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360에서 완벽하게 자리 잡은 포르자 모터스포츠의 3번째 작품이 발매가 되었습니다.
저 또한 이번에 예약구매를 하였습니다. 이미 전작들도 다 보유하고 있고 이번 포르자3의 예약 한정판의 경우 특전 차량 및 특전케이스안에 2G USB 및 열쇠고리등 나름 가격대비 만족할만한 구성이라서 예약구매를 하였죠!
이미 포르자 모터스포츠는 XBOX360에서는 PS진영의 그란투리스모와 대적하는 라이벌 레이싱게임으로까지 네임밸류가 올라간 레이싱게임입니다.
[포르자3 구입하기
]
이미 데모가 나온 상태라 데모로 플레이를 해본 상태이지만 이번 본게임을 통해서 직접 포르자3를 제대로 체험해보았습니다. 이미 기술적으로 게임이 많이 발전한 상태에서 포르자3 또한 그래픽적이나 시스템적으로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원래 포르자 모터스포츠의 기본적인것은 그래도 전승하였습니다.
전반적인 첫인상은 상당히 깔끔하고 심플한 스타일의 메뉴들입니다.
[아이리버 홈페이지 같이 흰방탕에 깔끔한 메뉴구성이라고 할까요?! *^^*]
기본적으로 시즌 플레이를 통해 자신의 레벨을 올려가며 돈을 벌수 있습니다.
바로 멀티플레이로 달려가기보다 싱글 플레이인 시즌 플레이를 통해 각 코스의 맵도 파악을 하고 차량의 손맛도 느끼는것이 차후 멀티플레이에서 안발리겠죠..*^^*
이번 포르자3의 경우 총 400대의 차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모든 차량은 데쉬보드 시점이 존재하여 실제로 그 차량을 시승안해보아도 대리만족으로 그 차량에 실제로 앉아 드라이빙하는 체험을 할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요즈음 레이싱게임의 경우 데쉬보드 시점이 하나의 기본적인 시점이 대세인 가운데 이러한 시점은 반드시 필요하죠
또한 400대의 차량중에 국산차도 등장을 합니다. 이미 그란투리스모에서도 나왔더 바로 현대!!
포르자시리즈에도 항상 현대가 등장했죠 이번 포르자3에서는 그동안 현대 차량은 투스카니만 나왔던것에 비해 이번에는 제네시스 쿠페도 등장을 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아쉬운점은 해외차들은 많은 차량이 라인업된것에 비해 국산 현대차는 2대가 전부입니다.
헌데 플레이를 하는데 데쉬보드시점의 경우 왠지 모르게 약간 답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글로 표현하자면 우리가 운전할때 운전석을 핸들에 바짝 땡겨 앉은 느낌이랄까요?!
데쉬보드 시점이 앞으로 너무 바짝 땡겨 앉아 있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무언가 현실감이 좀 떨어졌습니다.
또한 쉬프트 조작하는 모션이 없이 오로지 핸들은 잡은 두손의 모션은 고정상태라서 더더욱 그런 느낌이 드는듯 했습니다. 어짜피 포르자시리즈는 그란투리스모와 비교를 할수 밖에 없는 대립되는 게임이기에 그란투리스모처럼 쉬프트를 조작하는 모션이라도 넣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러나 누가 뭐라고 해도 포르자가 그란투리스모보다 우수한 기능이 있으니 바로 차량에 마음껏 자신의 실력을 표현할수 있는 데칼기능이죠! 벌써 온라인경매장에서는 상상을 뛰어넘는 데칼들이 올라와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이번 포르자3는 전작보다 데칼제작을 좀더 편하게 할수 있게 유저위주로 바뀌어서 그러한 부분이 아마 엄청난 괴물스러운 데칼들이 나올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또한 온라인상점에서는 그야말로 상점이라는 말에 맞게 데칼을 입힌 차량만 파는것이 아닌 각 비닐 그리고 각자 설정한 튜닝등 많은 종류의 상품(?!)을 올려놓고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기회되면 비닐하나 만들어서 올려볼까 합니다...*^^*
헌데 이번 포르자3에서 저를 약간 당황스럽게 한것이 있었습니다.
현재 저는 라이브가 끝난 상태인 실버계정상태입니다. 물론 경매장은 전작에서도 골드계정만 사용할수 있었지만 이번 포르자3의 경우 포토모드를 웹으로 올려 다운받는 것 조차 골드계정만 되는것이었습니다.
전작은 실버계정으도 가능하고 단지 멀티플레이와 경매장만 이용을 못했는데 말이죠!
내가 달린 멋진 장면을 포토모드로 찍어서 나의 컴퓨터에 이미지화일로 보관하고 싶다해도 결국은 라이브 결제를 해야한다는것이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턴10이 돈을 벌기위해서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이번 포르자3에서는 동영상도 업로드가 됩니다.
아마 이러한 이유로 인해 어쩔수 없이 포토모드 조차도 그러한 조치를 한것 같기도 합니다
어찌하였든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어쩔수 없이 1달 라이브계정을 끊었습니다.
