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VITA 릿지레이서 콘텐츠는 실망이지만 드리프트의 재미는 존재한다?!

2011.12.19 22:00

게임 중에는 유저들 사이에서 특별한 타이틀이 붙는 게임들이 존재합니다. 이는 게임 개발사에서 기획에 의해 만들어지고 유저들에게 선을 보이는 것이고 이로 인해 유저들에게 자연스럽게 의도된 기획을 인지 시켜주는 것이죠! 그렇기에 유저들에게는 이렇게 유저들 사이에서 붙여진 타이틀이 붙은 게임들의 소식을 듣게 되면 이제는 당연하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PSVITA 릿지레이서 부족한 콘텐츠가 아쉽다!


그러한 특별한 인식이 존재하는 타이틀이 붙은 게임 중 릿지레이서 역시 유저들 사이에는 런칭 타이틀이라는 인식이 심어져 있습니다. 콘솔게임기와 휴대용 게임기는 주기적으로 새로운 하드웨어 게임기를 출시하는데 이때 하드웨어 공급과 동시에 어느 정도 즐길 수 있는 게임 타이틀도 동시에 런칭을 합니다. 그러한 게임 중 릿지레이서는 이제 당연히 새로운 하드웨어 게임기의 런칭 타이틀로 자리를 잡은 레이싱 게임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일본에서 소니의 새로운 휴대용 게임기인 PSVITA가 발매가 되면서도 역시 런칭 타이틀로 릿지레이서가 포함되어 있기도 합니다. 저 역시 PSVITA를 구입하면서 릿지레이서를 같이 구입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매번 새로운 게임 하드웨어를 구입할 때 릿지레이서도 같이 구입을 하였네요!

새로운 하드웨어 게임기가 나오면 반드시 동시에 런칭을 하는 릿지레이서!

이렇게 런칭 타이틀로 인식이 강해진 릿지레이서를 직접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릿지레이서는 사실 유저들에게 그리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런칭 타이틀이라는 네임밸류를 지키지 위해 무리하게 PSVITA 발매일에 맞추어 아직 완성도 완벽히 되지 않은 상태에서 급하게 출시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사실상 게임의 콘텐츠 양은 정말로 턱없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재 PSVITA로 발매된 릿지레이서에 제공되는 차량은 총 5대이며 코스는 단지 3개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게임이 가져야 할 콘텐츠의 양에 있어 너무나도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이러한 부분이 현재 유저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런칭 타이틀을 놓치지 않기 위해 부족한 콘텐츠로 인해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남코반다이는 차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 맵과 차량을 제공한다고 하지만 이러한 부분 때문에 더욱더 유저들 사이에서 미완성 게임을 오로지 PSVITA 런칭 타이틀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무리하게 내놓았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이번 릿지레이서의 콘텐츠 양은 정말로 너무 무리수를 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저 역시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저야 당연히 런칭 타이틀로 매번 구입을 하였고 릿지레이서를 좋아하기에 구입을 하였지만 만약 이러한 부분을 모르고 구입하게 되면 상당히 실망을 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는 하지만 너무 급하게 출시를 하였다는 것은 너무나도 명확한 사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릿지레이서의 재미인 드리프트의 느낌은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사실 이러한 부분을 제외하고 릿지레이서가 가지고 있는 장점인 드리프트의 맛은 그대로 전달해주고 있었습니다. 릿지레이서 하면 누구나 쉽게 멋진 드리프트를 쉽게 할 수 있고 이로 인해 레이싱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데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직접 플레이를 해보니 역시 그 맛을 잘 구현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부족한 콘텐츠가 아쉽기는 하지만 릿지레이서의 재미는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은 다행이었습니다. 그래픽은 확실히 PSVITA에 맞게 잘 모델링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어찌보면 당연한 부분이기도 하겠죠! 또한 BGM 역시 상당히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었습니다. 남코반다이는 차후 업데이트에서도 뮤직팩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고 했으니 나름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참고로 PSVITA에 저장한 음악을 백그라운드에서 재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온라인을 통해 커뮤니티를 강화하는 등 재미를 주지만 역시 부족한 콘텐츠가 아쉬운 부분이죠!

더불어 이번 릿지레이서는 온라인의 요소를 강화하여 다른 유저와 즐기는 것은 물론 타임어택에서 다른 유저의 실력을 고스트로 설정하고 활용할 수 있어 타임어택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확실히 즐거운 요소이기도 합니다. 또한 코멘트를 달 수 있는 인터뷰 기능이 있어 다른 유저들과 커뮤니케이션을 게임 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현이 되어 있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릿지레이서의 느낌을 잘 전달해주고 있어 레이싱 게임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부족한 콘텐츠도 어느 정도 감수할 수 있지만 역시 대중적인 유저들의 욕구를 채워주기에는 분명 부족한 콘텐츠가 마이너스 요소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런칭 타이틀이라는 요소를 포기할 수 없었던 남코반다이가 무리를 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역시 드리프트의 재미는 여전히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는 드리프트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아쉽지만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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