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헌터 3G 입체영상으로 닌텐도3DS의 놀거리를 채워주다! - 닌텐도3DS 추천 게임

2011.12.11 22:00

게임기를 내놓은 하드웨어 회사 입장에서는 게임기에 다양한 최신 기능과 디자인 그리고 성능이 갖추어져야 유저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겠지만 또 하나 그 게임기에서 즐길 게임들이 다양하게 공급이 되어야 합니다. 즉 아무리 좋은 게임기라고 하여도 그 게임기에서 즐길 게임이 없으면 결국 유저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게임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는 것이죠!


몬스터헌터 3G 닌텐도3DS의 즐길 거리를 풍족하게 하다!


그렇기에 소니나 닌텐도 그리고 MS의 경우 자사의 하드웨어를 위해 게임 개발사와 친밀한 유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대작을 보유한 게임 개발사에 더 편중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요! 그만큼 유저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게임은 곧 하드웨어 판매와도 비례할 수 있기에 더 많은 게임과 인지도 있는 게임을 자사의 하드웨어로 출시를 하고 싶어합니다. 과거에는 이러한 로비 과정이 자본력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했지만 이제는 복잡하게 서로의 관계가 이어져 있어 통상 독점으로 하나의 하드웨어로 나오는 게임보다 멀티 플랫폼을 게임 개발사들은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는 수익과도 직결이 되고 또 하드웨어의 보급율도 판단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중요한 것은 게임 하나로 하드웨어 판매에 영향을 주는 게임들이 존재하고 있어 역시 하드웨어도 중요하지만 그 하드웨어를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게임시장에서도 역시 알 수 있습니다.

몬스터헌터의 최신작인 몬스터헌터 3G가 닌텐도3DS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게임 하드웨어의 판매량에 영향을 주는 게임 중 캡콤의 몬스터헌터 시리즈는 그러한 역할을 이루어낼 수 있는 게임 타이틀이기도 합니다. PS2를 시작으로 처음 유저들에게 선을 보인 몬스터헌터는 그 이후 PSP로도 출시를 하여 PSP 판매량에 큰 역할을 하는 일등 공신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즉 그동안 주로 소니 진영의 하드웨어에서 활약을 하다가 엑스박스360과 Wii 그리고 PC 등으로도 몬스터헌터 네임밸류를 활용하여 진출하였고 이번에 닌텐도3DS에서도 몬스터헌터의 최신작인 몬스터헌터3G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몬스터헌터4까지 닌텐도3DS로 출시를 한다고 발표을 하였기에 당분간 몬스터헌터의 최신작은 닌텐도 진영에서만 접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몬스터헌터를 이제 닌텐도 휴대용 게임 진영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죠!

즉 이로 인해 닌텐도의 입장에서도 닌텐도3DS의 판매량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그동안 닌텐도3DS가 발매가 되고 과거 닌텐도 휴대용 게임기의 명성에 부합하지 못하는 판매량을 보이다가 가격인하 정책과 동시에 대작 타이틀 러쉬를 연말에 진행하면서 닌텐도3DS의 판매량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단 이 기준을 과거 닌텐도 휴대용게임기와 비교하면 아직도 부족하지만 가격인하와 대작 타이틀 러쉬로 인해 어느 정도 탄력을 받고 있는 것이죠! 또한 그러한 역할에 몬스터헌터 3G는 판매량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저 역시 몬스터헌터 3G를 구입하여 직접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그동안 몬스터헌터 시리즈는 XBOX360 버전을 빼놓고는 모든 시리즈를 다 플레이를 해볼 정도로 가장 좋아하는 게임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입체 영상으로 즐기는 몬스터헌터는 그로 인한 재미를 더욱더 높여줍니다.

이번 몬스터헌터3G는 Wii로 출시가 된 몬스터헌터 트라이를 기반으로 G급 몬스터가 나오는 몬스터헌터 시리즈에 항상 있는 패턴의 게임이기도 합니다. 항상 몬스터헌터 시리즈는 넘버링을 달고 출시가 되고 그 이후 G를 붙여서 G급 몬스터를 투입하고 약간 추가 요소를 넣어 다시 또 발매를 하죠! 사실 이것이 상당히 콘텐츠를 우려먹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또 구입해서 즐기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이번 몬스터헌터G도 Wii 버전의 몬스터헌터 트라이에서 추가 요소를 넣고 닌텐도3DS로 출시를 한 것이죠! 하지만 기존의 G 넘버링과 다르게 이번 닌텐도3DS에서는 하드웨어의 요소로 인해 기대가 갈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3D 입체영상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PS3로 컨버팅 되어 나온 몬스터헌터 포터블 3rd HD도 3D를 지원하기는 했지만 닌텐도3DS와 같이 무안경 입체영상이 아니라는 점은 확실히 다른 관점이죠!

하단 터치 패널에 다양하게 커스텀 하는 기능은 정말로 편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직접 닌텐도3DS에서 몬스터헌터 3G를 플레이를 해보니 3D 입체영상에 대한 만족도가 나름 높았습니다. 기존의 마리오를 콘텐츠로 한 닌텐도3DS 게임과 같이 입체감이 과하지도 않으면서 눈의 피로가 적은 방식을 적용하고 있었습니다. 초기 닌텐도3DS의 게임들은 입체감 표현에 있어 밋밋하거나 혹은 과하여 눈의 피로가 있었는데 이제 닌텐도3DS로 나오는 게임들의 입체영상에 대한 어느 정도 가이드가 확고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더군요! 그리고 조작감 역시 이미 PSP를 통해 많이 접한 방식이기에 적응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더구나 이번 몬스터헌터 3G는 닌텐도3DS의 하단 터치 패널을 이용하여 유저가 자신에게 맞게 헌팅 요소를 커스텀할 수 있는데 이것이 게임을 즐기는데 너무나 편리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몬스터헌터 3G로 닌텐도3DS에서도 즐길 게임이 존재하게 된 것이죠!

그래서 차후 다른 플랫폼으로 몬스터헌터가 나오면 이러한 터치 기능을 활용한 요소가 없는 것이 오히려 더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터치 패널에 대한 활용은 정말로 잘 구현을 한 것 같았습니다. 게임은 전체적으로 기존의 몬스터헌터 시리즈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새로운 부분을 기대하였던 유저들에게는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사실 그동안 몬스터헌터 시리즈를 보면 시리즈를 거듭할 수록 파격적인 변화는 거의 없을 정도로 좀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몬스터헌터 시리즈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러한 큰 변화가 없는 것이 게임을 즐기는데 마이너스는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여타 다른 게임이 만약 이러한 모습을 보였다면 유저들에게 외면을 받았겠지만 몬스터헌터 시리즈는 여전히 많은 유저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이라는 점에서 그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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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기대되네요 ^^ 빨리 해보고 싶네요

  2. 아무리 몬스터헌터가 우려먹는다고 해도 직접 해보면 또 그 재미에 빠져들게 되죠...노가다임에도 말이죠..ㅎㅎ

  3.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4. 매번 우려내서 출시를 하여도 꾸준히 그 재리를 보장하죠..ㅎ

  5. 이거 땜시 닌텐도3D도 정식발매가 되면 구입할지도, 비타구입해서 돈도 없는데 ㅠㅠ 그냥 비타로도 나왔으면 합니다 ㅎ,ㅎ

  6. 비타로도 분명 몬헌 포터블이 나올 것입니다..*^^*
    물론 그 시기가 아직 알 수 없을 뿐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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