결국 라이브 1달 계정을 끊고 골드멤버로 변신완료!!
그렇게 결국 찍어서 컴퓨터로 받은 포르자3 포토모드! 한달동안 빠짝 찍어야겠네요 (+ㅅ+)
싱글플레이를 하면서 차량도 모으며 각 코스맵도 파악을 하고 멀티플레이를 들어가보았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맵들의 전작의 맵이거나 이미 포르자의 경우 그란투리스모 처럼 실제맵이 많기에 레이싱게임을 나름 좋아하는 입장에서 다 아는 맵이라서 맵파악은 쉬웠습니다.
멀티플레이의 경우 정말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멀티플레이의 경우 아주 다양한 모드가 있는것입니다. 사실 기존의 레이싱게임의 멀티플레이라 하면 그냥 여러명이 같이 달리는것이 기본이었습니다.
헌데 이번 포르자3의 경우 정말로 다양한 모드가 지원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같이 달리는 모드에서도 또 다양한 재미를 주는 모드가 존재를 하고 또한 드레그 모드와 드리프트 모드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드레그 모드와 드리프트 모드를 즐겨보았는데 정말로 각 모드에 맞는 재미를 주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각자 자신의 차량을 직접 튜닝하고 성능을 올려서 플레이를 하는것이라서 우승했을때의 그 기쁨은 더더욱 클수밖에 없죠! 아마 실제로 오프에서 드레그를 즐겨본 분들은 아실것입니다. 자신의 차에 투자를 하여 성능을 업하고 드레그를 뛰어서 이겼을때의 기쁨 그리고 지면 다시 차를 손보고 아마 공감하시는분들 있을것입니다. *^^* 또한 전세계 유저가 다 같이 즐기는 멀티플레이기에 많은 유저가 지속적으로 즐기고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번 포르자3는 확실히 턴10에서 준비를 확실히 하고 출시한 게임이라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모드와 400대의 방대한 차량등 즐길거리가 많은 게임이죠!
그러나 역시 완벽함은 없기에 나름 아쉬운 부분들도 많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데쉬보드 시점의 표현은 좋은데 왠지 밋밋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포르자라는 시리즈가 그란투리스모와 비교대상이 안될수 없기에 아무래도 차량의 디테일이 그란투리스모에 비해서 부족한 부분이 보였습니다. 물론 훌룡한 퀄리티를 뽑아주고 있지만 저는 이러한 그래픽쪽에 전문가가 아닌 그냥 게임유저로 보았을때 그란투리스모가 좀더 실차같은 이미지를 주고 있었습니다. 이는 데쉬보드시점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나 포르자3의 경우 주변 맵의 그래픽은 확실히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멋진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란투리스모5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일단 현존하는 레이싱게임중에서는 최고의 현실감을 주는 그래픽을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조작감에 대해서는 워낙 XBOX360의 패드가 레이싱게임에 최적의 패드이기에 패드로만도 충분히 드라이빙을 즐길수 있습니다. 또한 난이도를 통해서 실차같은 리얼한 설정도 가능하고 이것이 어렵다고 하면 난이도 설정으로 아케이드적인 설정도 가능하므로 모든 유저를 흡수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분명한것은 PS진영에 그란투리스모가 있다면 XBOX360 에는 포르자가 있다는것입니다.
이미 데모가 나온 상태라 데모로 플레이를 해본 상태이지만 이번 본게임을 통해서 직접 포르자3를 제대로 체험해보았습니다. 이미 기술적으로 게임이 많이 발전한 상태에서 포르자3 또한 그래픽적이나 시스템적으로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원래 포르자 모터스포츠의 기본적인것은 그래도 전승하였습니다.
전반적인 첫인상은 상당히 깔끔하고 심플한 스타일의 메뉴들입니다.
[아이리버 홈페이지 같이 흰방탕에 깔끔한 메뉴구성이라고 할까요?! *^^*]
기본적으로 시즌 플레이를 통해 자신의 레벨을 올려가며 돈을 벌수 있습니다.
바로 멀티플레이로 달려가기보다 싱글 플레이인 시즌 플레이를 통해 각 코스의 맵도 파악을 하고 차량의 손맛도 느끼는것이 차후 멀티플레이에서 안발리겠죠..*^^*
이번 포르자3의 경우 총 400대의 차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모든 차량은 데쉬보드 시점이 존재하여 실제로 그 차량을 시승안해보아도 대리만족으로 그 차량에 실제로 앉아 드라이빙하는 체험을 할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요즈음 레이싱게임의 경우 데쉬보드 시점이 하나의 기본적인 시점이 대세인 가운데 이러한 시점은 반드시 필요하죠
또한 400대의 차량중에 국산차도 등장을 합니다. 이미 그란투리스모에서도 나왔더 바로 현대!!
포르자시리즈에도 항상 현대가 등장했죠 이번 포르자3에서는 그동안 현대 차량은 투스카니만 나왔던것에 비해 이번에는 제네시스 쿠페도 등장을 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아쉬운점은 해외차들은 많은 차량이 라인업된것에 비해 국산 현대차는 2대가 전부입니다.
