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일밤이 살기위해서는 리얼여행 포맷으로 가야하나?

2009.10.25 10:41

주말에는 역시 TV에서 보는 버라이어티를 보는 재미가 있죠!
이래저래 논란도 많고 욕도 먹고 해도 주말에는 역시 버라이어티를 많이들 시청합니다.
과거 저 어렸을적에는 일요일일요일밤에 가 최고의 버라이어티였죠!
주병진씨와 노사연씨가 나오고 이경규씨도 나와서 하는 초창기부터 어찌보면 그때 당시 일밤을 넘어서는 버라이어티는 없었으니까요 그후에도 일밤은 다양한 예능적 재미와 사회적인 문제도 동시에 다루면서 그때 당시 예능이지만 더불어 사회적인 문제도 해결하고 했는데 말이죠!
헌데 지금의 일밤은 MBC에게 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애매모호한 프로그램이 되었죠
정말로 TV를 보면서 이러한 경우는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새로운 코너를 진행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폐지하고 또 새로운 코너를 도입하고 이러한 반복을 무수히 하는 프로그램은 어찌보면 정말로 한국 TV프로그램 사상 많지 않을듯 합니다.
그만큼 MBC에서는 일밤이라는 네임밸류를 버릴수는 없으니 많은 시도를 하는것이겠죠!
과연 MBC의 일밤이 살아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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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일밤에서 볼수 없는 코너들!!

아무래도 그 방법이란 패떳과 1박2일같은 리얼여행 버라이어티가 필요하겠죠!
현재의 대세는 리얼리고 기본이 동침을 해야하고 먹거리가 나와야하며 그안에 게임이라는 컨텐츠가 필요한 포맷이죠! 물론 패떳의 경우 리얼이 아닌 대본진행이라는 논란이 한번 일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어느정도의 시청률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MBC에서는 이러한 리얼동침 버라이어티라는 포맷이 없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예전에 MBC에서 동거독락을 기억하십니까?!
그때 시청률 좋았고 인기도 많은 프로그램이었죠! 동거동락의 포맷이 같이 하루밤을 자면서 다양한 게임을 한느 포맷이었습니다. 물론 그안에 대본진행이지만 그래도 자고 일어나서의 리얼한 모습들로 인해 많은 인기를 얻었죠! 헌데 지금의 MBC는 그러한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그러면 MBC가 혹시 일밤을 살리기 위해 리얼야생 버라이어티를 만들면 다시 과거의 영광의 자리를 찾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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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간대 양대산맥이 떡하니 버티고 있는 일요일밤의 주요 코너

MBC 일밤에서 리얼여행 버라이어티 시행시 걸림돌

1. 과연 주변의 여론이 어떨까?!
만약 일밤에서도 1박2일과 패떳같은 포맷의 프로그램을 한다면 과연 여론이 어떨까요?
이미 바닥까지 떨어진 일밤의 경우 별의별 소리를 다 듣겠죠!
따라한다는등 또는 이제 안되니 별의별것을 다한다는등....
또한 그런 포맷의 프로그램을 한다고 해서 과연 1박2일과 패떳을 뛰어넘는 것을 만들수 있을지도 알수가 없습니다. 즉 틀은 그러한 포맷이데 분명 무언가 새로운 포맷이 더해지지 않는다면 욕은 욕되고 먹고 바닥의 일밤을 더더욱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것이 되겠죠!
그러나 기본 포맷에 새로운것이 호응을 얻을수 있다면 그때는 이야기가 틀려지겠죠!
어짜피 아무리 여론이 뭐라고 해도 반응만 좋다면 그 여론은 식기 마련입니다.
패떳의 경우도 초반 포맷의 발표때는 똑같은 여론은 좋은 소리를 안했으니까요!!


2. 유재석과 강호동과 대적할 MC는...?!
첫번째의 부분에서 여론의 부분을 감수하고 한다고 해도 과연 현재 유재석씨와 강호동씨를 뛰어넘을 임펙트 있는 대처할 MC가 있는냐는것입니다.
패떳의 경우 초반 여론에서의 1박2일같은 프로그램이라는 좋지 못한 시선이 존재했지만 지금의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밑바탕이 된것은 바로 유재석씨와 이효리씨의 등장이었습니다.
여론이 어떻든 네임밸류를 가진 연예인이 나올시 방패막이가 된다는것이죠!
그렇다면 지금 유재석씨와 강호동씨를 빼고 그만한 네임밸류를 가진 연예인이 있냐는것이죠!
여론에서는 난리를 치는데 나오는 출현진에서 커버가 되는 사람말이죠!
분명 유재석씨와 강호동씨를 넘을 존재를 가진 MC는 언젠가는 나올것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현시점에는 없는것이 안타깝죠


