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치명적인 약점이 존재한다!!

2009. 11. 13. 21:31

오늘 청춘불패는 나름 재미를 주면서 자리를 잡아간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처음때보다 이제 슬슬 각자의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 시청자 입장에서도 보였습니다.
첫방송때는 정말로 이게 뭔가??! 싶을정도로 우왕좌왕하는 모습이었는데...(+ㅅ+)
아직 G7의 개개인의 솔직한 모습과 그것을 잘 살려내어 캐릭터화하는데 아직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점점 변화되는 모습은 보여 오늘 방영분을 보면서 첫방때 느꼈던 그러한 어색한 부분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청춘불패를 보면서 웃음코드가 상당히 많아서 보는내내 즐거웠습니다.
허나 이러한 웃음코드는 아쉽게도 G7의 활약이라기보다 이장님과 부이장님의 역할이 굉장히 큰웃음을 주었죠
보느내내 그분들때문에 계속 웃었습니다. 처음에는 감정하면서 실제로 농촌에서는 필요도 없다며 이야기하는부분에서 정말로 큰웃음 주셨네요
또한 마지막에는 약주드시고 오셔서 절제된 춤사위를 보여주시면서 또 한번 웃음을 주셨고요~
그리고 그전부터 자신의 캐릭터를 잡고 있는 카라의 구하라양과 브아걸의 나르샤씨는 역시 이번에도 말을 큰웃음은 아니지만 예능에 맞게 구사한다고 느꼈네요
물론 이장님과 부이장님때문에 크게 못느껴지겠지만요~
이 두분 앞으로 청춘불패 고정확정인듯 합니다 (+ㅅ+)


그러나 역시 청춘불패에 대한 저의 생각은 여전히 불안합니다.
청춘불패의 자체가 불안한것이 아니라 청춘불패의 포맷자체가 여전히 앞으로 무엇을 해나아갈지 알수가 없더군요! 제가 궁금한 부분은 바로 "과연 이 포맷으로 유치리마을에서 이야기꺼리가 계속 나올까?!" 입니다.
무슨 이야긴가 하면 현재 청춘불패의 방향성은 강원도 홍천군 유치리마을에서 G7이 자급자족을 해나가는 반리얼 버라이어티입니다. 바로 여기서 의문점이 생긴것입니다.
과연 G7이 유치리마을 한곳에서만 장기적으로 다양한 이야기거리를 뽑아낼수 있냐는것이죠!
패떳과 1박2일의 경우 다양한 지역의 다양한 마을로 가서 그곳의 특징적인 부분을 뽑아낼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면 과연 청춘불패의 유치리마을에서 그렇게 다양한 이야기가 나올수 있냐는것이죠
예고를 보니 다음주는 김장을 하는것 같던데 그렇게 마을에서 일어나는 생활을 체험하는것도 한계가 있다는것이죠! 길어야 1년정도는 무언가 할꺼리가 나오겠죠~
그러나 다르게 이야기하면 갈수록 한곳에 머물러 있는 청춘불패는 결국 그 소재가 바닥이 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청춘불패는 애초에 장기적인 프로그램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즉 길어야 1년정도만 하는 프로젝트 성향의 프로그램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실제로 KBS공식 홈페이지를 보고 혹시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바로 청춘불패의 방송끝난후 아이들에게 자연학습의 장으로 활용하도록 운용하겠다는것이죠
물론 이 말이 일주일에 한번 하는 촬영외에는 개방을 하겠다는 말인지 프로그램이 완전히 끝나면 그러한다는 말이지는 의도를 정확히 알수 없지만 과연 유치리 마을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이야기가 끊임없이 재미를 줄수 있는 요소가 될수있을까?! 라는 생각에서 보면 왠지 청춘불패를 장수 프로그램으로 끌고가는데는 문제가 존재한다고 생각을 한것이죠! 혹시 차후 어느정도 이 마을에서 이야기뽑고 또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서 자급자족하고 자리잡으면 또 다른곳으로 이동하고 하는 방식이면 몰라도 말이죠
분명 한 마을에서 이야기를 뽑아내기에는 언젠가 한계점이 오리라 생각을 합니다.
바로 이러한 점이 청춘불패의 약점이 아닐까 싶네요 (+ㅅ+) 




꽃의게이지 파칭코 추천 플레이동영상


껍데기 ♂ ★껍데기 연예야그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페이스북 사용자라면 페이스북 소셜댓글 적극 이용해주세요! ☆
  1. 멤버는 참 좋은데 말이죠~

    김신영도 있고 ㅎㅎ

  2. 전 김신영씨 머리 한쪽으로 올리고 하는 모습이 너무 웃기더군요!! ㅎㅎㅎㅎㅎㅎ

  3. 쌍코피 줄줄!!! 휴지필수


    놀러가기 ▶ http://naver1101.cun.kr


    일반인 연예인 길거리 노출 100%무료 놀러오세요~^^

  4. 마음이 훈훈할 따름입죠 ^_^

  5. Blog Icon
    어린목동

    시즌제로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
    멤버랑 장소를 바꿔서요 ^^

  6. 그러니까요! 프로젝트로 끝나거나 혹은 시즌제로 해서 여러 걸그룹의 예능데뷔무대의 포커스로 갈지도 모르겠네요..ㅎ

  7. Blog Icon
    쌔끈라이딩

    제발 4회처럼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4회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씁쓸한 웃음이 많았지만...

