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온라인 플레이 2일차! 준비된 게임?!

2009. 11. 6. 21:32

오늘 드래곤볼 온라인 프리미엄2차 테스트 2일째의 날이었습니다.
현재 베타테스트지만 접속해보면 많은 사람들로 바글바글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드래곤볼의 네임밸류가 작용한것이라고 판단이 되네요
이는 주말까지 하는 베타테스트때 더 많은 사람으로 북적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금일 2일차 베타테스트는 레벨30부터 시작하는 테스트였습니다.
이미 접속하니 어느새 30레벨에 자금은 빵빵히 되어있는 상태더군요~




레벨도 30이고 자금도 많아 현재 배울수있는 모든 스킬을 입수하고 장비도 사서 착용해보았습니다.
전의 드래곤볼 온라인 포스트에서 과연 방어구의 디자인은 원작의 세계관에서 보여준 한정된 복장을 어떻게 극복할까 궁금했었는데 오늘 그부분은 어느정도 궁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역시 MMORPG이기에 방어구는 다양히 존재하며 최대한 원작과 이질감없는 방어구로 준비되어는 있었으나 워낙 원작에서는 도복 아니면 몇몇 방어구나 나오기에 과연 많은 방어구가 존재하는 MMORPG에서의 표현이 궁금했는데 역시 방어구는 여러 디자인이 존재를 하였습니다.
우리가 원작에서 보아온 방어구외에 처음보는 방어구도 보였고 이러한 방어구를 착용하여 보니 그리 썩 이질감이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역시 드래곤볼 이라는 네임밸류를 생각하면 어색해보이기도 하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부분을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바로 코스튬입니다. 즉 방어구는 다른것을 착용하였을때 느끼는 이질감을 줄이기 위해 원작에서 흔히 보는 방어구들을 코스튬으로 대처가 가능한것입니다.
이미 몇몇 MMORPG에서 사용하는 외형변경등이 바로 그것이죠!



오늘 테스트는 어제와 다르게 렉의 인한 전투시 딜레이현상이 전혀 없이 쾌적한 환경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덕에 어제 제대로 못즐겨본 전투시스템을 체험할수 있었는데 다양하고 친숙한 스킬을 활용하여 전투를 하는데 역시 이부분도 원작을 잘 표현하였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스킬을 사용후 쿨타임이 느려서 무언가 드래곤볼 다운 스피드한 격투에는 못미쳐보였습니다. 하나의 스킬을 사용시 그 스킬의 모션이 적용되는데 이 모션을 좀더 빠르게 하면 좀더 스피드한 느낌을 주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게임의 밸랜스 문제도 있을수는 있겠지만요!
그래서 그런지 타격음이나 전투시 보여지는 텍스트를 통해서 이러한부분은 커버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나싶네요



사실 오늘의 2차 테스트의 주요핵심은 바로 성인으로의 성장과 전직시스템이었습니다.
원작에서처럼 소년에서 차후 성인이 되어 지구를 지키는 내용처럼 게임에서도 자신의 캐릭터는 성인으로 성장을 시킬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에게 친숙한 키린의 탑에 올라가는 퀘스트를 해야만 성인으로 성장이 가능합니다.
영원한 소년을 꿈꾸는 유저도 있겠지만 드래곤볼 온라인에서는 성인으로 반드시 성장을 시켜야합니다.
바로 전직을 하기위해서는 성인이 되어야하거든요~
그래서 저도 오늘 성인이 되고 전직을 목표로 플레이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즉 성인과 전직이라는 시스템과 동시에 주요 퀘스트를 경험해 볼수 있는것이죠!
이 퀘스트를 하면서 느낀점은 너무 루즈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중요한 미션이기에 여러 퀘스트를 거쳐야하는것은 이해를 하지만 하는내내 이곳저곳을 다니는데 좀 지루함감을 느꼈습니다.
더구나 현재 베타테스트라서 30레벨에 자금도 빵빵해서 덜 수고하였지만 만약 레벨1부터 키우는데 30레발까지 만들고 성인으로 성장시키고 전직하고 하는것이 좀 두려다는 생각도 했으니까요!



그렇게 성인으로 성장시키고 전직도 하고나서 느낀점은 드래곤볼 온라인은 정말 많은 준비를 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아무래도 원작이 소수의 인기를 얻은 작품이 아닌 전세계사람들에게 엄청난 대중적인 성공을 한 작품이기에 어설픔은 개발사에게도 용납이 안되었겠죠
베타테스트치고 준비된 내용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오픈베타 바로 해도 될정도의 컨텐츠는 이미 다 갖추어진것 같더군요!
또한 게임중에 제가 진짜 드래곤볼 온라인을 하고 있구나!! 라고 느낀시점이 있으니 바로 HTB였습니다.
1시간에 한번쓸수 있는 스킬로 기를 모아서 사용이 가능하며 이것을 시전하는 순간 아마 다들 드래곤볼이 맞구나 할것입니다. 즉 드래곤볼에서 보아왔던 빠른 전투씬과 필살기를 사용한 멋진 격투씬을 보여줍니다.

            보는 즐거움과 드래곤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확실히 전달해주는 HTB 시스템!

그렇다고 현재의 드래곤볼 온라인이 완벽하다고 할수는 없겠죠!
그러나 분명 걱정했던 원작을 망치지나 않았으면 좋다에서 플레이를 해보니 이거 이정도면 나름 괜챦은데..로 바뀌었습니다. 허나 걱정되는 부분은 차후 어떻게 콘텐츠를 보강하고 업그레이드할지 모르나 진행의 흐름이 좀 루즈한면은 여전히 드래곤볼 온라인의 숙제인것 같습니다.
워낙 원작이 박진감이 강하고 스피드한 전개가 있기에 그러한 부분을 어떻게 게임속에서 즐기는 유저가 지루함감 없이 즐기느냐가 관건이겠죠~
현재 베타테스트로 인해 레벨30부터 하고 있으니 못느끼는것이지만 레벨1부터 키운다고 생각하니 좀 걱정도 됩니다. 오늘 즐겨보니 레벨30부터가 나름 재미있어지는것 같은데 그렇다면 레벨1부터 레벨30까지 키우는 과정에 지루함이 없어 지속적으로 플레이할 동기부여가 필요하겠죠!
뭐 모든 게임이 다 이러한 부분을 걱정하겠지만요!
내일은 드래곤볼 온라인에서 나름 자신있게 밀고 있는 타임머신 퀘스트를 해보려 합니다.
드래곤볼 원작의 중요시점을 즐겨볼수 있는 퀘스트로 내일 제대로 한번 어떠한 것인지 즐겨봐야겠네요!


추가내용
얼마전에 NC소프트에서 의문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일어난 일같습니다.
관련포스트 :
주민번호유출 과연 안전하십니까? 저도 유출되어 NC소프트에서 메일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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