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워낭소리의 흥행성공은 과연 운이었나?!!

2009. 2. 20. 04:04

어제 독립영화인 워낭소리를 보았습니다. 요즈음 매스컴을 통해 독립영화로써 한국 최초의 흥행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하죠! 현재 100만명이 돌파하였으며 워낭소리에 대한 입소문은 계속 퍼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근래 볼만한 영화도 없고 또한 동물나오는 것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워낭소리가 보고 싶었습니다.  평일날 본것이기에 극장에는 사람이 없을줄 알았습니다. 헌데 예상외로 극장에 들어가니 워낭소리를 보러온 사람이 상당수 있더군요!
그리고 평일이라는것을 감안하면 주 관람층이 주부들과 노인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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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낭소리는 평균15살 사는 소가 40살까지 살면서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리얼형식의 이야기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느낀점은 꼭 KBS의 인간극장을 보는듯했습니다.
영화의 풀어나가는 방식이 KBS의 인간극장처럼 사실을 다루고 있으며 그러다보니 몰입이 되게 되며 그만큼 영화보는데 전혀 거부감이나 부담감이 없더군요!
그러나 어디까지나 영화이기에 약간은 연출된 곳이 보이는듯 했습니다.
예를 들어 FTA 반대하는 사람들 앞에 지날때의 모습등은 나름 메세지를 전달하기위한 연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스토리는 워낙 매스컴에서 이야기를 많이 해서 이글에서 구지 또 적을필요는 없을것 같고 껍데기가 워낭소리를 통해서 느낌점을 적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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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워낭소리는 독립영화이며 소위 말하는 국내 막대한 자본력으로 만든영화가 아닙니다. 헌데 어떻게 이렇게 나름 흥행을 할수 있었을까요?! 사실 나름 워낭소리는 운도 상당히 좋았다고 판단을 합니다. 근래 볼만한 영화가 없는 시점에서 가슴 따뜻한 내용의 이야기로 입소문의 효과가 컷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독립영화라는것이 저는 잘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내용 즉 영화에서 감독이 표현하려는것을 정확히 캐치하지 못하면 내용을 이해가 하기 힘든 영화라는것이 일반인의 고정관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워낭소리는 사람과 동물의 이시대의 농촌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다큐형식의 영화이기에 보는 사람들도 부담없이 보면서 그곳에서 사람과 동물의 감동을 전달받을수 있는 영화이기에 입소문의 효과가 발생한듯 합니다. 또한 영화가 동물과 사람의 이야기라서 감동에 초점을 맞춘것 같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웃을수 있는 장면이 많습니다.
그러할수 있는것이 바로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대화에서입니다. 전형적인 시골 그리고 노인들의 상황이라서 거짓되지 않은 마음으로 와닿는 웃을내용이 상당히 많아 시간가는줄 모르고 볼수 있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또한 영화막바지에는 찡한 감동을 주면서 실제로 많은 관객들의 눈물이 보였을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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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워낭소리는 독립영화로써 이런 흥행이 되기까지는 분명 운이 있었습니다.
워낭소리를 보면 상당히 일반인도 접하기 쉽고 재미있고 감동도 주는 작품이라는것을 알수 있지만 국내의 독립영화의 사정상 운이 없었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지도 못하고 사라질뻔 했던 영화였을수도 있죠!
개인적으로 이번 워낭소리를 통해서 느낀점은 독립영화도 충분히 대중에게 가깝게 다가갈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니 원래 있었지만 화려한 화면에 유명배우가 나오는 영화에 길들여진 관객들이 외면한것일수도 있겠죠~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워낭소리를 보았으면 합니다. 워낭소리를 보고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끼며 더불어 독립영화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버렸으면 하네요 (=ㅅ=)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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