    애장품의 터무니 없는 가격이나, 사과 판매왕 대결에서 보여지는 멤버간 인기차이,
    왜해야 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헐값에 애장품 물물교환하기... 웃었지만 씁쓸합니다.

    가장 씁쓸했던건 이 모든 상황에서 소녀들은 철저하게 조연이었다는 겁니다.
    소녀들이 조연으로, 아니 병풍으로 좋은그림을 만들어주고 마을분들이 주인공일때 재밌다면
    이건 뭔가 잘못된게 아닐까요???

    소녀들이 주인공이어야 합니다.
    제작진은 제발 정신차리고 소녀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상황이 되도록 준비해 주세요.
    4회는 정말 날로먹은 방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8. 이번 방송에서의 G7은 얼굴마담정도..ㅎㅎ *^^*

  9. Blog Icon

    왜 꼭 소녀들이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걸까요.
    그렇게 된다면 '패떴'과 다른 게 뭐가 있을지...

    '청춘불패'의 컨셉은, '시골 한 마을에서 걸 그룹 아이돌 멤버'가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
    그리고, 그것의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은 '시골의 한 마을'이라는 것이지요.
    그저 하루 이틀정도 놀다가 가는 것이 아니라,
    일 주일에 한 번이라도 꾸준히 가는 그 꾸준성.
    그것이 타 '반 리얼 버라이어티'(...ㅋㅋ)들과의 차이점이지요.

    소녀들이 주인공일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소녀들이 살아가는 '터전'이 주인공이 될 때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나올 것입니다.
    프로그램의 방향이 그것이니까요.

    만약 소녀들이 주인공인 프로그램이라면,
    차라리 '달콤한 걸'같은 포맷이 더욱 어울리겠지요.
    '소녀의, 소녀에 의한, 소녀를 위한' 프로그램 말이에요.
    굳이 몸빼바지에 밀짚모자 쓰고 (거의)민낯으로 카메라를 들이댈 필요는 없다구요.
    화사하고, 예쁘고, 아름다운 모습만 보여주어도 충분할 겁니다.

    제작진이 왜 '한 마을'을 택했을까.
    그리고 그 곳에서 왜 '허름한 노동복'을 입히고,
    어찌 보면 불필요해 보이는 '고사리손까지 빌리는' 노동을 시키는걸까요?

  10. 저도 왜 한마을인가?! 가 궁금하더군요~ 무슨생각일까요? 과연 한곳에서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뽑아낼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다음주는 김장이고 다다음주는 겨울준비하고 봄에는 봄준비하고 여름에는 여름준비 가을에는 가을준비 그러고 나면 이야기 소재 끝나지 않을까요?! 궁금할뿐입니다..ㅎ

  11. 솔직히 한마을에 1년도 길다고 생각하는데 필자는 짧다고 생각하시나 보내요 흐........
    설마 한 마을에서 5년 10년 사는걸 보시려고? ㅎㅎ

    1년에 한번씩 마을 로테이션하면 괜찮을거 같은데요.
    설마 전원일기처럼 양촌리를 25년 지키는 장수프로그램?? 큭큭

  12. ㅎㅎㅎㅎ 1년도 길기는 하지만 왠지 자꾸 단발성 기획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어서요..*^^*

  13. Blog Icon
    사장님공가져와

    한 마을에서만요?? 프로그램 취지나 주제등 고려해봐도 꼭 한마을에서만 해야 한다는 이유는 없는데요.

    청춘불패의 취지는 어디까지나 농촌과 동화되는 아이돌 이고, 거기서 꼭 특정한 농촌 한군데에서만 해야 한다는 개념은 도출해낼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있는 유치2리에서 더이상 '꺼리' 가 없어지면 당연히 다른곳으로 옮겨가든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도모하든지 할것이고, 적어도 유치2리에서 소재가 고갈되 곤란한 상황은 없겠지요.

  14. 그렇다면 문제가 없죠~*^^* 위에 덧글 다신분처럼 시즌제로 한다든지..헌데 지금 보면 유치리에서 집단장하고 하는것을 보았을때 왠지 다른데로 또 이동해서 집단장하고 그러한 반복은 아닌듯 싶어서요

  15. Blog Icon
    유치리반장

    걱정하시지 마십시요... 제작기간은 6개월이랍니다...
    KBS에서 홍천군청에 제작협조요청이 들어와서 홍천군 관내 150여리 이장단 회의에서
    서로 안하신다는것을 유치리 이왕구 이장님께서 가저오신것이고요...
    KBS측과 6개월 촬영을 약속받고 실제로 G7이 사는집도 KBS에서 구입을 한것입니다..
    현재 유치리 이장은 새로 바뀌었습니다..하지만 전임 이왕구이장님께서 프로그램이 끝날때까지 촬영에 협조를 하시는걸로 압니다...

  16. 아...그렇군요!!! 그럼 6개월후에는 끝나는것인가요?