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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연예야그

조혜련의 박살일본어를 읽어보고~누구나 할수 있는 일본어!


저번에 이글루스의 렛츠리뷰를 통해서 당첨이 되어 조혜련의 박살일본어가 도착을 한지 일주일정도가 지났습니다.
그때 당시 신청할때 일본과 일본어에 관심이 많은 저이기에 냅다 신청했는데 렛츠리뷰측에서 다행히 당첨을 시켜주어서 보고싶은 책을 보게되었네요 *^^*
당첨발표후 2일후에 책이 도착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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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느끼지만 택배 받는 즐거움은 역시나 좋은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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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일본에 일년에 2~3번씩 갈일이 있어 가지만 그렇다고 일본어를 유창히 잘하는것도 아닙니다.
간단한 일본어로 가서 먹고 사고 하는것은 문제가 없고 또 대충 눈치로 생활을 할수 있죠!
그러나 역시나 그 나라 언어를 정확히 표현을 하고 싶은 욕망은 매번 갈때마다 느낍니다.
그래서 저한테는 다양한 일본어 책들이 있습니다.
일본에 가서 표현을 하고 대화가 가능하게 하기 위해 전문적인 일본어책은 저에게는 필요가 없고 재미있게 공부를 할수 있는 책들이 필요해 그런위주로 책을 구입했었습니다.
저의 의지력 문제일수도 있으나 완전히 정복들을 못했습니다.

★ 일본 시모베 온천에 다녀와서~ 이제 몸이 나른나른 하네요!
★ 일본여행중에 간 일본 노천온천 여관~! kashiwaya-ryokan

이번에 조혜련의 박살일본어를 읽어보면서 가장 먼저 느낀점은 바로 조혜련씨의 의지력에 놀랐습니다.
책의 내용은 조혜련씨가 일본에 진출하기위해 일본어를 시작하게 된 동기부터 시작해서 일본생활중에 에피소드를 통해 일본의 간단한 문화를 접할수 있습니다.
처음 책을 읽을때는 일본어보다 조혜련씨의 일본 진출내용의 책을 보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어..왜 일본어는 안가르쳐줘!" 라고 생각을 했죠
그러나 그것은 바로 조혜련씨가 우리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가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조혜련씨도 일본어도 모르는 왕초보였고 그러나 이제는 일본사람과 대화가 원활히 된다는 동기부여를 확실히 전달해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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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일본어책이라기보다 재미난 책을 읽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읽다보니 좀 지나서 드디어 일본어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저도 일본에 일년에 2~3번가는데 왠만한것들은 알수 있겠더군요 *^^*
그러나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분들이 보았을때는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들 위주만 알려주고 있어 전문적으로 배우는 일본어가 아닌 일본가서 대화할수 있을 정도의 회화는 확실히 습득이 가능할것 같았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조혜련씨가 일본가서 찍은 사진들과 관련 에피소드도 있어 더더욱 일본어에 대한 친숙도가 올라갈수 있게 구성이 되어있었습니다.

조혜련의 박살일본어는 재미있게 책을 읽어가듯이 보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부담없이 재미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편안히 보면서 필요한 부분을 공부하고 하는 방식이면 자신도 모르게 간단한 일본어를 습득할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또한 조혜련씨가 간간히 일본어의 공부를 확실히 익힐수 있는 비법도 중간중간 전수하기 때문에 따라해보면 확실한 효과를 볼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저 또한 일본어 단어 암기법인 "3-3-1" 방식을 직접 실행해가면서 해보니 확실히 단어 암기에는 확실한 효과를 보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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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씨가 추천한 일본어 단어 노하우! 저도 해보았습니다..ㅎ

일본어를 이제 막접하나 전문적이 아닌 일본에 가서 원하는대화를 간단히 할수 있을정도의 일본어 공부가 필요하신분들에게는 확실히 효과적인 책이라고 생각하네요~

  • 흠.... 2009.02.11 05:12

    결국은 일본어책을 출간.....뭐 그럴거라고 생각했지만서도.
    조혜련이 하는 일본어는 혼자 독학한 수준치고는 상당한 레벨입니다. 일본의 어학원 들어가서 1~2년 되어도 그정도에 이르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으니까요.
    저는 조혜련씨가 나오는 방송이 나오면 다른 곳으로 돌립니다. 어처구니없는 어휘사용과 자기비하가 꼴보기 싫어서요.
    지금은 나아진 것으로 생각되지만....... 노력하는 모습은 인정합니다.
    저도 독학만 하다가 유학없이 건너와 바로 일하면서 체험한 케이스라서요.

    • BlogIcon 2009.02.11 05:15 신고

      역시 외국어의 답은 직접 현지에서 체험하는것이 가장 큰 효과가 있겠죠! 부럽습니다...(=ㅅ=) 조혜련씨의 경우 책에서 보면 확실히 일본어를 빠른시간안에 해야한다는 동기부여가 확실했던것도 한부분을 차지하겠죠!