현재 KBS에서는 또다른 리얼여행 버라이어티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청춘불패라는 프로그램이죠! 이 프로그램이 현재 비슷한 포맷이지만 시청자에게 관심을 받는 이유는 바로 걸그룹의 대거 출현입니다.
즉 시대적으로 관심이 집중되는 걸그룹을 적절히 이용한 것이죠! 물론 이 프로그램이 완벽한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을지는 아직 알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이 프로그램 자체가 걸그룹이라는 특정 포커스를 가지고 있기에 만약 가요계의 걸그룹의 이 폭발적인 반응이 식는다면 그때는 프로그램의 포맷자체가 무의미 해지는것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앞으로도 가요계는 걸그룹의 진행은 지속될것으로 판단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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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대거 등장!! 현시대로보면 초호와 캐스팅이겠죠! ㅋㅋ

차라리 저는 예전에 일밤에서 나온 소녀시대가 나오는 코너보다 지금 KBS의 청춘불패의 코너를 미리했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드네요
분명 위의 첫번째인 여론의 쓴소리는 듣겠지만 2번째의 유재석씨와 강호동씨의 네임밸류에 100%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시대의 관심사인 걸그룹으로 적당히 관심을 받을수 있었을테니까요
물론 이러한 포맷의 코너가 이제는 식상할되로 식상하다고 생각하고들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아무리 막장드라마를 욕해도 항상 시청률이 높게 나오는 아이러니한 이 상황에서 이러한 리얼동침 버라이어티도 마찬가지죠!
아무리 이래저래 식상하다고 뭐라고 해도 결국 많은 시청자들은 시청을 하고 있는 현실이죠!
차라리 개인적으로 1박2일과 패떳을 하는 동시간대 북극의눈물 같은 명품 다큐멘터리를 한다면 어떨지도 한번 상상을 해보게 되네요 *^^*
어찌하였든 현재의 일밤은 과거의 일밤이 아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아주 난감한 프로그램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일밤 작가나 PD들이 지금도 여러가지 코너를 생각하고 대책을 마련하고 있겠죠!
과연 일밤의 과거의 명성은 어떻게 다시 부활할까요?! 아니면 방송사에 남을 코너 생성 코너 삭제의 대기록을 세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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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금 케이블에서 오빠밴드 마지막회 나오는데,
    완전 슬프네요......

    그래도 최근 보던 프로그램들 중엔 젤 괜찮았던것 같은데 시청률크리로 없앤다니;;

  2. 저도 오빠밴드는 처음에 고정관념으로 재미었겠다고 생각했으나 볼수록 재미와 그리고 공연시에는 무언가 짜릿한 느낌을 받았는데 역시 시청률크리에는 장사없죠!!

  3. Blog Icon

    마지막부분 일밤에서 '청춘불패'를 했어면이라는 표현에서 '헉~'이라고 외침니다. 저도 청춘불패 보면서 잠시 그 생각했었거든요. 더 오버해서 그 시간에 걸그룹들이 어울릴까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mbc에서는 어떤 식이 될까 그렇게까지도 생각해봤거든요. 결국 조금 부정적이 되었지만...

  4. 네..저도 공감하는것이 청춘불패의 시간대가 참으로 안맞는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걸그룹을 내세우면 당연히 청소년층의 관심대상인데 시간대가 참으로...ㅎㅎ

  5. 아쉽게 오빠밴드가 폐지가 되었네요 씁쓸합니다 자극적인것에 익숙해진 한국방송과그것을 찾는 시청자

  6. 과거에는 조그마한 자극적인 방송이 나오면 아주 난리가 났는데 이제는 왠만한 자극에는 자극도 안받게 되어버렸죠..그러고 보니 예전에 공중파 여명의 눈동자에서 최재성과 채시라의 키스씬이 나왔을때 키스씬은 영화에서나 보는것으로 알고 충격이었는데 이제는 키스씬은 당연히 아무렇지 않고 도리어 막장드라마도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는 현실이죠...*^^* 그나저나 오빠밴드의 정모 정말로 인간적으로 보였는데 아쉽네요

  7. 오빠밴드에서 정말로 정모가 안되었어요 이젠 막 시작할려고 했는데 폐지가 되서 언젠가 다시 좋은 모습으로 활동하겠죠

  8. 그러니까요! SM에 들어가서 이렇다할 빛도 못보고 있는 과정중에 일본에서도 트랙스로 씁씁할 맛을 본 정모씨로서는 이번 오빠밴드가 아마 기회와 더불어 자신의 기억속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