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한국게임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는 이유는?!

2012.01.31 22:00

지금도 새로운 온라인 게임이 출시하거나 개발이 되고 있을 정도로 한국 온라인 게임 시장은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활발한 움직임은 이제는 포화상태라고 할 정도로 그만큼 경쟁 역시 치열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유저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며 또 고가의 상품을 내건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유저들의 발길을 움직이는데 그리 큰 효과는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하지만 그렇다고 이러한 마케팅이나 이벤트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 역시 한국 온라인 게임 시장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나마 이러한 액션을 취하지 않으면 유저들의 눈길을 끌 수 없기 때문이죠! 이렇게 수많은 온라인 게임들이 유저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만큼 반대로 서비스를 종료하는 온라인 게임도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패턴은 어떻게 보면 유저들에게 어필할 만한 독특한 방식의 게임이 그만큼 적고 비슷한 게임만 양상되고 있다는 것이기도 하겠죠! 그런데 이러한 한국 온라인 게임 시장에 특별한 마케팅도 안하고 기존의 한국 온라인 게임 시장 런칭의 방식을 탈피하면서도 유저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온라인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리그오브레전드가 그러한 전례가 없는 방식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

이미 리그오브레전드는 정식 서비스를 하는데 있어서도 기존의 온라인 게임들이 대대적인 정식 오픈을 여러 매체를 통해 몇 일전부터 알리는 것과 다르게 오픈을 너무나도 소리 없이 하여 기존의 방식에 익숙한 유저들에게 다소 당황을 하게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대대적인 마케팅을 한 것도 아니고요! 즉 뜬금없이 정식 서비스를 불연듯 한 것이죠! 사실 이러한 요소가 라이엇 게임즈의 자신감인지 아니면 또 다른 방식인지 알 수 없지만 분명 여타 다른 게임 업계에서는 시도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러한 요소로 인해 사실 더 많은 유저들에게 어필이 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게임 관련 커뮤니티에는 여지 없이 이러한 뜬금없는 오픈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이 되었고 의도적이든 아니든 리그오브레전드의 오픈 소식은 더 빠르게 확산이 되었죠!

여타 다른 온라인게임과 다르게 별다른 홍보 없이도 큰 인기를 얻어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리그오브레전드가 한국 서비스를 하면 분명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인증을 받은 게임이고 무엇보다 북미 서버에서 수많은 한국 유저들이 이미 즐기고 있었기에 사실상 북미 서버에서 즐기는 한국 서버로 흡수하기만 하여도 중간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저 역시 오랜 시간은 아니지만 한국 서비스가 되기 전에 북미 서버에서 플레이를 하였고 당시 리그오브레전드가 가지고 있는 게임의 재미를 충분히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즉 게임성으로도 충분히 한국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승부를 걸 수 있는 정도의 게임성을 이미 갖추고 있었던 것이죠! 또한 AOS장르라는 개념이 리그오브레전드가 국내 서비스를 하기 전에 여타 다른 한국 게임 업계에서 AOS장르의 게임을 내놓으면서 어떻게 보면 접근성을 높여주는 역할도 하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챔피언과 그로 인한 다양항 상성관계 등 게임이 가진 재미를 잘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가 한국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여러 요소가 존재하겠지만 무엇보다 수많은 챔피언의 존재로 인해 유저들의 입맛에 따라 선택하고 또 여러 챔피언 즉 캐릭터를 사용해보고 싶은 욕구를 가지게 합니다. 한국 유저들의 경우 캐릭터에 포커스를 맞추는 성향이 강한데 수많은 챔피언이 그러한 부분을 어느 정도 채워주고 있는 것이죠! 또한 전략적인 부분이 필요하면서 일반적인 전략게임과 다르게 여러 행위를 요구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챔피언만 컨트롤 하면 되는 부분도 복잡한 것에 쉽게 좌절하는 단점을 해소시켜주고 있습니다. 즉 자신의 챔피언만 컨트롤 하면서 그에 따른 전략적인 재미와 동시에 다른 유저와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점도 게임의 재미를 잘 전달해주고 있는 것이죠!

전략을 요구하면서 또 그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라이트 유저도 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현재 리그오브레전드는 분명 한국 시장에 안착하는데 성공하였고 기존의 유저 외에 신규 유저들의 흡수도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바탕을 기반으로 E스포츠로써도 충분히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 리그오브레전드 인비테이셔널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고 무엇보다 스타크래프트가 일반인도 대회에 참가하여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고 그리고 이것이 스타 플레이어의 탄생을 만들어내는 여건을 리그오브레전드에서도 가능한 모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즉 E스포츠를 보는 것만이 아닌 내가 그 속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판로가 열려 있다는 부분은 스타크래프트 못지 않은 E스포츠로써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상관관계가 존재하는 것이죠! 또한 리그오브레전드가 주는 재미와 그로 인한 여러 느낌이 유저들마다 여러 이유가 존재할 것입니다. 기존의 틀을 탈피하는 방식을 추구하면서 또 게임이 가지고 있어야 할 게임성이 주는 재미를 잘 가지고 있기에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도 상위권에서 장수할 수 있는 게임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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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koinonia

    저도 재미나게 하고는 있습니다만 아직 초보자가 접근하기엔 어려운것 같습니다.
    용어도 북미에서 하는 용어를 사용하고 예를들어 "리쉬좀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는것
    공홈에서도 이러한 지식을 알기는 어렵습니다. 아이템조차 북미식으로 블써 인피 팬댄 이렇게 부르지요.
    게다가 제가보는 가장큰 문제점은 게임자체가 획일화되는 EU스타일 같습니다.
    라이엇에서도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 수정하려고 하는건 알고 있는데 고치긴 어려울것 같습니다.

  2. 말씀하신 부분 저도 공감합니다..*^^*
    용어는 사실 북미 서버에서 즐기던 용어들을 기존의 유저들이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초보자가 접근하는데 용어를 익혀야 하는 요소가 장애물이죠!

  3. 피방을 자주 가서 이거저거 하면서 사람들 무슨겜 많이 하나 살펴보는데
    LOL 유저가 눈에 띄게 늘어나더라구요. 커뮤니티에서도 LOL 이야기 많이 나오고요.

    근데 문제는 역시 진입장벽...
    저도 요즘 하도 할 게임이 없어서 해볼까 했는데 좌절모드라죠.. 쳇.

  4. AI와 초보 모드로 하시면서 렙업을 하고 그러다 보면 어느 정도 진행 여부를 경험할 수 있죠! 저도 아직 AI모드만 하고 있어요...ㅎㅎ

  5. Blog Icon
    말하는나무

    음 저도 초보모드와 AI 모드를 거쳐 적응을 하고 노말 겜을 즐겨합니다. 용어 익숙하지 않아도 하는데 지장이 별로 없더군요..눈치꺼 잘하면 아무말도 안하고 욕이라고 생각되어도 씹으면 그만( 참고로 전 북미섭에서 합니다) 우리나라 섭의 문제는 공략을 외우다 시피해서 정형화하려는 것에 있구요.. 북미섭도 EU 스타일이 대세이긴 하지만 랭크겜이 아닌 이상은 그것도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겜을 즐기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