    • 아우게 2009.02.11 10:06

      조혜련씨 일본어는 독학한게 아닙니다
      3,4년전부터 일본진출을 위해
      개인교사를 두고 공부했다고 했습니다
      돈과 시간을 투자한결과지요..
      거기에 본인의 노력이 플러스 된거구요
      취미로 하는 공부가 아니기때문에
      필사적으로 노력한 덕에 보통의 어학원 학생들보다는
      좀더 낫죠

    • BlogIcon 2009.02.11 10:33 신고

      네 책에도 나와있듯이 학원을 통해서 개인교사를 두고 공부를 했다고 나오죠 *^^*
      그래도 의지력은 분명 높았던것은 사실이죠!
      조혜련씨야 취미로 하는것이 아니지만 조혜련씨의 책은 전문적인 일본어책이 아닌 간단히 일어를 접해볼수 있는 책이죠
      저도 어서 일어가 확 늘어야하는데...ㅜ.ㅜ; 걱정입니다.

  • 이다님 2009.02.11 07:19

    저도 요즘은 나도 모르게 조혜련씨만 나오면 채널을 돌려버립니다.
    일본프로그램에서는 자기 비하(재미있을려면 어쩔 수 없지만)등등...
    한국프로그램에서는 이제는 일본 갔다온 이야기 밖에 안하더군요...
    어떻게 보면 '나 일본서 생활하는 여자야' 이렇게 들립니다.

    • BlogIcon 2009.02.11 09:13 신고

      책에 보면 조혜련씨도 그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더군요! 일주일에 반은 일본 반은 한국이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한국에서 일본스타일로 행동할때가 있다고요!
      일본과 한국일을 그 나라에 맞게 정확히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부분은 저도 좀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일본가서 무에서 유를 창조한 높은 의지력은 정말로 본받고 싶더군요!

  • 예전에 2009.02.11 12:27

    이홍렬이 쓴 일본어 책을 사서 본적있는데 진짜 쓰레기 같은 책이었다.
    공부하는데 도움도 안되고 회화용으로도 도움이 안되고 그냥저냥 잡다한
    내용만 아무생각없이 가져다 붙인것 같아서 다 읽고도 남는게 없는책이었다.
    이것도 그런종류일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 BlogIcon 2009.02.12 03:38 신고

      솔직히 전문적인 책이 아니기에 일어를 전혀 모르는분들이 간단하게 일어가 뭔가 접하기에는 좋은데 말씀하신것처럼 공부를 위해서 한다면 그럴수도 있을것입니다..*^^* 즉 이책을 가지고 전문적인 일어나 혹은 이책만 보고 일보가서 확 일본어로 일본인과 대화한다기 보다 간단한 정도의 일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하네요

  • zzzz 2009.02.11 14:18

    저는 일본어를 사용하는 회사에 다니는 회사원인데...

    저런 회화책은 정말 필요 없는거같아요...(사람마다 틀리겠지만....)

    문법책이랑 한자만 보면 금방 할 수 있는게 일본어인데..

    • BlogIcon 2009.02.12 03:39 신고

      오...일본어 잘하시겠네요..부럽습니다...ㅜ.ㅜ;
      그냥 간단한 일어정도의 책으로 보시면 될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일어회화를 통달한다거나 그런책은 아니거든요

  • 한글은... 2009.02.11 19:10

    일본어 관련 내용이긴 하지만...
    다른 단어는 그렇다손 치더라도...
    2틀이라는 말은 좀 그러네요.
    1루, 2틀, 3흘, 4흘..???

    • BlogIcon 2009.02.12 03:41 신고

      앗..! 수정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잘못된 부분 있으면 지적좀 해주세요

  • 아니아니;;; 2009.02.12 01:19

    일본어 자체가 개허접처럼 쉬운 언어라는점을 간과해선 안되지.....나만해도 학원전혀 안다니고 독학으로만 대충 책사서 공부하니 jlpt1급 땄고, jpt는 750나오던데......

