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수다 여대생의 가식반론! 부끄럽다!

2009.11.09 21:32


원래 미녀들의 수다는 초반때 한국사회를 바라보는 외국인들의 시선들의 반응이 재미있고 느끼는부분도 많아서 보았지만 갈수록 또 다른 외국인의 연예인 데뷔무대로 변질되어가는것 같아 안보았습니다.
그러나 우연히 채널 돌리다가 미녀들의 수다가 하길래 잠시 시청을 했는데 한국여대생들이 나와서 이야기하는것을 보고 TV를 때리고 싶다는 충동이 들더군요!
오늘의 주제는 미녀들의수다팀과 한국여대생들이 출현하여 서로간의 주제를 가지고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하는것이었습니다. 그중 제가 순간 욱했던것은 바로 명품이야기가 나왔을때였습니다.

먼저 명품을 사용하는것이 잘못된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당연히 명품이 더 좋고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는 제품이기때문이죠! 또한 자신의 범위내에서의 소비는 정당한것입니다. 무리하게 해도 그누구도 비난을 할수는 없습니다. 


내용인즉 외국인들은 한국에서 여대생들이 너도나도 명품백을 들고다니는것이 이해가 안간다는 이야기였고 한국여대생들은 그것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헌데 보는내내 짜증이 나더군요!! 여대생들이 한다는 소리가 가식이고 자신이 하는 이야기가 많은 명품을 들고다니는 사람들의 이야기인냥 하는것이 짜증이 나더군요
주로 여대생이 한 이야기는 몇가지였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명품가방들을 많이 드는지?

1. 오래쓰기 사용할수 있어서다!
2. 부모님과 같이 공유할수 있어서이다.
3. 길거리에 파는 제품도 똑같은 제품이 더 많다 그러니 그것은 문제가 아니다.



대략 요약하면 이정도겠네요!!
물론 맞습니다. 제가 이야기하는것은 이야기하신 여대생이 실제로 명품백을 그러한 생각으로 사용하는것이라면 맞는 이야기죠! 헌데 그 이야기가 대부분의 명품을 사용하는 아니 외국인이 무슨의미의 이야기인지 알면서 여성들이 다 그러하다는듯이 대변하는것이 꼴보기가 싫더군요!
명품은 위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오래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는 제품이기에 명품이죠
그러나 그 바탕에는 분명 과시욕이라는것이 존재를 합니다.
또한 남이 하니 나도 해야된다는 성향도 가장 강한것이 바로 명품입니다.
그러던중 어느 여대생이 "왜 외국은 대학생들이 백팩을 다 메고 다니냐? 등산가는것도 아니고?" 라고 묻자 외국인이 확실하게 한방 먹여주더군요!
"명품백을 들고 다니는데 책은 어디에다 넣고 다니냐??!" 라고요!!
여대생들 조용하더군요~ (=ㅅ=) 그리고 제가 챙피해지더군요!
그중 한 여대생은 책이 많아서 명품백은 사용안한다고 이야기하더군요
아마 그전에 이야기했던 여대생들은 속으로 "내가 뭐가되냐??!" 라고 느끼지 않았나 싶네요
물론 여기서 또 개중에 큰 사이즈의 명품백도 있고 능력없으면 사용못하는것이다라고 말한다면 진짜 답이 없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알고 있을것입니다. 사이즈이야기가 아닌 무엇이 문제인지 아마 출현한 여대생들도 그리고 외국인들도 알고 이야기겠죠


돈이 많아서 아니면 명품을 좋아해서 무리하게 명품을 선호하든 말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또한 명품에는 각자 다 생각하는 판단은 틀릴것입니다.
헌데 여대생들이 나와서 하는소리가 현실적인 소리를 하기보다는 외국인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꼴이 꼭 나라에서 하는 청문회의 모습처럼 자신의 생각이 전체의 생각이다! 또는 왜 그런지 알면서 모른다로 버티는 정치인들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사용하면 저는 그래서 사용합니다가 되어야지 우리는 이래서 사용합니다 라는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미 명품 중독은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더구나 그러한 문제점으로 명품짝퉁이 활개치고 있는 시점에서  다른소리를 하는모습이 정말로.. 정말로.. 보기가 싫었습니다.
하기야 원래 미수다가 외국인의 시점으로 한국을 보고 의문점을 물어보는것인데 항상 그에 대한 답변은 미화시켜서 마무리 짓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죠
솔직히 대놓고 잘못된 부분을 매스켐에서 인정하기에는 그러하니까요! 또한 외국인들의 생각은 그 사람들의 그나라의 생각이기에 결코 그 사람들의 생각과 시선이 정답이라는것은 아니죠~
그러나 분명한것은 우리 대부분이 아는 부분에 대해 이러한 회피성 이야기들은 보는내내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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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 ★껍데기 연예야그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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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프다...

