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를 보면서 개발자의 자세에 대한 고찰!

2006. 2. 18. 23:51

올해 화제의 PC온라인게임중에 있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이하 그라 는 김학규라는 거대한 네임을 가진 개발자의 게임이다

 

과거 라그나로크를 만들어 일본에 한류PC게임의 시발점이 되었으며 또한 그 라그로 인해서 그라비티와 결별을 하게도 만들었다

 

그라비티와 관련해서도 서슴없이 사실을 말하였으며 이로 인해 그라비티 오너와의 마찰이 생겼고 유저들은 서슴없이 김학규 PD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어찌하였든 그러한 김학규 PD가 나와서 따로 게임개발회사를 차렸으며 그곳에서 만든 게임이 그라 이다!

 

이미 게임의 모습이 들어나지도 않았는데 김학규PD의 네임만 보고 많은 회사들이 투자를 지원하겠다고 했고 한빛소프트가 결국 서비스를 담당하게 되었다

 

그정도로 사실 현재 국내 PC온라인게임의 핵심적인 파워를 지닌 인물이다

 

어찌하였든 이렇게 저렇게 해서 그라는 오픈베타를 현재 시행하고 있으며 그전에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였다

 

허나 스트레스 테스트를 시작하고서 국내 PC온라인 게임에서 초유의 사건이 터졌다

 

알수없는 오류들로 테스트 조차 못하고 결국 정해진 오픈베타 시기마저 미루어졌던것이다

 

어짜피 스트레스 테스트나 오픈베타 테스트나 완벽한 상황에서 하는것이 아닌 어디까지나 테스트이기에 여러 오류가 생기고 이를 수정하여 차후에 완벽하게 다듬어지는 과정이긴 하다

 

그러나 유저들의 심정은 그렇지 않다

 

게임회사도 당연히 테스트는 그렇다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테스트이기에 어느정도는 이해를 하지만 그것도 정도가 있는법!!

 

게임감독, 개발자들은 프로다!

 

그런 프로들이 단지 테스트이기에 그럴수도 있다는것은 너무 안이한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보다 완벽에 가까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마인드를 지니고 있는냐 없는냐 가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김학규 PD의 경우 이번 스트레스 테스트 사건후 자신의 심정과 내부 상황을 아주 상세히 유저들에게 공개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세한 원문은
http://ge.hanbiton.com/ge_community/gmwith/gmwith_view.asp?tid=47
http://ge.hanbiton.com/ge_community/gmwith/gmwith_view.asp?tid=49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자칫 유저들에게 동정심을 구한다고 오해를 받을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김학규 PD의 글에서는 확실히 진실된 심정이 전달이 된다
 
이러한 김학규 PD의 솔직함과 유저와 함께 공감하려는 자세가 정말로 마음에 든다
 
게임의 재미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만들고 다듬는 사람들의 마인드 또한 항상 유저와 같은 곳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그라를 즐겨보면서 느낀점은 MMC기능에 대해서이다
 
콘솔게임이나 기타 RPG 게임에서는 다수의 플레이어를 활용하는것은 보편화 되어 있다
 
허나 PC온라인게임상에서 이것을 표현하고 그것을 활용하므로써 다양하게 얻어지는 효과를 썼다는것이 마음에 들었다
 
허나 자칫 솔로 캐릭터만 사용하던 PC온라인 게임유저들에게는 다소 낮설수도 있다
 
아직 그라는 문제점이 많이 존재한다
 
허나 김학규 PD의 마인드로 보았을때는 지속적으로 다듬어지면서 상당히 퀄리티가 높아질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그라를 즐기는 유저들 대다수가 김학규 PD를 지지하기에 가능할것으로 보인다
 
단......................................................
 
너무나 불안한 한가지 요소가 존재하고 있다
 
바로 서비스를 하는곳이 한빛 소프트...ㅠ.ㅠ
 
이러한 좋은 게임을 한빛 소프트가 서비스하면서 망치지나 않을까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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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 ★껍데기 게임야그/PC온라인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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