헌데 플레이를 하는데 데쉬보드시점의 경우 왠지 모르게 약간 답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글로 표현하자면 우리가 운전할때 운전석을 핸들에 바짝 땡겨 앉은 느낌이랄까요?!
데쉬보드 시점이 앞으로 너무 바짝 땡겨 앉아 있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무언가 현실감이 좀 떨어졌습니다.
또한 쉬프트 조작하는 모션이 없이 오로지 핸들은 잡은 두손의 모션은 고정상태라서 더더욱 그런 느낌이 드는듯 했습니다. 어짜피 포르자시리즈는 그란투리스모와 비교를 할수 밖에 없는 대립되는 게임이기에 그란투리스모처럼 쉬프트를 조작하는 모션이라도 넣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러나 누가 뭐라고 해도 포르자가 그란투리스모보다 우수한 기능이 있으니 바로 차량에 마음껏 자신의 실력을 표현할수 있는 데칼기능이죠! 벌써 온라인경매장에서는 상상을 뛰어넘는 데칼들이 올라와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이번 포르자3는 전작보다 데칼제작을 좀더 편하게 할수 있게 유저위주로 바뀌어서 그러한 부분이 아마 엄청난 괴물스러운 데칼들이 나올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또한 온라인상점에서는 그야말로 상점이라는 말에 맞게 데칼을 입힌 차량만 파는것이 아닌 각 비닐 그리고 각자 설정한 튜닝등 많은 종류의 상품(?!)을 올려놓고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기회되면 비닐하나 만들어서 올려볼까 합니다...*^^*
헌데 이번 포르자3에서 저를 약간 당황스럽게 한것이 있었습니다.
현재 저는 라이브가 끝난 상태인 실버계정상태입니다. 물론 경매장은 전작에서도 골드계정만 사용할수 있었지만 이번 포르자3의 경우 포토모드를 웹으로 올려 다운받는 것 조차 골드계정만 되는것이었습니다.
전작은 실버계정으도 가능하고 단지 멀티플레이와 경매장만 이용을 못했는데 말이죠!
내가 달린 멋진 장면을 포토모드로 찍어서 나의 컴퓨터에 이미지화일로 보관하고 싶다해도 결국은 라이브 결제를 해야한다는것이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턴10이 돈을 벌기위해서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이번 포르자3에서는 동영상도 업로드가 됩니다.
아마 이러한 이유로 인해 어쩔수 없이 포토모드 조차도 그러한 조치를 한것 같기도 합니다
어찌하였든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어쩔수 없이 1달 라이브계정을 끊었습니다.
싱글플레이를 하면서 차량도 모으며 각 코스맵도 파악을 하고 멀티플레이를 들어가보았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맵들의 전작의 맵이거나 이미 포르자의 경우 그란투리스모 처럼 실제맵이 많기에 레이싱게임을 나름 좋아하는 입장에서 다 아는 맵이라서 맵파악은 쉬웠습니다.
멀티플레이의 경우 정말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멀티플레이의 경우 아주 다양한 모드가 있는것입니다. 사실 기존의 레이싱게임의 멀티플레이라 하면 그냥 여러명이 같이 달리는것이 기본이었습니다.
헌데 이번 포르자3의 경우 정말로 다양한 모드가 지원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같이 달리는 모드에서도 또 다양한 재미를 주는 모드가 존재를 하고 또한 드레그 모드와 드리프트 모드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드레그 모드와 드리프트 모드를 즐겨보았는데 정말로 각 모드에 맞는 재미를 주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각자 자신의 차량을 직접 튜닝하고 성능을 올려서 플레이를 하는것이라서 우승했을때의 그 기쁨은 더더욱 클수밖에 없죠! 아마 실제로 오프에서 드레그를 즐겨본 분들은 아실것입니다. 자신의 차에 투자를 하여 성능을 업하고 드레그를 뛰어서 이겼을때의 기쁨 그리고 지면 다시 차를 손보고 아마 공감하시는분들 있을것입니다. *^^* 또한 전세계 유저가 다 같이 즐기는 멀티플레이기에 많은 유저가 지속적으로 즐기고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번 포르자3는 확실히 턴10에서 준비를 확실히 하고 출시한 게임이라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모드와 400대의 방대한 차량등 즐길거리가 많은 게임이죠!
그러나 역시 완벽함은 없기에 나름 아쉬운 부분들도 많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데쉬보드 시점의 표현은 좋은데 왠지 밋밋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포르자라는 시리즈가 그란투리스모와 비교대상이 안될수 없기에 아무래도 차량의 디테일이 그란투리스모에 비해서 부족한 부분이 보였습니다. 물론 훌룡한 퀄리티를 뽑아주고 있지만 저는 이러한 그래픽쪽에 전문가가 아닌 그냥 게임유저로 보았을때 그란투리스모가 좀더 실차같은 이미지를 주고 있었습니다. 이는 데쉬보드시점도 마찬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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