3DS가 한국에 정식발매가 되면 당연히 어느새 TV 서비스가 삭제될 가능성이 상당히 큽니다. 이미 일본판 닌텐도3DS를 한국에서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한국에서는 어느새 TV 서비스를 IP로 판단하여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이죠! 닌텐도 코리아가 이러한 부분을 어떻게 해결을 하여 혹 서비스를 한다고 하여도 그 컨텐츠 내용은 한국의 방송국들이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해외의 컨텐츠를 저작권을 해결하여 서비스를 하는 수준일 것입니다. 더불어 닌텐도 뿐만이 아니라 PS3의 경우도 한국 PSN과 해외 PSN에서 서비스하는 컨텐츠의 양과 질이 확실히 다르죠! 그렇기에 게임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미리 앞당겨서 걱정하는 것일지는 모르나 상당히 한국의 게임 시장이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PC온라인게임이 재미가 없거나 의미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PC 온라인게임만 존재하는 한국의 게임 시장은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3D 컨텐츠 분야나 또 다른 다양한 분야까지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여건 조차 없는 것이 아쉽고 해외 게임 시장이 부러운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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