    난 여자들사이에서 루저구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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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응완

    전 명품이라는 단어 자체에 동의 하지 않습니다. 그걸 살짝 단어만 바꾼다면 호화 사치품이 됩니다. 왜냐구요? 소위 말하는 명품이라는 건 제품질이 좋기도 하지만 브랜드 값이 상당 부분을 차지 합니다. 단지 유명 브랜드이기 때문에 비싼거죠. 바꾸어 말하면 이름 없는 품질 좋은 상품들도 얼마든지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소위 우리가 말하는 짝퉁 명품이 그런 것이죠.

    제가 볼땐 언론에서 의도적으로 해외 유명 브랜드를 명품이란 식으로 띄우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가방이면 가방이고 구두면 구두지 굳이 그걸 명품이라 부를 필요가 있냐구요. 서두에 언급한 것처럼 단어만 살짝 바꾼다면 호화 사치품일뿐일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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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해

    미수다 나온 대학생들 의식이 참..어이없네여...남자들 피빨아 먹고 사는 흡혈귀같이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그저 좀 예쁘고 몸매 잘빠지믄...좋은놈 만나서 피쪽쪽 빨아먹고 호의호식할거로 생각하는거 같은데..가증스러울 뿐이다...어디서 이상한 똥떵어리들만 댈구 와서 미수다 흐려놓는지...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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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백 음...부모님이 사주는거 보다 걍 가랭이 몇번 벌리고 사서쓴 애들이 더 많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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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사람

    아직 그런 가방을 구입할 수 있는 능력이 안되는 여대생이기에 명품 가방을 들고 다니는 것에 대해 질문받는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고 있는 애들이 더 많은듯..
    차라리 나는 충분한 수입이 있고, 이를 내가 좋아하는 가방에 투자한다!라고 답변했다면 외국인들도 이해했을지 모르는데 말입니다.
    명품은 오래쓴다는 구차한 변명에 제 얼굴이 다 화끈거렸습니다.
    전 충분히 먹고 살만큼 벌고 있고, 저도 브랜드 가방 좋아하지만, 로고 들어간 가방은 거의 안삽니다.
    어차피 대부분 사람들 눈에는 짝퉁 가방이랑 구분도 안될텐데..
    그나저나.. 저런 말을 대중을 상대로 하면서도 당당한 걸 보면서 정말 우리 사회 병들었다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네요. 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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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두교복을...

    가방하나에...몇십만원~몇백만원씩이나하는거... 능력이 되면 사용을 하겠죠... 하지만 학생이란 신분으로 얼만큼의 용돈을 받길래 그런걸 살수있다는건지... 아니면 그만큼의 용돈을 줄만큼 부모님의 재산이 풍족하다는얘기인가요??? 설사 아르바이트를 한다해도 얼마짜리 알바를 하길래 그런 명품을 쉽게 살수있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정말 단 천원이라도 함부로 쓰기 아까울정도로 힘들게 번돈이라면 책을 넣어다니는 가방???? 똥폼으로 메고다니는 가방이아니라 정말 학생들이 사용할수있는 책가방이라는것을 살것입니다. 것두 ㉿마크가 확실하게 찍혀있는걸로 말이죠~ 명품가방들고 다니는 대학생들??? 학교를 아주 패션쇼장으로생각하는듯 합니다~ 대학생들도 나름 교복이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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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단지

    오해는 말아주세요!대한민국 여대생들이 전부 저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람니다.어휴!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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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가

    그냥 아직 어린애들이 방송나와서 한 소리이고, 그것도 각본에 따라 이야기한것 같은데 큰 의미는 두지 맙시다. 몰지각한것은 그 여대생보단 그것을 편집하지도 않고 그냥 내보낸 방송진과 PD들일것 같네요. 미수다 작가들하고 피디들이나 좀 손좀 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명품이라. 보통 명품하면 핸드백등의 가방류인데.....

    명품브랜드중에서 소재가 괜찮다싶은건 최소 250백이상입니다. 애들이 가지고 다니는 90-150만원대의 제품은 명품이란 브랜드만단 허접 상품이라 말해주고 싶네요.

    합성피혁에 합성섬유가 주재료인 대량생산상품이 대부분입니다. 그냥 브랜드값때문에 높은 가격인것 같던데..... 돈 있더라도 그런 상품에 100만원단위의 돈쓰는건 바보짓같아서 저가명품가방같은건 안삽니다.

