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온라인 프리미엄 2차 테스트 체험해보니...!!

2009. 11. 5. 21:01

11월5일 넷마블에서 드래곤볼 온라인 프리미엄 2차 테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는 지인분을 통해 초대권을 받아 아무런 걱정없이 이번 베타테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래저래 과연 원작을 제대로 표현한 나름 최초의 게임이 될지 여타 원작을 심히 망쳐놓는 게임이 될지 궁금했는데 이번에 어느정도 접할수 있었습니다.
비록 긴시간의 테스트는 아니나 앞으로 남은 테스트 기간동안 꾸준히 접해보면서 어떠한가 알아볼려고 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게임을 접속해보았습니다.
오프닝부터 드래곤볼을 내가 즐기는구나 할수 있을정도의 친숙한 영상들이 나옵니다.
캐릭터는 인간 / 나메크 / 마인 이렇게 세가지의 종족이 있습니다.
뭐 드래곤볼이면 닥치고 인간이죠!! (+ㅅ+)
일단 캐릭터의 모델링은 원작의 느낌을 정말로 잘 살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 원작이 있는 콘텐츠를 게임으로 만들시 당연히 캐릭터의 모델링이 일단 누가뭐라고 해도 우선이겠죠
드래곤볼 온라인 역시 원작의 느낌을 캐릭터 모델링에 제대로 표현해 놓았더군요!


일단 오늘은 긴 시간이 아닌 짧은 시간만 즐겨볼수 밖에 없었습니다.
접속해서 필드로 오니 가장 먼저 느낀점은 사람 무지 많다!!!!!!!!!
아주 바글바글 거렸을정도니까요! 일단 드래곤볼 온라인이 확실히 많은 게임유저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는것을 반증적으로 알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MMORPG는 시스템 자체는 이제 시스템적으로 확립이 되어있어 거의 동일하죠!
들어가서 퀘스트 받고 레벨업하고 스킬 배우고 진행하는 방식의 기본틀이기에 역시 드래곤볼 온라인도 그러한 부분은 똑같아 게임 적응에 전혀~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사실 드래곤볼 온라인의 게임성을 두고 이야기하는것은 지금 상황에서는 웃긴것 같습니다.
플레이를 해보았지만 그냥 똑같은 MMORPG 일뿐이죠!
전투시스템도 눈에 뛰게 다른 게임과 다르지 않고 스카우터라는 기능은 있지만 역시 이 또한 매개체만 다를뿐 타켓추적과 동일한 시스템이기에 특별하다고 할수가 없겠지요
특화된 시스템도 눈에 보이지 않았고요~ 역시 원작의 후광을 등에 지고 있기에 관심의 대상이 되는것이겠죠
그러나 역시 원작의 바탕이 있기에 이러한 원작을 콘텐츠로 만든 게임은 어떻게 유저가 원하는 것을 표현하느냐가 더욱 핵심일것입니다.


일단 오늘은 렉현상으로 인해 1시간 30분의 정검시간으로 인해 제대로 즐겨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투시에도 딜레이가 환장할정도로 느껴졌지만 이것은 아직 클로즈베타이기에 감수해야하는 부분이겠죠
많은 시간 플레이도 못하고 렉으로 인해 전투시스템이 타겨감이 있나?! 지겹지 않나? 등은 알수가 없었습니다.
허나 누차 이야기하지만 원작의 만화와 같은 느낌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감이라기보다 드래곤볼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전투씬까지 표현은 힘들겠지만 최대한 모션이나 텍스트 그리고 사운드를 통해서 커버하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또한 한가지 재미있게 눈에 들어왔던것이 바로 공지를 할때였습니다.
렉으로 인한 공지를 할때 화면 가운데 캐릭터가 나와서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고 재미있다고 할까요?
별것 아닌데 이러한곳에도 신경을 썼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물론 매번 보면 진짜로 별것 아닌게 되겠지만요~


짧은 플레이로 드래곤볼 온라인이 이렇다 저렇다 할수 없지만 일단 원작의 표현자체는 확실히 기존 원작을 기준으로 만든 온라인게임에서는 제대로 표현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어설프게 원작을 등에 업고 만든것이 아닌 원작을 제대로 표현해주어 드래곤볼을 접해본 유저들에게 확실히 드래곤볼 이라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물론 토리야마 아키라씨의 감수가 있었다니 더더욱 원작의 표출에 대한 퀄리티는 높겠죠
또한 타임머신 퀘스트 [아직 즐겨보지는 못했습니다.]의 도입은 좋은 발상인것 같습니다.
소위 말하는 인던의 개념인데 그 내용들이 원작을 그대로 재현하여 플레이를 할수 있다는것이 차후 드래곤볼 온라인을 즐기는 유저가 지속적으로 플레이하는 요소중에 중요요소로 작용할것 같더군요!
헌데 하면서 궁금했던것이 아직 많은 플레이를 안했지만 방어구의 경우 차후 좋은 방어구일수록 어떻게 화면에서 보여줄지 궁금해지더군요!
알다시피 원작에서는 도복이나 몇몇 장비뿐이 안보이는데 설마 원작에서 보지도 못한 이상한 방어구들이 나와 그것을 입고 돌아다니게 되면 몰입감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도복만 표현할수도 없는것이고요
그것은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알수 있겠죠~ 드래곤볼 온라인 2차 프리미엄 테스트에서 짧은 플레이로 느낄수 있었던점은 확실히 원작의 표현만은 일단 제대로 해놓았다는것입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지켜봐야겠지요~ (+ㅅ+)V

전체적인 모델링은 원작의 느낌이 물씬 풍겨나와 만족스러웠습니다.

 
플레이 동영상이지만 렉으로 인한 딜레이현상이 심합니다. 이부분은 서버점검으로 해결되었습니다.

 

추가내용
얼마전에 NC소프트에서 의문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일어난 일같습니다.
관련포스트 :
주민번호유출 과연 안전하십니까? 저도 유출되어 NC소프트에서 메일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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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 ★껍데기 게임야그/PC온라인게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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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밌겠네요~ 나중에 정식 서비스되면 한번 해봐야겠습니닼

  2. 오늘 2일차 해보았는데 일단 전체적으로 준비가 많이 된 게임이더군요! 약간 루즈한면도 있지만 나름 괜챦게 플레이했습니다.

  3. Blog Icon
    ㅋㅋㅋ

    그런데 3차테스터가 돼면셔 캐릭터가 없어졌는데 어떻게 됀거죠?

  4. 아무래도 클로즈베타는 기존의 캐릭터는 초기화되니까 없어진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