    • BlogIcon 2009.02.12 03:42 신고

      헉..대단하십니다...*^^*
      저도 언제쯤 그렇게 될까요?!
      아무래도 역시 의지력이 부족한 저에게는...ㅜ.ㅜ;

  • 인사 2009.02.12 02:42

    저도 일본어를 독학으로 공부하다 때려치웠던 경험이 있어서,,
    책을 한번 사서 보고 싶어지네요.
    혼자 공부하는데 성공한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요.
    전 실패한 사람이라.
    한자를 많이 공부하던 시절에 택했던 일본어였는데, 일본식 한자는 좀 다르고,,뭐 아무튼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2009.02.12 03:43 신고

      그나라 언어를 가장 빨리 회화로 할수 있는것은 역시 그나라에서 직접 부딪치는것이 가장 빠르겠죠!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역시 자신과의 싸움만이 남아있을것 같네요..ㅎㅎ
      의지력이 가장 중요한듯 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who21 2009.02.12 02:56 신고

    일본어 정도는 저도 가볍게 배워보고 싶네요 .여행가서 답답하지 않을 정도로만요 ㅎㅎ 글 잘읽고 갑니다

  • 아이리스 2009.03.29 03:44

    저는 일본어를 중학교때부터 배울까 생각하다가 미국으로 이민오는 바람에 시기를 놓치고 나중에 배웠습니다. 아무래도 미국에서는 일본어를 별로 할 기회가 없어서 그냥 그려러니 하고 지나치곤 했는데 후에 그냥 대학 다니고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바쁘게 살다 보니 뭐 실연때문에 연애도 하기 싫고 (솔직히 남자라고는 꼴도 보기 싫을때였어요) 파트타임으로 일한걸로 학비를 보충하다보니 돈도 별로 없고, 집에서 딱히 돈안들면서 놀만한게 없더군요. 그러다가 소년탐정 김전일 오리지널 일본어판이랑 명탐정 코난을 보게 되었어요. 밥먹으면서 한편정도 보면 하루에 적어도 1편은 보게 되더군요. 그렇게 계산해보니까 대학 3년을 더 다니면 (2년초반이었음) 엄청나게 많이 볼것 같아서... 일본어를 1년 수강했습니다. 문법만 죽어라고 배웠어요. 그런 후에 실기는 애니메이션으로... 아무래도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들이 탐정 이야기라서 좀 테크니컬한 부분도 꽤나오고해서 생각보다 많이 배웠어요. 나중에 유럽에 배낭여행 갔을때 (부모님 돈으로 간게 아니고 벌어서... 하루에 열시간씩 걷고 보고 저녁에는 꼭 한시간씩 발마사지를 하고 잤답니다) 가끔씩 저게 뭔가? 하는 부분은 옆에 꼭 일본관광객들이 지나치거든 가이드 말도 귀기울여 듣고요, 일본사람들과도 대화도 하곤 했습니다 (웃긴거는 듣기 연습만 줄기차게 해서 처음엔 말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지금도 일본사람들이 대화하는 내용은 90%정도 알아듣습니다. 단지 요새 유행어라든가 아주 비즈니스에서만 사용되는 테크니컬한것은 탐정관련 용어밖에 잘 몰라요 ~
    요새는 웬만한 애니메이션은 자막없이 다 알아듣고 봅니다.

    어떤 사람에 저에게 애니메이션은 일본문화가 많이 담겨있는 맹독이다 뭐 어쩌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맞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스무살이 넘어서야 처음봐서 그런지 벌써 제 정체성도 서있는 상태여서 그런지 그런 문화적인 면들도 다 구분이 되고, '아, 한국에선 이렇게 생각하는것을 일본에선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라고 이해가 되더군요. 뭐, 굳이 일본이 싫으시고 일본어가 싫으시다면 '적을 알아야 이긴다' 라는 말이 적합할 듯 합니다. 저도 솔직히 일본 별로 안 좋아하구요, 일본 문화가 가는 방향도 별로 좋게 보지 않고 있고, 미국에 살면서도 누가 한국역사와 일본역사를 오해하거나 하면 발끈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들을 영원히 넘어서려면 이곳 저곳에서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2009.03.30 02:46 신고

      좋은 말씀이시네요! 즉 지금은 글로벌시대로써 좋은점은 분명 배워야하고 안좋은부분은 가릴줄 알아야 하는 시대이죠! 무조건 나쁘다 좋다 라는 잣대로 한쪽으로 치우쳐 편견을 가지면 안된다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그나저나 아이리스님은 3개국어를 하시겠군요! 부럽습니다...ㅡ.ㅡ;

  • BlogIcon Bana Lane 2009.10.27 03:19 신고

    아 일본어를 배워야 하긴 하는데... 역시 학원이 좋을까요? ㅎㅎ

    • BlogIcon 2009.10.27 10:32 신고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현지에서 직접 체험하면서 하는것이 좋으나 그래도 학원이나 혹은 인터넷강의 또는 독학으로 어느정도 기본틀만 익히면 좋을듯 합니다. 원활히 대화등을 하기위해서는 아무래도 현지인과 대화나 혹은 일본 관련 드라마/애니등을 보는것도 도움이 많이 되겠죠! *^^*

  • 新민족주의 2009.11.12 10:46

    혜련이가 대단한건 대단한데 말이야..

    너무 일빠끼가 있더라고

    물론 지가 먹고 살려면 뭔 짓을 못하겠냐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