    좀 괜찮다 싶은 백 같은건 몇백단위라서 현실적으로 살 능력은 안되고요. 뭐, 돈 있는 사람들이 그런 사치품사는건 당연한 거지만, 사회집단전체에서 맹목적으로 명품이라 불리는 고가 브랜드에 집착하는 현상은 좀 이상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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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

    말그대로 껍데기 같은 인간이 껍데기 같은 말만 늘어 놓았군 부끄러운 것을 모르니 에라 옛날 말에 모르고 짓는 죄가 알고 짓는 죄보다 크다는 말을 듣고 의아해 했는데 이제야 알겠구만 바보야 비싼것이니 아끼고 관리 잘하니 오래쓰는것 아니겠니 내가 알기로는 서양의 명품이란것이 이름값이고 가난하고 열등의식으로 가득한 후진국의 못쓸것이나 애지 중지 하는것이지 자신의 정체성이뚜렷하고 부족함이 없는데 하찮은 물건으로 자신 커버하려하고 필요 이상으로 에너지를 낭비하는가 자긍심을 갖고 우리의 디자인 우리의 제품도 개성있고 서구의 명품과 선택의 차이일 뿐 제발 어리석고 젊은 처자들아 정신좀 차리고 자존심도 가져라 너희들이 뭐가 부족하여 사서 멸시를 받으려 하는가


    산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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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나도 보면서 참 부끄럽다 생각햇는데 대개 공감들 많이 하셨군요..분명히 모든 대학생들 전부가 다 그러는거 아닌데 다들 그러는듯 말해버리니 미녀들 놀라고 우린 쪽팔리고.ㅠ
    우리 여대생들 저렇게 만들어버린 제작진...사과하라..

  12. Blog Icon
    포포

    차라리 과시할려고 있어보일라고 라고 솔직히 말하지
    왜 키작은 남자는 싫타고 솔직히말하면서
    명품 가방은 자기합리화를하는지 모슨된 뇌구조를 가진 .....

    명품가방이나 등록금 등의 문제도 솔직히말하지 그런건 또 포장해서말하더군요.
    정말실망인 방송이고 설마 대한민국 여대생이 다저러진않겠지만.
    환타지와 현실은 아직 다르다는걸 어려서 그런거라생각이 들더군요
    어려서 그렇타고 생각해야 맘이 편해질듯.

  13. Blog Icon
    토마

    미수다는 전혀 보지 않지만, 대한민국의 여대생중의 한 사람으로써 모든 여대생이 된장녀인양 보이게 한 저 사람들의 언행에 화가 나더군요. 일부의 생각을 전체의 것인 양 일반화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4. Blog Icon

    미수다를 보지 않지만 이 논란이 넘 당황스러워 이번 편 찾아보았습니다. 정말 부끄러워 화까지 나더군요. 거기 나오신 여대생들은 왜 자신들은 한국여대생의 대표인것처럼 표현하는겁니까. 만일 그런 사고를 가진 분들이 대표라면 정말 이나라는 희망이 없는겁니다. 전근대적인 결혼방식과 외모지상주의를 당당하게 주장하면서 도대체 어떻게 남자들과 강의실에서 같은 내용의 교육을 받는다는건지. 여자도 군대가라는 남자들의 분노에 왠지 그래야 될지도 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15. Blog Icon
    d

    솔직히 나 스물셋인데 명품이 뭔지 만져보지도 못했다.

  16. Blog Icon
    나비효과

    명품 짝퉁사고 너무 좋아하면서 잘 들고 다니며 지금도 마치 짝퉁이 아닌 듯 뿌듯하다.
    "아마 내가 들고 아니니 명품으로 알걸" 하면서

  17. Blog Icon
    골빈년들

    능력도안되면서 명품싸질르는년들 한심하다 알바해서사면된다 이런개소리하는데 알바해서명품살돈으로 니들부모님이 내주는 등록금이나 내라

  18. Blog Icon
    AAgger

    강남8학군 출신으로 쓴소리 한마디,
    강남보다 강북이
    그리고 서울보다 지방이
    명품 선호가 강한것 같습니다

  19. 명품이 오래 간다고....쓴다는데...

    계속 쓰면 몰라 저런사람은 자주 바꾸지 아마 <

  20. Blog Icon
    donghunhaha

    부모님이랑 같이 쓴다고?
    세상에, 그럼 부모님 역시 명품을 개인 용도로 사서 다닐 만큼 부자라는 이야기겠군!
    한마디로 집이 잘 산다는 건데, 집 잘 살아서 학원 다니고 와이로 쓰고 개인과외 해서 서울대 가서는 자기네들이 엘리트인지 알다니. 허허 나참...
    당최 뭐가 부끄러운 거고 뭐가 자랑스런 건지 구분이나 하고 다닐 수 있는 의식수준이 될까 모르겠다. 아이고, 욕하는 것도 시간이 아깝구먼.
    걍 그렇게 교수든 남자든 누구한테든 가랑이 벌리고 원하는거 얻고 다니면서 살던가 말던가. 쯧쯧...

  21. 전부 욕할건 아니지만, 가식적인 사람이 있는거죠. 명품이 좋지만 분수에 맞게 썻으면 좋겠네요. 미수다 본지 오래되었는 데 다시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